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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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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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9.2
노 터치 크라켄
4~6인
1~30분
1.14
크툴루보다 좀 더 접근하기 쉬워진 테마와 깔끔해진 일러스트.
62
9.1
텔레스트레이션 애프터 다크
4~8인
20~30분
1.00
우리 말로 번역하기 굉장히 힘든 단어들도 많고, 아예 없는 새로운(?) 성 관련 단어와 속어들이 난무한다. 그냥 텔레스트레이션으로 써도 무방하다.
63
9.1
르아브르: 내륙항
2인
30분
2.51
정말 볼품없는 컴포넌트에 비해 너무나도 훌륭한 게임성. 2인 게임 중 아주 빼어난 수작.
64
9.1
아컴 호러 (3판)
1~6인
120~180분
3.35
아컴호러 시리즈가 실망시킨 적은 한번도 없다. 3판 역시 그러하다.
65
9.1
티켓 투 라이드: 노르딕
2~3인
30~60분
1.97
2~3인플의 베스트 게임이 아닐까. 다른 T2R시리즈보다 훨씬 쉽고 깔끔한 룰.
66
9.1
요코하마
2~4인
90분
3.30
간단한 룰+깊은 사고=갓겜
67
9.1
칸반 EV
1~4인
60~180분
4.31
테마와 시스템이 착착 붙는, 비딸 게임 중 진짜의 진짜. 주간 회의의 점수 계산 방법이 어렵긴 하지만, 운영이나 게임 진행 자체는 전혀 어렵지 않으니 겁내지 말고 도전하시라.
68
9.1
자이푸르
2인
30분
1.46
아주 간단한 판매 타이밍 잡기 셋 컬렉션. 그러나 '보너스 코인'의 존재와 '많이 팔릴 수록 상품의 가격이 떨어진다'는 두 요소가 고민을 하게 만든다.
69
9.1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2~4인
60분
3.25
긱 랭킹 1위를 찍었던 시즌1의 위엄 그대로 2가 다가온다.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고, 새로운 여러시도들이 돋보인다. 안타깝게도 시즌 1을 해봐야, 이 스토리가 더욱 와닿을 것이다.
70
9.0
태양신 라: 트레이더
2~5인
45~60분
2.32
괜히 고전 명작이라는 타이틀이 붙는게 아니다. 아주 혁신적인 경매 시스템.
71
9.0
이스케이프 룸: 2탄
3~5인
60분
2.50
훨씬 재밌어진 기믹들. 이 시리즈는 장수해야 한다.
72
9.0
언락 2
1~6인
45~75분
2.07
언락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참신함마저 엑시트를 넘어섰다.
73
9.0
언락 3
1~6인
60분
2.14
언락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참신함마저 엑시트를 넘어섰고, 그 스스로의 한계조차 넘어서려 하고 있다.
74
9.0
왓츠 잇 투 야?
3~8인
20분
1.20
생각보다 훌륭한 아이스 브레이커가 됩니다. 파티게임보다 힐링용에 가까운 느낌.
75
9.0
디센트: 어둠속의 여정 (2판)
1~5인
120분
3.21
우선, 굳이 RPG의 팬심을 안 담더라도, 게임 자체가 훌륭하다. 오버로드 플레이어와 대결하며 서로 쫄깃쫄깃하게 고난을 헤쳐나가는 맛도 일품이고, 캠페인을 클리어하는 재미도 훌륭하다. 화려한 피규어와 빈틈없는 맵 타일, 시나리오마저도 훌륭하다.
76
9.0
이스케이프 룸: VR
3~5인
60분
3.33
눈이 침침해서 힘들었지만ㅠ이 시리즈는 장수해야 한다.
77
9.0
아줄: 여름 별장
2~4인
30~45분
2.06
완성된 아줄! 1은 강한 인터액션, 2는 독립적인 전략성, 3는 그 가운데쯤의 적절한 위치.
78
9.0
진년 (용의 해)
2~5인
75~100분
3.09
스테판 펠트의 장점이 잘 드러난 멋진 게임. 적절한 위기 및 핸드 관리가 필수.
79
9.0
텔레스트레이션: 12인 파티팩
4~12인
30분
1.06
본판과 다른 점은 추가 스케치북과 워드카드. 그래도 본 재미가 어디가겠나??
80
9.0
위자드
3~6인
45분
1.72
정통파 트릭 테이킹 중에 최고 수준의 재미가 아닐까. 단순히 트릭 테이킹에 예측과 배팅을 섞어넣음으로서 재미가 폭발했다!!! 1라운드부터 천천히 게임 시스템에 익숙해지게끔하는 라운드 진행도 한 매력. 수많은 옵션 룰도 또 하나의 매력.
81
9.0
스컬킹: 주사위 게임
3~6인
30분
1.53
핸드 운영의 재미보다 변수에 더 초점을 맞춘 스컬킹. 더 운빨로 계획이 어그러지는 웃긴 상황이 많이 나온다.
82
9.0
7 원더스: 건축가들
2~7인
25분
1.35
너무 심플한 규칙 때문에 많이 재미가 잘려나간줄 알았는데...왜 재밌음??? 7원더스 듀얼 같은 규칙으로 7원더스를 하는 기분. 두 게임의 장점만 가져온 좋은 게임.
83
9.0
쿠트나 호라: 은의 도시
2~4인
60~120분
3.31
가격변동 시스템이 알파이자 오메가. 너무 맛있는 게임.
84
9.0
리바이브
1~4인
90~120분
3.42
85
9.0
미지의 행성
1~6인
60~80분
2.21
86
9.0
트롤리에 의한 판결
3~13인
30~90분
1.03
87
9.0
뒤집어줘! 캡틴
2~5인
20분
1.15
88
9.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 15주년 기념판
2~5인
30~60분
1.89
89
9.0
오! 미우바우
2~6인
8~15분
1.63
룰북 보고 나서 시뮬레이션 했던 기대치에 비해 실제 플레이가 훨씬 좋았던 게임. 카드 붙이는 규칙 외엔 특색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 독특함이 무기였고, 매력 그 자체였던 게임.
90
9.0
잔다르크: 오를레앙 드로우 & 라이트
1~5인
30~45분
2.32
오를레앙 그 자체. 드로우 앤 라이트로 잘 컨버전한 100% 오를레앙 그 자체. 독특함이나 특별함은 없지만, 똑같이 오를레앙스럽다. 사실 오를레앙이 오를레앙이면 됐지 뭐. 1인플 지원 여부와 백 빌딩 or 드로우 앤 라이트에 대한 개인취향 차이만 선택하고 나면, 원본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