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파람
팔로우
1
10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2
10
반지 전쟁 (2판)
2~4인
150~180분
4.22
말이 필요 없다.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면에서 엄청난 게임이다.
3
10
시즌스
2~4인
60분
2.78
예쁜 컴포넌트 속에 숨겨진 놀라운 콤보의 재미.
4
10
안티크
2~6인
120분
2.99
론델 게임의 대명사. 론델 시스템과 문명 게임을 잘 섞어 놓은 수작입니다.
5
10
임페리얼
2~6인
120~180분
3.56
론델 게임의 최강자.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국가를 뒤에서 주무르는 투자자가 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룰 속에 다양한 생각 거리를 집어넣은 좋은 전략 게임입니다.
6
10
푸에르토리코 2011
2~5인
90~150분
3.25
겉모습만 보고 재미가 없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어 판 해보고 나니 모든 과정이 정밀하게 짜맞쳐져 있는 놀라운 게임이었습니다. 바둑을 두는 것처럼 한 턴 한 턴 최대한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민하면서 플레이를 해보시면 이 게임을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포석과 전개, 그리고 마무리까지 신경을 써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어 판 해보고 나니 모든 과정이 정밀하게 짜맞쳐져 있는 놀라운 게임이었습니다. 바둑을 두는 것처럼 한 턴 한 턴 최대한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민하면서 플레이를 해보시면 이 게임을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포석과 전개, 그리고 마무리까지 신경을 써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
7
10
반지의 제왕: 대결
2인
30분
2.19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 반지의 제왕이라는 테마와 멋진 게임성을 잘 버무렸다.
최강의 2인용 게임.
최강의 2인용 게임.
8
9.5
임페리움: 클래식
1~4인
60~120분
3.60
점수 계산할 때가 매우 불편하다.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그러나 덱빌딩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볼 수 있는 게임이다.
덱빌딩으로 문명의 발전 흐름을 표현한 것이 아주 매력적이다.
///여러 번 돌려보니 점수 계산도 *나 ? 카드부터 점수 계산하는 등 체계를 잡고서 헤아리면 별로 번잡하지 않았다. 역시나 덱이 굴러가는 흐름 속에서 역사의 발전, 혹은 쇠퇴까지 다룬 부분이 너무 참신하고 매력적이다. 이 게임의 핵심은 결국 '주둔'이나 '역사에 기록' 키워드를 이용하여 덱 효율화를 하는 것에 있다.
그러나 덱빌딩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볼 수 있는 게임이다.
덱빌딩으로 문명의 발전 흐름을 표현한 것이 아주 매력적이다.
///여러 번 돌려보니 점수 계산도 *나 ? 카드부터 점수 계산하는 등 체계를 잡고서 헤아리면 별로 번잡하지 않았다. 역시나 덱이 굴러가는 흐름 속에서 역사의 발전, 혹은 쇠퇴까지 다룬 부분이 너무 참신하고 매력적이다. 이 게임의 핵심은 결국 '주둔'이나 '역사에 기록' 키워드를 이용하여 덱 효율화를 하는 것에 있다.
9
9.5
백로성
1~4인
80분
3.02
너무 재밌다. 휴대성, 전략성을 모두 갖췄다.
10
9.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얽히고
11
9.0
사이드
1~5인
90~115분
3.45
12
9.0
1862: 이스턴 카운티에 불어온 철도 열풍
1~8인
120~300분
4.60
회사의 발전과 자기 주머니 채우기, 그 두 가지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를 해야 하는 대단한 게임. 1862가 18xx 첫 작품이었는데, 시스템이 정말 멋져서 감탄만 나왔다.
13
9.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테마도 살아 있고, 콤보 효과도 재밌고, 선점 레이스도 재밌고, 인터랙션도 낭낭하고... 뭐 하나 빠질 게 없는 게임.
14
9.0
에이언즈 엔드
1~4인
60분
2.81
처음에는 덱빌딩의 혁명이라고 생각했고, 지금은 그냥 재밌다. 협력 게임의 걸작.
15
9.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여러 자원들을 다른 자원으로 효율적으로 교환하고, 또한 콤보 효과를 최대로 이용하고, 여러 가지를 선점하고자 경쟁하는 흐름이 정말로 재밌다. 일러스트도 매우 수려하고, 테마도 마음에 든다.
16
9.0
비뉴스 디럭스 에디션
1~4인
60~135분
4.01
깊은 향이 풍기는 와인과도 같은 멋진 게임.
17
9.0
케메트: 피와 모래
2~5인
90~180분
3.19
시스템은 투박하지만, 서로 웃으면서 투닥거리는 맛이 있는 재밌는 게임.
18
9.0
블러드 레이지
2~4인
60~90분
2.88
19
9.0
버건디의 성
1~4인
70~120분
2.92
20
9.0
어센션: 10주년 기념판
1~4인
30분
1.76
굉장히 간편하고, 굉장히 빠르고, 굉장히 제약이 없는 스피드한 덱빌딩 게임.
재미 역시 굉장하다.
재미 역시 굉장하다.
21
9.0
티츄
3~10인
60분
2.34
22
9.0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1~6인
45~90분
2.89
23
9.0
산 후앙 (2판)
2~4인
45~60분
2.08
푸에르토리코를 알맞게 카드 게임으로 축약한 멋진 게임.
24
9.0
웨더 머신
1~4인
60~150분
4.59
거대한 웨더 머신이라는 테마 속에 내 자신이 그 기계의 부품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맛봤다.
톱니바퀴처럼 절묘하게 맞물리는 시스템이 일품인 게임. 작가의 다른 작품에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톱니바퀴처럼 절묘하게 맞물리는 시스템이 일품인 게임. 작가의 다른 작품에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25
9.0
반지 전쟁: 카드 게임
2~4인
90~120분
2.94
앞을 내다보면서 포석을 깔고 전개시켜 나가는 과정이 마치 카드로 하는 체스나 장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결코 카드뽑기운에 승부가 절대적으로 좌우되는 게임은 아닌 것 같다. 의외로 테마도 물씬 느낄 수 있다.
26
9.0
좀비 키튼
2~5인
15분
1.15
죽었던 인간이 다시 살아나는 컨셉이 최고다. 이 확장은 무조건 넣어야 한다. 다인플일 경우에 웃음이 폭발한다~
27
9.0
문명의 시대
1~4인
30~60분
2.29
30분짜리이지만, 재미는 2시간짜리 게임.
28
9.0
버건디의 성: 스페셜 에디션
1~4인
70~120분
2.87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 굳이 시스템적으로 설명할 것은 없겠습니다.
이 유명한 게임의 스페셜 에디션은 정말로 거대하고 우람합니다.
이 유명한 게임의 스페셜 에디션은 정말로 거대하고 우람합니다.
29
9.0
태양신 라
2~5인
45~60분
2.32
하고 나면 정말 잘 만들어진 경매 게임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단한 게임.
30
9.0
7 원더스
2~7인
30분
2.32
이걸 벽 게임이라고 한다면 게임을 제대로 안 했거나,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카드를 내려놓고 옆으로 돌리는 흐름 속에 문명의 발전을 잘 담은 멋진 수작.
초보자와 게이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카드를 내려놓고 옆으로 돌리는 흐름 속에 문명의 발전을 잘 담은 멋진 수작.
초보자와 게이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