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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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님에게
미국! 조지아 주! 에서 샀습니다! (당당)
리테일(우리가 아는 노블 미마보다도 더 쬐그만 곳들)에서 판매하거나 개인이 중고로 싸게 내놓는 경우는 종종 보았습니다 ㅋㅋ
2023-09-20
이전_곰나루님에게
일단 해보시고 사는 걸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 살레르노가 확실히 다른 시리즈에 비해 쉽다고는 하는데 과연…
2023-09-20
제이제이님에게
다음에는 더 밝은 곳에서 찍어봐야겠네요 ㅎㅎ 꼭 갖고 싶었던 게임은 아니라서 3년을 일단 기한으로 두었습니다. 이제 정말 그만 사고 보유게임 공부해야겠네요 ㅠ
2023-09-20
아이사님에게
앗 제가 다소 혼란스럽게 글을 쓴 모양입니다 ㅎㅎ;; ZOC 자체는 1960년대? 워게임부터 이미 발견되는 개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ZOC Bond도 시모니치가 가장 처음 만든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ZOC Bond의 System을 활용해서 계속 시리즈를 내고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2023-09-20
다소님에게
저도 어려운(?) 보드게임으로 처음 알게 된 게 카탄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아직도 해본 적이 없네요 ㅋㅋㅋㅋ
2023-09-20
jun love님에게
하기 전까지는 1인플 워게임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는데 (혼자 하는 게 재밌을까...?) 제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그게 PC에서 오프라인으로 옮겨왔다고 생각하면 썩 나쁘지 않더군요 ㅎㅎ 게임 by 게임이겠지만 이 게임은 내러티브가 딱 만들어지는 점이 제법 괜찮았습니다.
2023-09-19
jun love님에게
막상 번역하려고 손을 대면 또 하기 귀찮고요 그리고... ㅋㅋㅋㅋㅋㅋ
2023-09-19
초코벌레님에게
네 유감스럽게도 이 게임도 세팅이 무척 귀찮습니다 ㅋㅋㅋ 특히 적 꺼낼 때... 카운터를 정리 잘 해둬야
2023-09-19
카르넨님에게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보카쥬로 그대로 하는 게 낫겠군요. 어떤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특성이니 고유명사로 봐도 무리가 없을 거고요. 삼림, 아니고... 전원? 안 어울리고... 교외? 너무 퉁치는데... 이런 식으로 고민했는데 뾰족한 수가 없어뵈네요 ㅎㅎ
2023-09-19
푸름노을님에게
나에게 동성 커플은 그 실존을 상기시키는 것만 해도 불쾌한 존재들이며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취미에 이런 걸 강요하는 퍼블리셔 놈들도 나쁘다 라는 말을 형식만 정중하게 바꾸셔봐야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당황스럽고 못 받아들이겠으면 다른 버전을 구하거나 게임에서 조용히 뺀다거나 뭐 여러 방법이 있지 않겠습니까?
2023-09-18
이전_곰나루님에게
이번에 꽤 길게 플레이할 거 같은데 중간에 사진을 찍어서 저장해놔야겠다! 했습니다만 참 한 치 앞의 운명도 모르는 소견이었습니다... ㅋㅋㅋㅋ
2023-09-18
별밤님에게
게임 시작할 때만 해도 하하 명예 훈장까지 초고속으로!! 했는데 개뿔 (..) 만만찮은 게임이었습니다 ㅠㅠ
2023-09-18
초코벌레님에게
다음에는 결코 학교에서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로...!!
2023-09-18
푸름노을님에게
저는 주변에 정상성에서 벗어나는 가족이나 친구들도 적지 않아서 '전통적인 것이 옳지 않은 걸로 치부되는 세상이 싫다' '더러운 PC가 보드게임에도 스며들었다' 같은 댓글들 무척 당황스럽네요. 일단 PC라는 단어가 1980년대(..)에나 유행하던 언어순화운동을 지칭하는 것인데 유독 우리나라에 와서 희한한 용법으로 온갖 현상에 다 라벨링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고요.
외국에서 나온 게임에서 동성 커플이 존재한다는 게 그렇게 '요상한' 그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 최초로 동성 결혼이 허용된 지도 20년이 됐고, 연방 단위로도 8년이 넘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엄연히 존재하는 다른 사람의 특성을 배척하는 게 오히려 더 교육적으로 좋지 않은 행동이고, 게임에 뭐 이성 커플끼리 매치되면 갑자기 요절하면서 와인 농장이 타인에게 넘어가는 메커니즘이라도 있나요? 그게 아닌 이상 뭘 강요하고 뭘 전통적인 요소를 부정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2023-09-18
하이텔슈리님에게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3-09-18
별밤님에게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통찰을 담아서 글을 쓰시는 데 감탄합니다 ㅎㅎ 세키가하라의 메커니즘을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좋네요. 꼭 경험해봐야겠습니다.
2023-09-18
이전_Gerrard님에게
공간이 다소 필요합니다만 혼자 잠깐 숨돌리실 때 플레이용으로 추천하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ㅋㅋ Peace!!
2023-09-17
이전_곰나루님에게
규칙서만 못 썼으면 모르겠는데 플레이용 매트에도 곳곳에 오류가 있어서 이걸 찍찍 매직으로 긋고 써야 하나 스티커를 붙여야 하나 고민됩니다 ㅠ 원래 후기를 올릴 생각이 없었던지라 1회차 내용이 다소 부실한데 2회차는 각 잡고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2023-09-17
이전_곰나루님에게
오 그 일러의 재탕이었군요 -_-ㅋ 형제게임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이 게임도 시간이 되는 대로 플레이후기나 자료 빠르게 올리겠습니다.
2023-09-17
우보천리님에게
셔먼에 로망이 있다면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ㅋㅋ
2023-09-16
제이제이님에게
한 3-4일 바짝 하면 룰북 번역도 다 끝날 거 같은데 '바짝' 의 시간이 안 나네요 ㅠ_ㅠ 게임은 계속 차트 와리가리해야 하는 지겨움을 덜어내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룰북은 읽기 상당히 드럽습니다 ㅋㅋ
2023-09-16
HJ.Lee님에게
후기 잘 읽었습니다. 상대를 화형시켜서 승점을 얻는 메커니즘이 있었다니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_-ㅋ 종교개혁기 시대상이 잘 나타나는군요
2023-09-16
초코벌레님에게
Clash of Sovereigns는 원래 조금 심드렁했는데 초코님이 후기를 잘 써주셔서 그런지 글을 읽고 나니 궁금해지네요 ㅎㅎ 슈리님의 요약표까지 완료되고 나면 저도 꼭 경험을 해봐야겠습니다!
2023-09-14
다소님에게
누가 아지트도 사주고 인간미플도 되어줬으면… (양심 부재)
2023-09-13
증기님에게
유로파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초플이 아닌 분들끼리 돌리셔서 더욱 전략적으로 플레이하셨을 듯 하네요 ㅎㅎ 처음 하는 플레이어에게 그나마 쉬운 세력은 어디인가요?
2023-09-12
우보천리님에게
한번 살펴보셔서 나쁠 건 없을 거 같아요 ㅎㅎ 노란색 합스부르크 덱은 색이 일정한데 빨간색 오스만 덱은 두 장 정도 뒷면이 다른 카드랑 상당히 색 차이가 있더군요. 올린 사진 중엔 없는데 6388 사이즈 카드들 중에요.
2023-09-12
별밤님에게
어제 집에 들어가면서 스승님 언급하시는 얘기까지 들었는데 그 후에도 오래 하셨군요; 멋진 주말을 보내신 거 같네요!
2023-09-12
오원소님에게
‘카드가 많지만 -> 막상 해보니까 더 많았으면 좋겠다’ 라는 것은 의외로 게임 카드가 많지 않은 모양이네요 ㅎㅎ 아니면 역시 반지의 제왕이 볼륨이 커서 살짝 아쉬움이…?
2023-09-12
neojulian님에게
주문했는데 더 싼 가격에 파는 거 봤을 때요 ㅠ 주로 리테일이나 중고를 해외에서 사다 보니 가격이 일정치가 않아서 가끔 마음아프네요 ㅋㅋ
2023-09-11
예테보리
https://boardgamegeek.com/thread/2062053/article/30030669#30030669
추가로 만약 3개 BattleGroup이 서로 다른 경로로 한 해역에 진입해서 해상전을 벌이게 된다면 1-2-3 전투 라운드에 각각 하나씩의 BattleGroup이 전투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령 1라운드엔 1그룹, 2라운드엔 1-2그룹, 3라운드엔 1-2-3그룹 이런 식으로요. (물론 어느 그룹을 먼저 참여시킬지는 플레이어 마음입니다.)
202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