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김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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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velop님에게
이런 제목의 글은 보통 글쓴이가 불편러인 경우가 많은데 이건 상대방들이 기본적으로 개념이 없네요.
2024-03-11
벽공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가방 토큰 스티커는 만들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ㅋㅋ 하신 김에.. 묻어가봅니다.
2024-02-01
백도비님에게
포실리스는 진짜 기믹과 테마 잘 맞고 아동용 게임이라고 하기엔 꽤 깊이도 있는데 득점 밸런스가 역대 해 본 게임 중 최악이었죠..
리코셰로봇은 안 해봤는데 무슨 느낌인지 알 거 같아요. 세트 일대일 하면서 느낀 무력감이랑 비슷할 듯.. 나만 바보 되는 ㅋㅋ
2023-12-31
내로라님에게
수많은 결산글이 있지만 분야별로 뽑으니깐 또 참신하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2023-12-30
너굴너굴님에게
몇년 째 봐온 것 같은데 1위가 겹친 경우는 처음 보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웨이트 안 가리고 좋아하는 편이라 충분히 납득되는 1위에요.
근데 지니님 개인 유튜브?! 두고보게는 이제 안 하시는 건가요?
2023-12-28
너굴너굴님에게
이번 리스트에는 최애 게임들이 꽤 들어있네요.
카네기, 트루아는 평생 소장각인 게임들..
미지의 행성도 최근에 아주 재밌게 했던 게임들이구요.
공감하구 갑니다.
2023-12-21
황과자님에게
엄청 상세한 리뷰.. 덕분에 뽐 엄청 받고 가네요. 근데 2인플은 별로일까요? 긱 비추 비율 봤을 때는 의외로 나쁘지 않던데.. 2인 규칙이 따로 있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방식인지 궁금하네요.
2023-12-14
보드게임재밌어님에게
게임을 진심으로 하지 않는 사람이랑 플레이하면 텐션도 떨어지고 재미도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2023-11-22
Krymki님에게
텀블벅 몇 번 데이고 쳐다도 안 봤는데.. 보드게임만큼이나 축구에 진심인 사람이 그냥 지나쳐 갈 수가 없었습니다.
룰 보니깐 진짜 단순 공격 방어 숫자 비교가 아니라 압박 강도와 주도권을 시너지 카드 활용으로 엮어낸 게 찐 축덕 아니면 못할 발상인 거 같아서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후기 보니깐 제가 기대했던 대로의 게임인 거 같아서 얼른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스타플레이어가 리플레이성을 담보할 거 같은데 더 늘어날 가능성은 없을랑가요.
2023-11-21
두더지게임즈님에게
최근 각종 라이브에서 뵀는데 텐션도 좋으시고 게임에 대한 열정이 눈에서 막 뿜어져 나오시는 것 같아서 응원하게 되네요.
단순히 보드게임 제작만 하시는 게 아니라 다양하게 사업 확장하는 게.. 스케일이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2023-11-21
모르_1님에게
전 도미니언은 랜덤 풀에서 자신만의 전략을 즉흥적으로 짜야하는 게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하면 그냥 각자 자기 패 들고 하는 거랑 다를 게 없지 않을까요?
2023-11-19
루카이님에게
2인 모드가 어떤 방식인지 개략적으로라도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 사기 전까진 모르겠죠?? 보통 추가된 2인룰은 그냥 만들기만 했지 재미는 보장 못한다 느낌이라 궁금하네요.
2023-11-11
개굴이님에게
그럼 또 혹하게 되는데
2023-11-09
개굴이님에게
원박은 필연적으로 불가능하겠군요..
2023-11-09
drd님에게
와.. 알고 싶지 않은 세계라서 그닥 공감 안 되는데 새벽에 계속 알림 보내는 건 소름이네요.
2023-11-08
Tinno님에게
추가 액션 있는 부분을 놓쳤네요 ㅎㅎ 그러면 상황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긴 하겠군요.
“오히려 주문서가 랜덤인지라 뒤집어 졌을 때 누군가의 상황에 딱 맞게 펼쳐졌을 때” < 이거 약간 타케노코 ptsd 오려고 하네요 ㅋㅋ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리구요. 요새 코이님과 함께하는 컨텐츠들 텐션 미쳤던데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더 흥하는 우주티비 되시길 응원할게요~
2023-11-04
wls님에게
완전 취향저격 픽만 해서 좋아하는 업체였는데.. 너무 아쉽네요.
2023-11-04
Tinno님에게
영상 보고 관심이 생겨서 룰북을 좀 찾아봤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티노님은 아실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ㅎ
주요 득점 루트가 콘테스트와 꿀 팔기, 주문서 완료인데 일단 콘테스트가 압도적으로 점수가 높아 번외로 치고..
주문서 완료는 조건 대비 점수가 너무 낮아서 무조건적으로 꿀 파는 게 이득인 것 같은데 밸런스 문제는 없나요?
예전에 포실리스, 타케노코에서 이런 득점 밸런스가 너무 안 맞는 부분에 크게 데여 방출한 기억 때문에
구입하기 전 꼭 알고 싶네요ㅠ
2023-11-04
이전_은월씨님에게
구매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2
플루토게임즈님에게
맨 위에 다른 분 댓글처럼 저도 이거 게임 흐름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펀딩 설명으로는 당최 감이 안 오네요.
카드 한 장씩 깔고 10장 다 깔면 전반전이 끝나는 건지?
교체는 원할 때 아무 때나 하는 건지.. 주도권에 대한 설명도 조금 모호한 거 같습니다.
아직 룰북이 제작은 안됐을텐데 플레이스루 같은 걸 한 번 보고 싶긴 하네요.
2023-10-31
네임드님에게
보드게임 관련해서 제가 가장 믿지 않는 말은 확장 필수란 말입니다.
리플레이성 증대를 위한 확장이라면 모를까,
규칙과 시스템의 변형 혹은 추가가 많은 확장들은
제가 느낀 바로는 재미보다 번잡함이 커진 경우가 훨씬 많았던 거 같아요.
애초에 확장이 필수라는 건 본판부터가 별로라는 방증 아닐까..
네임드님 말씀처럼 어차피 꺼낼 확장, 꺼낼 모듈만 쓰는 거 저거 하나 안 들어간다고 안 산다?
원래 안 살 분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2023-10-30
외계인님에게
주식 올랐어도 주식 올랐다고 사면 안 됩니다.. 나중에 주식 떨어지면 떨어졌으니까 게임 팔라고 할 수도..
2023-10-26
진주서하님에게
자동로그인이 안되는 게 엄청 불편하긴 한데 이제 와서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긴 어렵고.. ㅋㅋ 저도 그 불편함 때문에 굳이 댓글 달 일 없으면 로그인 안 하게 되긴 하더라구요.
2023-10-24
플루토게임즈님에게
솔직히 믿거텀.. 당해보기도 했고 검증된 게임을 사자는 생각이 확고한데
제가 본 텀블벅 펀딩 게임 중 모양새는 가장 좋아보여서 응원하게 되네요.
2023-10-24
메가마스터님에게
그래도 좀 위안이 되네요.. 다른 분들은 다 50시간은 하는 줄 알았거든요. 막 한 게임 몇 십회 돌렸다는 글들 보면서 ㅠ
2023-10-17
메가마스터님에게
전 그냥 한 달에 보겜 20시간 해보는 게 목표에요. 목표라기보다 희망? 평균적으로 12시간 정도 하는 듯..
2023-10-17
wls님에게
카드 디자인도 그렇고 기즈모에다가 상호작용 넣은 느낌이네요. 일러는 취향을 좀 탈 것 같군요.
2023-10-14
존맛탱님에게
비딩 같은 방식은 너무 오바겠죠? 웨이트답게 그냥 무난한 선택지가 낫겠군요.
2023-10-07
늑대늘보님에게
가장 무난한 방식이긴 하네요, 근데 둘이 할 때는 그냥 순번 늦게 하고 행성 먼저 고르는 게 무조건 좋을 것 같기도..
2023-10-07
리오님에게
하오크와 불릿, 벛꽃결투가 생각나네요..
리뷰만 봤을 때는 게임성 좋아보여서 구입하고 싶었지만 일러의 장벽이란 게 아직 제가 넘기에는 좀 높은 것 같습니다.
아쉬워요 ㅠ
2023-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