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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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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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8.6
팬데믹: 크툴루의 지배
2~4인
40분
2.16
새로운 테마를 입고 나타난 크툴루. 멋지게 리디자인된 맵 구성과 소소한 변화들이 새로운 게임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준다. 게다가 귀여운 미니어쳐와 멋진 트레이도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
242
8.6
엘 그란데
2~5인
60~120분
2.97
영향력 게임의 효시 답게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훌륭한 게임성.
243
8.6
워드 캡처
2~5인
10분
1.13
단어 빨리 말하기 게임의 새로운 최강자. 분위기 띄우는데 이만한 게임이 또 없을 듯.
244
8.6
마라카이보
1~4인
30~120분
3.92
알렉산더 피스터 스타일의 오딘. 피스터 게임의 특징을 골고루 집어넣어넣었다. 서로의 구성요소가 유기적이지는 않지만, 각각의 완성도는 탄탄하다. 매판 달라질 레거시 요소가 그때그때의 전략 방향성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구성품이 많은 편이라 정리나 세팅이 좀 귀찮으며, 특히 개인간 오버레이는 필수일 것 같다...
245
8.6
응급 상황: 병사들의 귀향 게임
2~5인
30분
2.25
서로서로 자기가 희생하려고 나서는 진짜 협력게임. 이런 시절이 아니었다면 더 기쁜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을텐데, 게임 내내 현실이 자꾸 연상되어 안타깝다.
246
8.6
블로커스 3D
2~4인
15~20분
1.75
생각보다 아주 불타오르게 만들었던 블로커스. 예전의 푸에블로가 생각난다.
247
8.6
언매치드: 이소룡
2~4인
20~40분
1.92
이소룡의 절권도 그 자체.ㅋ 연계 콤보가 매력적.
248
8.6
안도르의 전설: 별빛 방패
2~4인
60~90분
2.87
난이도 미친거 아니냐?!!? 이거 어떻게 깨냐!!! 했는데 성공함... 어?
시나리오는 1개지만 리플레이성을 위해서 중간중간 전설 카드의 종류를 늘려버렸다. 덕분에 조합 여하에 따라서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는 재미가 있다.
시나리오는 1개지만 리플레이성을 위해서 중간중간 전설 카드의 종류를 늘려버렸다. 덕분에 조합 여하에 따라서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는 재미가 있다.
249
8.6
마리아
2~3인
210분
3.59
쉬우면서도 프리드리히보다 조금 더 진일보한 규칙들. 그리고 숙련자 규칙...같이 즐겨줄 멤버만 있다면야.
250
8.6
블랙 프라이데이
2~5인
55분
2.83
안 오를 것만 같았던 주식은 끝없이 폭등하고, 돈 좀 생기면 은은 터무니없이 비싸고...주식은 함부로 손대면 안된다는 걸 잘 알려주는 게임.
251
8.6
에버델
1~4인
40~80분
2.82
생각보다 너무 괜찮던, 쉽고 간단하면서 머리를 잘 굴려야하는 카드엔진빌딩 게임.
252
8.6
산타마리아
1~4인
45~90분
3.03
이것저것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재미난 중급전략게임. 약간씩 어디서 본듯한 요소들이 잘 섞여있다. 단점으로는 점수토큰이 너무 불편하다.
253
8.6
셰익스피어
1~4인
20~90분
2.99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하는 액션 계획과 신중한 눈치싸움이 동반되는 액션 경매 기반의 게임.1점 1점이 소중해서 감점을 안 당하는 것만해도 절반의 성공. 일러스트가 수려하지만 정작 테마는 전혀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내 스타일이며, 좋은 미디엄 유로 게임이다.
254
8.6
월링 위치크래프트
2~5인
15~30분
1.82
255
8.6
레이크홀트
1~4인
30~60분
2.16
순한 맛 뤄양이지만, 여전히 우베스타일 팍팍 묻어나는 운영이 빡센 농경 게임.
256
8.6
알함브라: 주사위 게임
2~6인
60분
1.72
캔트 스탑 처럼 주사위로 Push your luck을 즐기는 게임. 하지만 거기에 알함브라가 끼얹어지면서 꿀잼에 꿀잼 토핑이 되었다. 4인 이상의 난장판 주사위 파티게임으로서 아주 훌륭하다.
257
8.6
서버비아
1~4인
60~90분
2.76
타일콤보로 점수와 돈은 모아 도시를 만들어가는 게임. 반복할 수록 잘 할 수 있을듯.
258
8.6
랠리맨: GT
1~6인
45~60분
2.21
주사위 배치 프로그래밍으로 경로를 구상하고, 주사위 굴림으로 그 예측대로 드라이빙을 하는 게임. 그냥 선이 하는 대로 따라하면 되는것 아닌가 싶지만, 주사위 변수가 수많은 변수를 가져와 흥미진진한 레이싱을 만들어낸다.
259
8.6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아발론 힐 버전이 너무 잘 빠져서 외면 받는 어콰이어 신판. 맵이 좀 줄었다는 것도 한 몫할듯.
260
8.6
오를레앙 디럭스 에디션
2~5인
90분
3.04
와...컴포넌트만으로도 소유욕 폭발. 다만 맵 자 초반 세팅의 스포일러가 조금...
261
8.6
아그리콜라: 크고 작은 생물들
2인
30분
2.35
부담없는 농장경영게임. 모자란 턴도 풍성해진 농장도 너무 매력적이다.
262
8.6
캔버스
1~5인
30분
1.69
내 컬렉션 통틀어 예뻐서 산 유일한 게임. 게임성은 소소하나 예쁨 하나만으로 그 가치가 충분하다.
263
8.6
퍼레이드
2~6인
45분
1.46
단지 줄 세우기 게임일뿐일텐데...생각보다 엄청 재미지다.
264
8.6
미크로 마크로: 크라임 시티
1~4인
15~45분
1.10
숙련자 규칙 강추. 커다란 지도를 뒤져가며 추리하는 맛이 있는 재미난 그림찾기 게임.
265
8.6
안도르의 전설
2~4인
60~90분
2.76
진짜로 룰북이 없다. 서사시와 같은 스토리텔링과 턴 압박 속에 사건을 풀어나가는 느낌. 판타지로도, 테마게임으로도 훌륭하다.
266
8.6
키포지: 승천의 시대 집정관 덱
2인
15~45분
3.00
갓포지
267
8.6
언락!
2~6인
45~75분
2.10
카드로 방탈출 게임을 한다고? 그게 구현이 되겠어?하는 우려를 한 방에 불식시켜번 게임. 자유도가 좀 낮고 클리어 하고나면 해법을 알게되는게 너무 아쉽지만, 반드시 플레이 해봐야하는건 틀림없다.
268
8.6
더 게임
1~5인
20분
1.24
정말 별거 아닌데 재미있어요.
269
8.6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5
스코틀랜드 야드 식의 도둑잡기 게임의 최고봉.
입고 되자마자 품절이 되는건 이유가 있다.
다만, 2인 또는 3인플을 강력 추천. 인원이 많아지면 조금씩 지루해진다.
입고 되자마자 품절이 되는건 이유가 있다.
다만, 2인 또는 3인플을 강력 추천. 인원이 많아지면 조금씩 지루해진다.
270
8.6
피니쉬드!
1인
30~45분
2.15
프리드만 프리제의 1인 게임. 프라이데이보다 훨씬 간결하면서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타임라인에 맞게 Sorting하는 게임인데 만만찮은 난이도 덕분에 혼자서 즐기기 딱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