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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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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드라이프에 올린 자료는 모두 직접 작업한 비공식 한국어 규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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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와 금화는 2500엔(세금 미포함)으로 일본 전국에 발매되었습니다 :)

도의적으로 해서는 안 될 일

오, 1인 모드가 있는 게임 좋아요. 겉보기엔 죄다 하드한 것 뿐이라 절대 사지 않을 게임처럼 보이는데 플레이 시간을 보면 또 양호하고 :D 모임 연고가 부산이라 뭔가 아쉬워요. 테오티우아칸에 눈길이 가긴 하지만, 어쩐지 있어도 안 할 것 같아서... 왠지 레이크홀트가 가장 기대되네요 :D

한 번에 많은 양을 뚫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만족중인 것은 Kadomaru PRO입니다. S, M, L 사이즈 등 한 번에 3가지의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어서 어떤 게임의 카드를 한국어화하든 적절한 각으로 깎아낼 수 있습니다.

작정하고 하면 한 게임을 끝내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악마 같은 게임

실제 게임을 해보니, 락손 카드가 이 게임의 스토리 텔링이나 몰입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더군요 ㅎㅎ (게임 난이도를 낮추면 락손 카드를 거의 쓰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하긴 한데 아무래도 락손 카드를 쓰지 않게 되면 스토리 텔링이 없어져서 게임이 좀 심심해지는)

공개와 활성화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규칙서는 공개와 활성화 개념을 명확히 구분해놓지 않아서 오해가 생긴 걸 수도

엔키가 공개되면, 게임 세팅시 상자로 버려졌던 진보 토큰 중 2개를 무작위로 가지고 와서 "공개" 상태로 엔키 위에 올려둡니다. 엔키가 공개되었다고 해서 바로 활성화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하면서 공개된 두 진보 토큰 중, 활성화 시점에서 더 자신에게 유용한 진보 토큰을 골라 갈 수 있지요. 별로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아닌데...

음, 저 규칙서는 누가 번역한 규칙서죠? 제가 한 번역서인 줄 알고, 제가 잘못 번역했나 한참 생각함 ㅋ

다른 게 티나요... 달라도 상관없는 경우에 쓰세요!

굉장히 의심스럽게 보드피아에서 떴다가 바로 품절되고 거의 24~48시간 이내에 같은 제품이 미개봉으로 중고장터에 올라온 걸 본 적이 있긴 하네요

당근퇴끼 // 일단 이분이 영국에 사신다니까...

시안은 개인적으로 첫번째것에 한 표!

네이버는 그대로 복붙하면 그림이 다 깨지지요

전부터 느낀 거지만 Pass 보다 Block이 좀 더 직관적인 표현이 아닐까 싶지만 :D 숫자도 주사위로 표현하는 것은 어떨지? 특히 1+1 = 3도 약간 인지장애유발이라 "1+1 주사위(?값이 그려진) - 3"은 어떨지 그냥 의견한번 드려봅니다.

ㅋㅋ 게임이 너무 귀여워졌네요

제가 이래서 PDF에서는 글씨 같은 것만 지우고 배경을 JPG로 변환해서 포토샵으로 작업합니다. 굳이 저런 불상사를 꾸역꾸역 이겨내고 PDF로 만들어서 휴대폰으로 봤더니 로딩도 쓸데없이 너무 오래걸리더라고요. (제가 규칙서 작업하는 가장 큰 이유가 저 자신이 휴대폰이나 패드로 보기 위함인데... JPG로 작업하고 통짜로 PDF로 변한 파일이 로딩도 훨씬 빠르고 가독성도 나쁘지 않았어요 / 이렇게 하면 색인이라던가 단어 검색을 포기해야되는 부분이지만)

나름 여러 버전의 카탄 오거나이저를 해외 사이트에서 찾아봤는데 디자인적으로는 이게 베스트인 것 같아요. 혹시라도 이런 식으로 카탄 오거나이저를 만들게 되신다면 가격에 상관없이 무조건 필구! (이왕이면 도시와 기사도 같이 들어가면 좋겠지만, 안 된다면 도시와 기사용으로 하나 더 구매...할지도!)

아줄은 오히려 보드피아에서 사는 게 더 쌌던 ㅠ...

둘을 비교하기엔 둘이 너무 다른 게임이라 :D 그래도 저는 사그라다.

카드 질 자체에 불만이랄지 의문이랄지 들었던 건... 개인적으로 노터치 크라켄! 물론 일러스트 자체는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요.

오, 저도 여기서 처음(전부터 알고 있었긴 했지만) 캔트스탑을 해봤지요. 그리고 오픈앤플레이판 구매까지(...)

그런데 지금 한글판 펀딩 참여자가 1000명에 가까워서 다시 판매할 때 수요가 있을 지 ㅠ...

네 ㅠ 플텍을 씌우고 나면 기존의 트레이를 활용할 수 없어서요 ㅠ https://www.bgames.com.ua/product_info.php?products_id=2414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의 오거나이저를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석해야될지를 몰라서 ㅠ...(영어 페이지도 없고)

1. 네! 2. 개인적으로 지금 오거나이저가 너무 절실한 것은 카탄, 블러디 인

아이고야... 사고 싶은 게임이었는데, 패스해야겠네요 ㅠ

오홍,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http://cardcastl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0381&cate_no=763&display_group=1#none 요거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

훼방요소도 없고 독립적이긴 해요

그러고보니 저 4개를 다 가지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위 4개 중에서는 캔트 스톱이 제일 파티성이 큰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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