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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고방식이니 한번 져서 꽥 하고 욕하며 뒤집어진거 같네요...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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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상황이 좀 이해되는것 같은데, 겜 잘하는게 인생 최고 업적인 분이(이것도 졌으니까 이제 아님) 한번 지니까 부들부들해서 욕한 사건이군요 ㅋㅋ
항상 나보다 더 위인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살아갑시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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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상황인지 구체적으로 이해는 안되지만 한사람 입이 아주 구수하다는것은 알겠습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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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습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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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보드게이머들이 기대하는 게임은 그런 종류의 게임이 아닙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도 그걸 모를 리는 없겠죠.'
이 말과 다르게 커피러시는 아주 잘 팔렸답니다. 코보게 입장에선 좋은 선택을 한 게임이지 않았을까요 ?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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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볼 때마다 기업 입장에선 '잘 팔리는 게임이 좋은 게임' 임을 좀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영화도 아무리 작품성 좋으면 뭐하나요. 안 팔리면 그만인데. 그런 입장에서 커피러시는 좋은 게임입니다. 잘 팔렸으니까요.
명량,국제시장 같은 영화 평론가들은 좋은 말 안했던 영화인데, 흥행했죠. 잘 팔리니 좋은 영화였던 겁니다. 평론가 입장에선 아니지만요.
봉준호 작품같이 대중과 평론가 모두에게 좋은 평가받는 작품은 만들기가 힘들죠. 보드게임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커피러시는 잘팔리는 작품이었지만 님과 같은 평론가에겐 좋은 평가 받을 작품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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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필요한 형태의 자료였어요. 감사합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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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린 카드는 버리자마자 버린더미로 가기에 지정이 안됩니다. 사용한 카드는 내 앞에 내려놓은걸 의미해서 이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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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게 아니라 버린거라서 안됩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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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AI가 쓴것같은 이 글은 도대체..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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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에 브라스 버밍엄과 AOS등 각종 게임 섞어 물어보고 쓰다만 글 같네요. 뭔소리에요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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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클레이 사이트에서 낱개칩만 따로 구입이 가능하다 들었습니다. 한번 이메일 보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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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기로
1. 트레이 전부 칩으로 채우기.
2. 브라스 게임 설명서에 적혀있는 만큼만 채우기.
이렇게 옵션이 두가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2번 옵션 선택하고 아이언클레이 상자만 추가하신거 아닐까 싶네요.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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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플 하지 않으면 필요 없는 하우스룰이었네요..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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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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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혼자해도 재밌는 좋은 게임이지요. 1인플은 진득하게 퍼즐집 풀이하는 느낌이 들어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
하다 보면 어떤 조각이 어느 섬에 딱 맞는지를 찾아보며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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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잔에 생긴 결로때문에 카드가 젖고, 손에 땀 때문에 또 젖고, 침 튀겨서 젖고, 뭐 쏟아서 젖고, 손에 묻은 과자 기름에 때 찌들면 프로텍터 씌우고 싶어 집니다. 제가 일단 뭐 집어 먹고 마시고 하며 게임을 하기에 사고 대비용으로 비닐이란 비닐은 다 씌우는 편이라 이정도 불편함은 뭐...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만두먹으며 하다 간장 튀는 사고 이후로 프로텍터는 필수로 하고 있는데요... ㅋㅋㅋ
솔직히 프로텍터 씌우는거 필수는 아니구요. 저 처럼 망가지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나 하면 됩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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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은 아니고, 이제 좀 더 난이도 있는 게임으로 들어가려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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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가 독일 게임상 받고서 신작으로 취급받던 2011년에 구입했습니다.
특색없고 대체제가 충분하다 판단되면 일정 기간 마다 보드게임들을 책장에서 방출하고 있는데요.
빌리지는 구입한지 10년 조금 더 지난 지금도 제 보드게임 책장에 풀확장으로 아직까지 자리 차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론 입문 전략으로 아주 좋은 포지션의 게임이라 생각되고, 게임 내에서 내 계획이 무너지는 듯한 스트레스가 적은 게임이라 요즘 게임 트렌드에도 잘 맞는 게임일 것 같아요. 비티컬처와 비슷한 위치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막 입문해 괜찮은 전략게임 하나 찾고 있는 상황에서 신작으로 구입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전략게임 익숙해진 상황이라면 좀 심심할겁니다. 그리고 입문 전략 포지션 게임이 이미 많다면 추천 안 해요...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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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게임으로 제가 항상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구성물이 카드 밖에 없는 게임중에서 가장 정신없고 현란한 재미를 주는 게임이라 생각하는데요. 카드 효과 발동시키며 즐기는 텍스트 기반 카드 전략 게임중 아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카드 1장이 자원/효과/점수/업적/또다른 활용처 등등... 앞뒤로 뒤집히거나 놓이는 장소에 따라 막 용도가 달라지는 게임입니다. 레드7 작가의 게임이기도 하죠. 카드 1장으로 보여줄수 있는 쓰임새를 다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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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순히 재미없어 보여서 관심이 안 가기에 안 삽니다.
이런 질문이 의미가 있나 싶긴 한데... 재밌어 보이면 사면 됩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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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렇게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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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국가를 다른 사람이 소개 해버리면 바로 게임 성립이 안되는데요...?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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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떼와서 움직이는 게임은 아닌데, 물건 가공해서 더 비싸게 팔아넘기는 움직임이 보여서 상인느낌을 받았습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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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테마로 요 게임들 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버밍엄은 대출과 투자로 이어지는 돈 관리의 중요성이랑 시장 시세 조작같은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과감한 대출이 필요한 게임)
푸드 체인의 경우 사장의 입장에서 회사 조직도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라 현실 반영이 꽤 됩니다.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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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프론티어 테마가 가슴이 뛰는군요...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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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이프에서도 호평이 자자한 '알케미스트 왕의 골렘' 은 확장판이라 포함되지 않았나 보네요.
확장끼우면 웨이트가 4.56이 되는 마법...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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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개봉 노플이라고 샀던 보드게임에, 설명서에 없는 컴포가 들어있어 뭔가 싶었네요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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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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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말이와 먹는 떡볶이를 7점으로 칩니다
202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