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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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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드라이프에 올린 자료는 모두 직접 작업한 비공식 한국어 규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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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인정사정없이 8짜리를 묻어드렸는데 그게 맨손주먹님이셨다니

펀딩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봤더니 도둑질 단계를 처리하고 가품으로 넘어간다고 되어있습니다 ㅎ 도둑질이 먼저 이뤄지는 게 맞아요 ㅎ

한국어 규칙서를 한국어화... ㅂㄷㅂㄷ (사실 번역이 그렇게까지 잘못된 건 아니지만 ㅎㅎ)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써주세요!

잘 사용해주십쇼! ㅎ

잘 써주십쇼! ㅎ

시티 블록하고도 공통점이 있군요

고급지다...!

잘 써주세요!

잘 써주세요!

자원 보관하는 종족이 나왔다면, 최대한 초반 러시로 끝내야 못 큽니다 ㅎㅎ

워 체스트 좋아하시는 분들 많죠 ㅎ

유유자적한 맛은 있습니다. 설명할게 좀 있는것 치고는 재미가 덜할 수 있지만 혹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게 강점이라면 강점이죠.

반사, 똥믈리에는 이제 그만!

AEG의 팬덤? 포근한 아트워크와 유니크한 테마 그리고 어쨌든 재미가 아예 없는 건 아닌 부분? 캣 레이디의 후광 효과? 근데 딱히 긱 평점 신경 안 쓰는 편이라 깊게는 안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쉬 선주문때 주문하고 싶었는데 망설이다가 놓쳤네요 ㅎ

대중적으로 많이 퍼진 하우스룰인데, 오히려 돈을 많이 가져가는 사람이 패배하는 규칙입니다. 돈을 따면 좋아해야하는데 탄성이 나오는 그 아이러니적인 상황이 재미있죠.

다른 건 몰라도 니다벨리르와 망자들의 축제는 필구해야할 투톱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하우스 룰이 더 재밌을 때도 분명 있죠 ㅎ 라스베가스 역발상 룰이라던가 ㅎ 잊고 있었는데 아군과도 선턴을 빼앗을 수 있는 건 전략적으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이게 되고 안 되고가 생각보다 뼈저리게 커서...

직원은 아니고 대표 (찡끗) 망자들의 축제가 나온다니, 제가 즐겨봤을 때만 해도 한국어화 확정은 아니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저는 잡으라는 벌레는 안 잡고 사람 겁나 때리는 걸 생각했는데 ㅎㅎ

에러플은 자주하지만, 하우스 룰로 게임을 즐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 편입니다. ㅎㅎ 워 체스트를 백 빌딩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이상 워 체스트에서 백 빌딩을 벗겨내면 그건 그것대로 정체성이 사라지는 문제가 될 것 같긴 한데... 이미 나와있는 캐릭터의 이동 정도는 코인을 뒷면으로 지불해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도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네요.

둘 다 위치스에 있으니 위치스에서……

그래서 다소 호흡이 느린데 너무 명확하게 상대가 뭘 가져가는지도 아는 상태에서 다음 컨베이어 벨트 때 내가 기다리던 주사위 면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걸 지금 확보할 것이냐 나중을 기약할 것이냐의 딜레마가 있죠 ㅎ

사실 필요없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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