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파람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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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블로그

빛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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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이님에게

이거 테마랑 시스템이 딱 제 취향이네요.

영등포리셀러ck님에게

이 사람이 모든 어그로의 시작이라는 걸 잊지는 맙시다.

멜로대디님에게

뭐, 그건 올리는 분 마음이긴 하죠.

루카이님에게

봉기가 다시 나오는군요.

브닝님에게

아들은 조용히 있을 수 없는 존재죠, 보통 ㅎㅎ

Gear71님에게

아니, 이럴 수가....

잘최최님에게

님 같은 사람을 보면 불쌍해요.

네코짱님에게

즐겁게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사람들과 화합하시죠. 보드게이머로서 그 이상은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ㅎㅎ

Zhang8samo님에게

히트게임즈에서 빨리 소식을 내놨으면 좋겠네요.

ironram님에게

와우, 대단하십니다.

H_velop님에게

이러다가 뜻을 이루기도 전에 이 커뮤니티에서 온건한 사람들이 다 도망치겠습니다.

라퓨타_파즈님에게

그런 뜻이 아니셨나요? 죄송합니다. 책임이라는 단어까지 적으셨길래 날을 세우는 글인 줄 알았습니다.

똥게임님에게

Darphin님에게

제가 오래 전에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마도 저게 아무 효과도 없는 칸일 겁니다.

Darphin님에게

아무 효과가 없는 칸도 있습니다.

코보게는 남녀 커뮤니티 양극단 사이에서 벌어지는 지엽적인 갈등쯤으로 정리하고 싶어하는 듯합니다.

화난 감정은 이해하지만, 그건 이 커뮤니티 안에서만 통한다는 말이죠. 코보게가 영악하게 여론전을 펼치고 있듯 우리도 영리하고 이성적일 필요가 있단 말입니다.

이 사태가 찻잔 속의 태풍으로만 끝나길 원하신다면 감정대로 움직이셔도 됩니다. 그러나 그 태풍이 지나간 이 커뮤니티에는 아무 것도 안 남겠죠.

JJackal님에게

페미니스트들도 분파가 많아서 그렇게 한통속으로 여기면 안 되긴 합니다. 대학교 시절, 교양 강의를 맡았던 교수님도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떳떳하게 밝히셨지만, 여성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셨습니다.

땡그랑반푼님에게

근데 이미 그렇게 굳어진 건 사실입니다. 피아 식별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혐오를 반대한다면서 정작 혐오를 일삼는 사람들이 있긴 하죠.

파란노루님에게

그저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시면 그게 옳은 겁니다.

김로로님에게

어휴, 분탕러.

탄휘님에게

제 뜻이 바로 이 글과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게이머즈 보드게임판 자체를 아예 엎어버릴 생각들이 아니라면요.

보드빌리님에게

맞습니다. 완경이라는 단어에 그만 초점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 내막을 알든 모르든, 어떤 이유로든 그 단어를 별 거부감 없이 수용한 모든 사람들을 적으로 돌릴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코보게의 고객 기만적 행태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유령악단님에게

동감합니다. 세상의 무언가를 바꾸려면 커뮤니티 밖에서도 통용되는 논리와 방식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Sunhik님에게

그냥 코보게의 소비자 기만적 행태에만 집중하는 게 낫습니다. 그래야 대중들에게 더 먹힙니다.

JJackal님에게

문제가 없다기보다는 개개인들이 쓰는 걸 막기는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의미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 집단의 실체와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면 언젠가 사회에서 터부시되겠죠.

호유화님에게

그 감정은 이해합니다.

호유화님에게

오역이니 쓰지 말자는 게 도태시키자는 의미 아닙니까? 도태가 그리 사악한 뜻을 지닌 단어는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코보게의 기만적 행보에 초점을 맞추는 게 낫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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