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파람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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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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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반님에게

꼭 워게임을 하는 분들만이 댓글을 달 자격이 있는 건 아니죠. 이걸 어그로성이라 단정 짓는 것도 억측이고요.

외계인님에게

전부 동감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ji-hyun seo님에게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면 차라리 해당 전쟁 범죄 상징을 안 쓰는 게 작가가 의도하는 바를 더 온전하게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ji-hyun seo님에게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해당 역사를 다룬 장르에서는 미화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폄훼하려는 목적이라면 고증을 살리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ji-hyun seo님에게

님의 글이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기 위한 논리라는 것은 다소 옹색한 한 듯하고요. 그리고 논지만큼이나 중요한 게 화자의 말투와 태도입니다. 또한 욱일기야말로 전쟁 범죄와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입니다. 이 역시 전혀 지엽적인 게 아닌 거죠. 심지어 각국에서 이 전쟁 깃발을 미화하는 사람들도 많은 실정인데요.

ji-hyun seo님에게

이건 충분히 의견이 나뉠 만한 문제인데, 나름의 논리를 갖고 있는 상대방을 자세를 똑바로 하지 않았다는 둥 그렇게 폄훼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HONG8476님에게

문명류나 반지의 제왕 테마를 좋아하신다면 이 두 게임도 혼자 하기에 괜찮습니다. 그런데 반지 전쟁은 확장까지 사야 1인플이 가능하긴 합니다.

김기완님에게

팝콘에서 곧 나온다는 슈퍼 판타지 브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울버린님에게

저 정도 난도의 게임을 돌리는 하드 게이머들한테는 호기심도 중요한 판단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솔튼 씨는 테마도 특이한 데다가 외적 디자인도 매력적이고, 카드를 돈으로 쓸지 행동으로 쓸지 골라야 한다는 매커니즘도 호기심을 자극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finitor님에게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대단하십니다.

Nostalgia님에게

개인적으로 아코의 행태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다만 게임에는 죄가 없죠.

Nostalgia님에게

누락분은 as 해준다는 답변을 봤습니다.

빵이_님에게

결국 게임은 당장에 하려고 사는 거니까요. 환불받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요. 개개인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Nostalgia님에게

글쎄요, 저도 해외 퍼블리셔에 as를 몇 번 시도한 적이 있는데, 조그마한 하자는 웬만해서는 해주지 않더라고요. 누락분은 아코에서 as를 해준다니 그 정도면 괜찮다고 볼 수도 있죠.

안녕이님에게

어차피 해외 구매를 해도 as가 어려운 건 매한가지이니 가격적으로 장점이 있으면 구입하는 거죠.

제이님에게

1862를 해보기 전에는 맵이 좁아서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해보고 나니까 저 맵이 게임에 딱 맞는 크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맵이 전혀 좁게 느껴지지 않네요 ㅎㅎㅎ

제이님에게

저도 참가했는데, 정말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862는 갓겜 맞습니다.

메이님에게

저는 이번 1862가 첫 18시리즈였습니다. ㅎㅎ

메이님에게

저도 참가했습니다. 비록 같은 탁자에서 게임을 하지는 못했지만, 18xx 시리즈가 왜 인기를 끄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진 파일이 올라가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용량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ngcat님에게

매크로 답변이 원하는 대로 동의 조치 하고, 분실된 컴포 찍어서 올리고, 영수증 인증한 뒤에 실시간 상담원 연결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 실시간 상담원이 무언가 조치해줘야만 비로소 AS과정이 끝난 겁니다.

Pararan님에게

감사합니다

소보로9404님에게

감사합니다~

별조각님에게

그렇지는 않습니다.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면 당연히 항의를 해야죠.

우와, 3판까지 나오는군요. 역시 가성비 게임답게 인기가 많습니다.

별조각님에게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겠죠. 주로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만 게시물을 올리기에 그렇게 보일 수가 있습니다.

리오님에게

1. 아르낙 2. 쿠트나 호라 3. 제국의 투쟁

Background님에게

저런 박스는 그 자체로도 힘이 너무 없어서...

jan2nd님에게

버건디의 성이나 돌팔이는 웬만한 보드게임 카페에 다 있으니 한 번 체험하시고서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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