이웃집김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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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김사서
그러게요 ㅋㅋ 저만 그런 거면 뻘쭘할 뻔 했는데 대부분 비슷한 의견이라 참 다행(?)입니다.
2022-01-18
이웃집김사서
게임 자체가 재밌다보니 조금 더 다듬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는 그런 게임입니다.
2022-01-17
이웃집김사서
테마적으로 공룡뼈 하나 들고 이건 스테고사우르스의 뼈입니다! 하는 게 좀.. 그렇긴 해요 ㅋㅋ
2022-01-17
이웃집김사서
사실 의도까진 이해하겠지만 그럼 완전 완성했을 때 점수를 좀 더 넣었어야하지 않나..
최소한 두 득점 루트 중 선택이라도 할 수 있게 점수 밸런싱을 더 고민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2022-01-17
이웃집김사서
사실 게임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점수 밸런스가 별로면 똥겜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부분이 다 좋은 만큼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2022-01-17
이웃집김사서
극단적이긴 하지만 그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2022-01-17
이웃집김사서
뼈 전체 다 있으면 원래 연구실 킵과 상관없이 진열장에서 바로 가져와 완성시킬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극단적으로 부분점수를 완전 제외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 수 있겠군요.
2022-01-16
이웃집김사서
공감하시는 분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하우스룰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ㅋㅋ
2022-01-16
이웃집김사서
2점 감점으로는 턱도 없을 것 같아요 ㅋㅋ
2022-01-16
이웃집김사서
재미는 물론 있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가 없군요. ㅎㅎ
2022-01-16
이웃집김사서
일단 생각해본 하우스룰은 뼈 다 모아서 완성하면 부분점수에 추가로 완성 점수를 얹어주는 정도?? 밖에 생각 안 나네요.
2022-01-16
이웃집김사서
적절한 하우스룰을 넣으면 될 것 같긴 한데.. 셋콜렉션 점수를 아예 뺄 순 없고 어렵네요.
2022-01-16
이웃집김사서
공간 차지가 게임 구매에 은근 중요 요소인데 대부분 리뷰에서는 없더라구요. 디테일한 리뷰 잘 봤습니다.
2022-01-08
이웃집김사서
이건 자랑하실만 하네요
2022-01-08
이웃집김사서
아직 판매 시작도 안했으니 고민 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2022-01-08
이웃집김사서
아이고.. 해 본 분들의 감상이 가장 중요한데 고민 쉽지 않네요
2022-01-08
이웃집김사서
마지막 말이 공감이 좀 가네요. 파티게임 중에서도 사람 타는 게임들이 있죠.
2022-01-08
이웃집김사서
근데 또 구성물 보면 다시 뽐이..
2022-01-08
이웃집김사서
전략적 요소가 생각보다 꽤 되는데 그게 매력포인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2022-01-07
이웃집김사서
음.. 3인 기준 1시간이면 2인이면 정말 깔끔하게 할 수도 있겠네요!
2022-01-07
이웃집김사서
르아브르를 1회플 방출이라니ㅠ
첫판이면 당연히 밥먹이는 방식이 여러 개인것도 잘 모르는 상태일테고..
배 위주로 할지 물고기, 빵, 고기로 할지 밥먹이는 루트만 해도 다양해서 저 정도까지 잘 안 갈텐데 아쉽네요.
2022-01-07
이웃집김사서
클라우드에이지 어떻게 평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피스터 작가 게임 좋아하는데 클라우드에이지는 호평을 영 못봤어가지고.
2022-01-07
이웃집김사서
걍 뽑고 굴리는 것까진 따로 하더라도 재굴림은 한 명씩 한다.. 뭐 이런 식의 진행도 나쁘지 않을 듯 하지만 애초에 그럼 주사위 트레이를 각자 가지고 있어야되서 여튼 여러 시도를 해봐야할 거 같아요.
2022-01-07
이웃집김사서
르아브르 2인으로만 했는데도 인생게임입니다. 오히려 2인이면 르아브르의 단점이라는 플탐도 해소(?)되는 것일지도..
2022-01-07
이웃집김사서
이거는 공감가는 게 본판만 구입할 수 있는 게 아니었으면 원박싱 되게 팔았어야했다고 봅니다.
공간적 압박도 공간적 압박이지만.. 자택에서 플레이하는 게 아닌 이상 박스를 3개 들고 이동하는 거 자체도 굉장히 디뽐이 오는 부분이죠.
2022-01-07
이웃집김사서
확장 강제 구매만 아니었으면 샀을텐데.. 아쉽네요.
2022-01-06
이웃집김사서
포실리스는 후기마다 다 호평이네요. 저도 구입만 해놓고 플레이를 계속 못하고 있는데 기대됩니다.
2022-01-05
이웃집김사서
이 게임이랑 랩터 사면 전 2022년 구매는 끝날 듯요
2022-01-04
이웃집김사서
두 게임 한참 화제일 때부터 수많은 리뷰들을 봐왔지만 음.. 역시 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특히 요즘 트렌드라는 인터랙션이 없는 게임들은 디자이너가 개발할 때 밸런스적으로 고려할 요소가 적기 때문에 쉽게 만들어지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아르낙이 딱 그 전형 같아서요.
2021-12-31
이웃집김사서
그런 공감 보고 여초식 공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개 그런 공감은 문제 해결보다 문제가 아닌 걸 문제로 부풀리게 되는 계기인 경우가 많죠.
2021-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