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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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yeon Park님에게
보라나 긱에 점수 남기긴 하는데 뭘 기준으로 평가할지가 늘 어렵네요 ㅎㅎ
2023-10-25
초코벌레님에게
오늘도 초코님의 생생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약은 잘 챙겨드셨길 바라며… 팍스 르네상스 구입 완료하시면 함께 하시져 ㅋㅋ
2023-10-25
너굴너굴님에게
이 글을 보기 전까지는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미처 몰랐는데… 다들 저 ‘각’을 볼 수 있게 되기까지 얼마나 플레이하셨을지 궁금하네요 -_-a
2023-10-22
라쓰님에게
궨트는 그냥 위쳐 게임에서 나온 궨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건가요?
2023-10-22
포황님에게
예 그대로 써도 안될 것은 없지요 ㅎㅎ 다만 ‘Zentrum’ 같은 경우는 이미 많은 책에서 ‘중앙당’으로 옮기는지라 맞추는 게 좋아보여 말씀드렸습니다. 댓글로 따로 이메일 주소 첨부하겠습니다.
2023-10-21
포황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고대하던 게임이었는데 덕분에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바이마르 공화국 관련 게임 번역하면서 여러 자료 참고한 적이 있어서 혹시 이러이러한 부분은 수정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 몇 가지만 적어봅니다.
10쪽
Zentrum - 보통 '중앙당'으로 번역합니다.
DNVP - 보통 '국가인민당' 혹은 '민족인민당'으로 번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PD의 '의회 공화국' - 제가 룰북을 직접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혹시 'Rate'가 'Council'이 되어서 '의회 공화국'이 된 것일지요. 'Rate'는 우리가 생각하는 '의회'보다는 '소비에트'에 가깝습니다. (보라 댓글에서는 움라우트a가 안 써지는군요 -_-;;)
11쪽
USPD - '독일'과 '독립'의 위치가 바뀐 듯 합니다.
27쪽
Preussenschlag - 힌덴부르크의 프로이센 주 정부 해산 사건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입니다.
Rentenmark - '렌텐마르크'라는 화폐 단위입니다.
28쪽
SPD 유닛 - Reichsbanner는 사민당의 준군사조직 '국기단'입니다. '흑적금 국기단'으로 번역하기도 하던데 걍 '국기단'이라고 해도 보통 이 조직 얘기입니다.
KPD 유닛(5번째) - 보통 'Bund'는 동맹이나 연방을 가리키는 단어고, 해당 준군사조직의 명칭은 '~동맹'으로 번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귀한 자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3-10-20
길시언바이서스님에게
와 다른 위쳐는 그냥 재밌겠네… 했는데 이 위쳐는 진짜 고민되네요…;;
2023-10-20
djpark0115님에게
Coastal Land Area는 말씀하신 대로 Land Area가 맞습니다. 다만 유닛이 해상이동을 할 때는 그 출발지에 Coastal Land Area여도 되는 것입니다 (바다로 나갈 거니까요)
말씀하신 사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11.0에 (Land / Sea / Air Movement) ‘but these cannot be combined in a single move’라는 제한이 명시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단 11.1의 마지막에 명시된 것처럼 Naval/Sub 유닛이 같은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Coastal Land Area에서 인접한 Coastal Land Area로 이동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에 한 번 이동하고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이는 육상 이동으로 봅니다.
규칙을 이렇게 만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2023-10-17
djpark0115님에게
같은 얘깁니다. 어차피 해군 유닛 (Carrier, Sub, Fleet)은 내륙으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해상이동을 통해 바다, 대양, 해안에 접해있는 육상 구역, 해협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해안에 접해있는 육상 구역에 들어갔을 때 그곳이 (1) 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곳이거나 (2) 중립 해협이 아니라면 멈춰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중립 해협인데 그 곳에 멈춘다면 Aggression으로 간주되는 것이고요 (1.3)
2023-10-17
이전_곰나루님에게
다음에는 뵐 수 있기를~!!!
2023-10-16
다소님에게
아앗… 후기만화까지 기대해도 되는 것인지요?! ㅋㅋㅋ
2023-10-16
다인님에게
아앗 그렇군요 ㅎㅎ 제가 좀 오인되게 글을 썼네요. 굉장히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ㅋㅋ 나중에 슈리님에게 한 게임 청해야 하는데 그때쯤 되면 혹시 질리시지 않았을지 ㅋㅋ ㅠㅠ
2023-10-16
이전_Gerrard님에게
Fire & Stone도 얼른 같이 해봐야 하는데요 ㅋㅋ Peace~
2023-10-16
별밤님에게
완성도가 엄청나다고는 못하겠지만 쉽고 빠르다는 데서 상당히 플러스 점수가 되는 듯 합니다 ㅋㅋ 겨울에 히터 켜놓고 워게임 하고 싶네요~!
2023-10-16
Krymki님에게
잔룰이 많아서 그런지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즉석에서 룰북 찾아보기를 꺼리지 않는 점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ㅋㅋ 즐기셨다니 저도 좋네요!
2023-10-16
DaruOwO님에게
그 동안 불편했는데 유용한 기능이 업데이트됐네요!
2023-10-09
jun love님에게
감사합니다. 노르망디 안 살 핑계가 이렇게 하나 사라지네요… ㅋㅋㅋㅋ
2023-10-05
꿉스님에게
전투보다 운영이 중요하다는 말 정말 공감됩니다 ㅎㅎ
2023-10-05
jun love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2023-10-05
다소님에게
좀 돌려말하면 위생 문제를 즉석에서 해결하시는 분들이요 -_-;;
2023-10-04
이전_곰나루님에게
잘 보고 갑니다. 요새는 참여 못하고 있지만 이런 교류의 장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23-10-03
이전_Gerrard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2023-09-29
개굴이님에게
흥미진진한 리뷰 잘 봤습니다. 게임은 상당히 재밌었고 소설은 심드렁하게 읽었는데 보드게임은 어떨지 많이 궁금했거든요. 확장은 과연 어떨지 기대되네요…!
2023-09-29
우군님에게
주소를 안 알려드렸나보군요 그때... https://cafe.naver.com/oberost 이곳입니다! 1733번 게시물에 댓글 다시면 될 거 같습니다.
2023-09-27
호루스님에게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보드게임하는 사람으로서 도미니언 정도는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죄의식(?)이 늘 항상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깔끔하게 보내줄 수 있을 거 같네요... 캘리코도 색깔 구분 잘 안되는 것 처음 알았고요. 저도 색약이 있어서 너무 비슷한 색 여러 개 있는 몇몇 보드게임들 구별하기 힘들어하는데, 이런 포인트에서 도움받을 줄 몰랐습니다.
2023-09-27
우군님에게
Liberty or Death는 워게임 카페에 자료를 갖고 계신 분이 있던데 혹시 메일로 요청해보셨나요? 용량이 커서 파일을 따로 올리진 않으셨더라고요.
2023-09-26
화이트님에게
점점 워게임 캠프가 자리를 잡아가는 거 같아서 기쁩니다. 새로운 경험 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더 쉬운 게임도 많습니다! ㅋㅋ
2023-09-25
아이사님에게
‘다른 분께서 받아가셨습니다’ 에서 담담하지만 아쉬움이 느껴진다면 너무 궁예인가요? 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넥스트워 코리아는 시나리오가 여러 개인 모양인데 밸런스가 어떠한가요?
2023-09-25
꿉스님에게
아앗.... 이거 결국 반지전쟁 영업이잖아! 하고 보니 세키가하라 단점은 이전 글에 적혀있었군요 ㅋㅋ 며칠 동안 올라오는 후기 여럿 읽어봤는데 테마가 그렇게 끌리지 않아서 안 살 거 같습니다. 물론 정말 좋은 가격에 나왔다는 건 인정하지만요 ㅠㅠ
2023-09-22
엘리제님에게
승리와 비극 잘 안 읽히긴 하죠 ㅋㅋㅋㅋ 그래도 한번 익숙해지면 쉽게 또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2023-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