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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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드라이프에 올린 자료는 모두 직접 작업한 비공식 한국어 규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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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N
심플한데, 규칙 설명만 들으면 사실 어떤 게임인지 잘 모르시는 분도 많고 에러플도 많이 나와서 직접 해봐야 하는 게임이긴 합니다.
보드라이브에서도 지현님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에러플을...
2020-08-27
KIMKUN
9행시 쩐다...
2020-08-26
KIMKUN
이 게임... 가지고 계신가요?! ㅎ 부럽습니다 ㅎㅎ
2020-08-26
KIMKUN
이 게임 은근 재미있던데 역시 구하기 힘드네요 ㅎㅎ
2020-08-26
KIMKUN
스트림스도 나름 머릿속에서 엄청난 확률 계산으로 적절한 칸을 선정하여 채워나가긴 하죠 ㅋㅋ
2020-08-26
KIMKUN
결국 전부 섭렵하셨군요 ㅎ
2020-08-26
KIMKUN
몇몇 분들이 사인 받아가시던데 그런 분들 중 한 분이셨군요 ㅎㅎ
2020-08-25
KIMKUN
제 지론이기도 합니다 ㅎ
특히나 보드게임 쪽에서는 그 심플하기가 정말 어렵죠 ㅎ
그런 와중에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이런 파티 게임을 만드셨다는 게 대단한 부분.
2020-08-25
KIMKUN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신세 지고 있습니다 ㅎㅎ
2020-08-23
KIMKUN
재유행 시기라 언제 다시 또 할 지도 모르고... 때마침 좋은 신작들도 많이 나와서 전부 다 재미있게 즐긴 것 같습니다 ㅎ
신화창조도 사실 괜찮긴 했어요 ㅎ
2020-08-23
KIMKUN
흥건...(???)
2020-08-23
KIMKUN
네, 맞습니다! 1인플 규칙도 꽤 할만 합니다!
'나는 이미 우베 아저씨의 테트리스 게임이 있으니까'라고 거르시는 분들께는 어쩔 수 없긴 하지만(물론 그 시리즈를 망한 시리즈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ㅎㅎ), 우베 테트리스 게임과 충분히 비견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ㅎ
2020-08-23
KIMKUN
제가 솔로인 이유랄까요...ㅎㅎ
2020-08-23
KIMKUN
9월에 아무 소식 없으면 환불 신청하려고 생각했는데, 예정대로 온다고 하면 정말 충격적일 것 같네요...ㅎ
2020-08-22
KIMKUN
번역하면서 꽤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생각했던 것만큼, 또는 그 이상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ㅎ
덕분에 재미있는 게임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2020-08-21
KIMKUN
웜뱃이 똥 싸는 구역은 3곳이 아니라, 한 칸에 똥을 3개까지 싼다 입니다.
수정은 카페에 반영하겠습니다.
2020-08-21
KIMKUN
...세상에...
2020-08-20
KIMKUN
레드뷰도 궁금하긴 한데, 대충 알아본 바로는... 플레이어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플레이해야 하며 서로 다른 능력을 구사하면서 사건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특징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럴 경우, 사건의 재구성이 너무 늘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물론 혼자 여러 캐릭터를 하면 해결되겠지만... ㅎ)
레드뷰를 모르는 상태에서 단언하기 조심스럽지만, 느와르가 어쨌든 본판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ㅎ
2020-08-20
KIMKUN
마스크맨 인정이죠!
2020-08-19
KIMKUN
멍컴 독특하더라고요 ㅎ
나름 완성도 있게 느껴졌습니다. 꼭 해보시길!
2020-08-19
KIMKUN
그것이 엘더사인이니까 (끄덕)
2020-08-19
KIMKUN
오!
2020-08-18
KIMKUN
제 첫 킥스가 퀘스트 + 아발론이 될 줄이야 ㅎㅎ
2020-08-17
KIMKUN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군요 ㅎ
비콘에서는 대충 설명만 들었는데 ㅎ
2020-08-17
KIMKUN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서 몹시 화가 나더라고요.
저에겐 치명적……
2020-08-16
KIMKUN
하…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습니다.
2020-08-15
KIMKUN
수읽기가 좀더 쉬울 듯 하네요 ㅎ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20-08-15
KIMKUN
워낙 휙휙 바뀌다 보니까, 이긴 사람도 자기가 왜 이긴 지 모르고 진 사람도 왜 마지막에 이렇게 되지 하며 물음표가 가득해지는 상황이 ㅎㅎ
이 모든 게 의도된 것이라면, 둔황의 상인 인정합니다 ㅎ
어떻게 보면 실리카우랑도 비슷한 결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
본문에서처럼 아직 재미는 잘 모르겠지만, 계속 생각이 나는 게임이네요 ㅎ
2020-08-14
KIMKUN
밑도 끝도 없이 늘어질 수 있는 시타델에 비해, 한정적인 종료 시점이 있어서 호감인 게임이죠.
무작위로 빠지는 3장의 카드에 중요한 카드가 빠져버리면 허탈하긴 하지만, 역으로 블러핑을 할 수 있기도 해서 독특하게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것 같습니다.
2020-08-14
KIMKUN
남의 거 뺏고 뺏기는 거에 거부감이 없는 분들이면 괜찮을 것 같네요.
2020-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