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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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Prelude to Revolution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후기를 보니 반갑습니다 ㅎㅎ 게임 시스템이 이러했군요. La Famiglia는 테마에서 거부감이 약간 있을 수 있겠으나 경쟁적 팀게임이라는 특징 때문에 워게임 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먹히지 않을까 합니다.
2023-06-26
예테보리
게임 세 개 했으니 보람찬 하루였네요 ㅋㅋㅋ
2023-06-26
예테보리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꼭 같이 해봐요!
2023-06-26
예테보리
게임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대체로 그렇긴 합니다 ㅎㅎ
2023-06-26
예테보리
아앗 스타워즈 꿈나무라니…!!! 귀한 유망주군요 ㅋㅋㅋ 컴뱃 커맨더는 후기를 보니 저도 다음에 꼭 체험해보고 싶네요.
2023-06-22
예테보리
네 개는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초코벌레님과 같은 워게임 모임을 하는데, 기력이 없어서 일반 보드게임 모임은 잘 못 하고 있습니다 ㅋㅋ ㅠㅠ 원래 워게임 only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되어버린…
2023-06-21
예테보리
원래는 문방구에서 투명무지포장지 사와서 했는데 요샌 그낭 사면 아랫박스 비닐만 뜯어서 게임을 빼네요… (윗박스 비닐 남겨놓고 그대로 붙임)
2023-06-21
예테보리
오예
2023-06-20
예테보리
고생많으셨습니다! 신림이나 신도림 쪽이라면 잠깐 시간내서 참석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기대되네요...!!
2023-06-20
예테보리
후기가 올라올 때가 되지 않았나? 했는데 마침 딱 새로고침하니까 올라오네요 ㅎㅎ; 그랜드 서퍼즈는 덱스터리티군요! 종이에 따라서 게임 경험이 확실히 차이날 거 같은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2023-06-18
예테보리
후기 잘 읽고 있습니다.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져서 더 좋은 게임이 탄생하면 좋겠네요!
2023-06-16
예테보리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3-06-12
예테보리
…!! 캐리어는 보통 몇 인치를 쓰실까요 게임의 갯수에 따라 다를까요? 가끔 신기한 광경이다 생각했는데 이제 제가 캐리어를 가지고 다니게 되겠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2023-06-11
예테보리
이마트 갈 때 가장 큰 거 하나 들고 와야겠군요; 타포린 백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11
예테보리
감사합니다. 둘다 찾아보겠습니다.
2023-06-11
예테보리
코끼리백 몰랐는데 뭔지 이번에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2023-06-11
예테보리
잘 봤습니다. 우크라이나 워게임을 벌써 준비하고 있었군요; 그리고 본문 읽어보면 ‘인질’이 등장하면 ‘감정적이지 않은 방식’ 으로 처리해야한다는데 그럼 인질을 살해한다거나 하는 디자인은 지양하는 것이 Herman의 입장일까요?
2023-06-11
예테보리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23-06-06
예테보리
2인용이고 원하는 수준의 난이도라면 말씀하신 A&A나 C&C도 좋고 메모아44, 매누버, 스코틀랜드의 망치는 어떠실지요.
워게임은 해외배송을 안 쓰면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배송대행지 사이트 이용하는 법을 한번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워게임 톡방에 물어보셔도 잘 안내해주실 듯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부담스러워서 이용 못했는데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블나이츠, 미니어처 마켓, 쿨스터프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워게임 매물 구하기는 어렵지 않을 겁니다.
2023-06-05
예테보리
드디어 열렸군요!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정보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2023-05-29
예테보리
'보드게임 노래부르면 가끔해주는데' '할 게 많은데서 최적요소 찾는것보다 주사위로 적당한 선택지가 주어지면 그 중에 고르는 걸 좋아함' → 아내분이 보드게임에 거의 관심이 없는데 글쓴이님 취향에 맞춰주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 좀 있어서 걸리네요. 아내분이 먼저 하자고 제안했던 게임은 무엇무엇이 있나요?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할 거 같습니다. 지금 고민 중이신 게임들은 너무 무리한 시도일지도 모르겠네요.
가령 듄은 저도 영화관에서 두 번 봤는데 저보다는 제 여자친구가 더 감명깊게 봤고, 듄이 보드게임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재밌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시도 안했습니다. '재밌겠다'고 말은 했지만 보드게임에 크게 흥미가 없고, 경쟁 요소 들어가있는 걸 안 좋아하는 걸 알기 때문에...
2023-05-28
예테보리
예 그렇습니다 ㅠㅠ 차후에 또 열 수도 있는데 하반기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다음 달에 서울/전주/대구(미정)에서 워게임 캠프 여는데 여기 참석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2023-05-23
예테보리
알겠습니다!
2023-05-23
예테보리
https://open.kakao.com/o/sEDysLKb 안녕하세요. 해당 링크로 연락 주시면 자세한 사항 안내드리겠습니다!
2023-05-23
예테보리
잘 보고 갑니다!! 바로크는 소개해주신 시스템을 알고 나니까 더 흥미롭게 보이네요.
2023-05-23
예테보리
보드엠에서 사다가 팝콘으로 바꿨는데, 당장 안 필요하면 새로 슬리브 끼울 일 있는 게임 살 때까지 버티고 정 엄청 필요하면 그냥 배송비 물고 삽니다.
2023-05-23
예테보리
저는 인내심이라고 생각하네요. 룰설명을 다소 못할 수도 있고 (물론 잘하는 게 좋습니다) 현생에 바빠서 준비가 잘 안될 수도 있는데 (물론 준비하면 더 좋습니다) 못 알아들었다고 열받는 티 내면 하기 싫을 거 같아서...
2023-05-22
예테보리
지금 당장은 계획한 일정이 없습니다! 다음 워게임 캠프에 참여하셔서 어떤 게임을 해보고 싶다 말씀해주셔도 되고, 아니면 이전 모집 공지에 있는 연락처로 개인적으로 연락 주신다면 날짜를 잡아볼 수는 있습니다.
2023-05-22
예테보리
역사적 배경을 알고 하는 편이 확실히 흥미가 가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ㅎㅎ
2023-05-22
예테보리
여기서 게임 가끔씩 하고 가는데 넓어서 좋아요 ㅎㅎ
202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