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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라만 최대한 깎습니다.
2. 0의 오라 데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추가로 공격후 카드 효과도 발생됩니다.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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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익숙해지면 점수 붙은 카드만 모으는 전략도 강력합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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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 좋아하는데 솔직히 사족으로 느껴져서 안 샀습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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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선마커 들고 있냐는 전혀 상관없고, '선 잡는 칸' 에 누가 들어갔으면 그 사람이 결정합니다.
선 잡는 칸 들어가야 그 사람이 가속할수 있습니다.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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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 잡는 칸 들어간 사람이 라운드 끝나고 기어 돌아갈 때 선언합니다.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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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넌트 스피시즈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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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게임은 테라포밍 마스의 표절이다."
테포마도 아크노바처럼 모든 게임에서 베껴와 만든건데...
그리고 종합선물세트는 맞는데, 교과서는 아닙니다.
다른 유로게임들과 차별되는게 너무 많아서 혼자 따로 노는 게임이라 봅니다. 교과서가 될 수 없는게임.
교과서가 될 게임이 배우기 힘들다는거에서 탈락입니다 ㅋㅋ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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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낙은 덱빌딩이긴한데, 일반적인 덱빌딩게임과는 결이 너무 다르죠.
자원관리/교환+레이싱 게임에 덱빌딩이 양념으로 들어가있는 정도입니다.덱빌딩게임인데 카드 구입을 잘 안하죠.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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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니세이 카드를 모두 프린트해서 만들었습니다 ㅋㅋ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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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넷러너 골수 유저로서, 주변에 넷러너 전파하고 있는지라 맘 같아선 룰마로 참여하고 싶네요 ㅎㅎ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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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번역 해볼까 했었는데 자료가 생겼어요. 잘 보겠습니다.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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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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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미스티카 키즈 ?
바로 눈에 띄는건 땅 종류가 5개로 줄었네요.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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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션 선택의 맛이 있는데, 아는 만큼 보이는 게임입니다. 눈치보기가 직접적이지 않거든요.
2. 내가 원하는 카드 찾아 조합/액션의 눈치 싸움/ 게임 끝낼 타이밍 재기 ... 가 재미 포인트 입니다.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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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20분만에 끝나는 카드게임중 이만한게 없어요 ㅋㅋ 잘 사셨습니다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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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끝내 싹 다 다시 살것 같습니다 ;; ㅠㅠ 일단은 카드 관련해서 추가 공지 있을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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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3번 확장만 없는 상태라 3번 확장 중고로 찾다 포기했는데요. 이번 확장 사려니 가격은 좋은데 기존 구판이랑 카드 색이 다르다는 말에 신판으로 싹 다시 사야하나하고 있습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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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의견이 동일하군요 ㅋㅋ
다만 확장 2번의 운빨 한방을 전 재밌게 느껴서 좋았습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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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1번은 전체 밸런스 패치 수준이라 무조건 넣어야 합니다.
원래 본판에 넣으려다 분리된 확장이기도 하구요. 필수라 생각합니다. 확장 2번도 본판에서 약했던 특정 전략을 손봐주는 역할이라 꼭 넣어야 하구요.
확장 3번이 양념 느낌입니다.
개인평으론 확장 필구.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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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잼 추천드립니다.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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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다 동전 앞뒤가 뒤집히면 어떻게 하죠...? 저러면 헷갈려서 오히려 사용 불편할텐데요.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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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가 유난한 게임이었을 겁니다.
영화도 그렇죠. 나한테 안맞는 지루한 영화가 있을거고, 아직 이해할 수준에 맞지 않아 뭔지 모르겠는 예술영화가 있듯이 보드게임도 수준이라는게 있고 취향이라는게 있다는 생각압니다.
전략 게임 장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에 아그리콜라는 '일꾼놓기' 장르이고 '밥 먹이기' 압박이 특징인 게임이었죠. 같은 일꾼 놓기 장르인데도 밥 먹이기 압박이 없는 게임도 있고 그럽니다.
아직은 여러가지 게임 장르를 그냥 접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전략게임 몇가지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위의 세게임을 한번 제시 해봅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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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접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요.
니세이 넷러너 진짜 재밌습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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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 예상합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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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루삥뽕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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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내 핫한 덱빌딩게임이라면
아르낙/듄임페리움/하트오브크라운 페어리가든
요 3개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
셋 다 너무 재밌어요.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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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을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셔 왜 재미있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1. 길/성/농부 들판을 서로 뺏으려 하는 한타 싸움.
일단 이 게임은
'그냥 봐도 이상하게 생긴 모양의 타일은 몇 개 안들어있다'
(사거리길, 삼거리길, 4면 뚫린 성, 1면만 막힌 성 등등...)
라는 개념은 알고 플레이 해야 합니다.
그러고서 서로의 것을 뺏기 위해 내 미플이 끼어들게 하거나, 상대가 완성하기 어렵게 완성에 이상한 모양이 필요하도록 타일을 놔버립니다 ㅋㅋㅋㅋ 견제가 맵죠.
너무 자기 점수만 만들기보다, 서로 적당히 뺏거나 망치는 쪽으로 유도해 보세요. 타일 1개 뽑는게 긴장감 넘치는 게임이 됩니다.
2. 내 차례에 랜덤으로 무슨 타일이 뽑힐지 모르기 때문에, 타일을 한번 놨을때 최대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농부 계산 때문에 성을 어디 완성시킬지 생각도 해봐야 하죠.
3. 오묘한 미플 관리.
무언가 완성을 해야 내 미플이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사용하고 회수하고 이 사이클이 돌도록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완성 못할 것을 마구잡이로 뿌려 놓으면 안되죠.
4. 확장이 하나 추가될때 마다 새로 생기는 추가 타일과 특수 미플+ 특수규칙이 무궁무진 합니다. 규칙이 정말 간단한 미니 확장도 많아서 확장 추가에 부담 없습니다.
그런데 퍼즐놓기게임 자체에 흥미가 없다면 이 게임 재미 없습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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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 욱스말012 가 강력하다고 하지만, 이것도 게임 구조를 알고 이용해야 합니다 ㅋㅋ
버건디도 재밌죠. 애니팡 콤보 터지듯이 점수 폭발시키는 재미가 좋아요.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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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기들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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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0 말고 검색해서 아컴호러 카드게임 사이즈 씌우세요. 팝콘에듀에서 팔고 있습니다(61 x 88).
6590 씌우면 딱 안맞고 애매하게 헐렁거립니다.
202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