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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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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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8.7
실비온
1~2인
30분
2.07
오니림, 얼비언으로부터 이어진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 1인 플레이가 메인 시스템이다. 기본 게임조차도 호락호락하지 않은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손쉽게 깰 수 없어야 참 재미이기에 이 게임은 더 매력적이다.
212
8.7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타일을 놓아가며 왕국을 건설하는 게임. 쉬운 룰에 소소한 고민거를 안겨준다. 컴포의 질도 게임성도 준수하다. 가족게임으로서도 좋고 게이머들의 브릿지로도 훌륭할듯.
213
8.7
한 줌의 펭귄
1~6인
15분
1.33
야찌의 극한 변형 게임! 직관적인 룰과 가볍고 빵빵 터지는 재미가 일품.
214
8.7
퀸토
2~6인
15분
1.35
큐윅스보다 훨씬 직관적이며 쉽고 재밌는 게임.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215
8.7
파워 그리드 디럭스: 유럽/북 아메리카
2~6인
120분
3.20
1원의 미학. 간편한 룰로 좋은 고민을 만드는 좋은 게임.
216
8.7
맹그로비아
2~5인
75분
2.44
쉽고 간결하며 짧고 재미지다. 2~5인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될듯.
217
8.7
스탁파일
2~5인
45분
2.11
빠른 템포로 주식 시장을 표현했다. 기본 룰은 심심하니 바로 확장 룰로 돌입하자!!
218
8.7
세이 와아왓?!
3~10인
30분
1.20
한글판이라니!! 감사합니다 ㅠㅠ
219
8.7
시크릿 히틀러
5~10인
45분
1.74
꽤 준수하게 잘 나온 마피아류 게임. 7인플부터 진짜 재미가 있을듯.
220
8.6
오딘의 까마귀 (2판)
2인
15~30분
1.20
깔끔하게 탈바꿈한 2인 레이싱. 견제와 전략적 핸드운용으로 짧은 시간 안에 재미진 레이싱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21
8.6
배틀 라인
2인
30분
1.89
단순한 숫자놀음이지만, 아주 전략적이며 치열하다. 쉬운 룰에 카운팅의 묘미가 압권.
222
8.6
다이너스티: 혼인과 통치
3~5인
60~90분
3.02
딱 마티아스 크라머 스타일의 게임. I cut you Choose의 시스템부터 주사위 운, 영향력, 액션 카드의 사용, 활발한 인터액션까지 등등 다양한 재미있는 요소들을 잘 버무렸다.
223
8.6
테라 미스티카: 파이어 & 아이스
2~5인
100분
3.95
이 확장이 빠지고 테라를 논하지 말자. 본판도 훌륭하지만 확장은 더 훌륭하다.
224
8.6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쏟아지는 적의 웨이브 속에서 최대한 버텨가며 승리조건을 만족하는 게임.
225
8.6
북해의 침략자
2~4인
60~80분
2.56
새로운 일꾼 놓기 게임의 대체작. 스톤 에이지나 워터딥을 치우고 이 게임을 들여놓아도 좋을 듯. 미드가르드의 챔피언이 주사위의 랜덤성을 강조했다면, 이 게임은 액션 선택의 고민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226
8.6
롱 샷
3~8인
60분
1.74
8인까지 커버하면서 턴 진행이 빠르고, 동시에 전략적이면서도 파티게임. 스피디한 느낌은 덜하지만 엎치락뒤치락 순위싸움의 재미가 쏠쏠하다.
227
8.6
에어라인 유럽
2~5인
75분
2.43
티투알에서 주식 배당 등 투자자를 추가한 게임. 티투알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난이도에 적당한 플레이 타임에 훌륭한 재미.
228
8.6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그오호보다 훨씬 가벼워지고 쾌적해진 시모네 루치아니의 수작. 부족한 자원을 잘 운용해야하는 엔진빌딩의 재미가 잘 살아있다.
229
8.6
트리뷴
2~5인
60분
2.87
카드 영향력이 주가 되는 비딩, 일꾼 놓기 영향력 게임. 시나리오 별로 다양한 승리조건들이 인상적이며, 적절한 무게감과 다채로운 시스템이 참 매력적이다.
230
8.6
일 베키오
2~4인
60분
2.61
뤼디거 돈의 숨겨진 수작. 마무리 구성이 조금 아쉽지만, 액션 선택의 묘미가 잘 살아있다.
231
8.6
악마성의 마차
4~8인
20~40분
1.97
7~8인플을 해야 이 게임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속고 속이고 게임이 정신없는 가운데 추론을 잘해야 하는 타불라의 늑대의 업그레이드 버젼쯤?
232
8.6
택: 아름다운 게임
2인
20~60분
2.44
쉬운 룰에 깊이가 있는 잘 만든 추상전략. 다양한 수와 전략이 나올 좋은 게임.
233
8.6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불멸의 주식 거래 게임. 일발 역전의 재미.
234
8.6
어콰이어
3~6인
90~120분
2.49
불멸의 주식 거래 게임. 일발 역전의 재미.
235
8.6
섀도우 헌터스
4~8인
60분
1.82
판타지 버젼의 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체를 무작정 추리하는게 아니라, 은둔자 시스템으로 추측하는 것도 묘미. 자작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솟구치실 겁니다.
초반 탈락하면 좀 심심해지는게 옥의 티.
초반 탈락하면 좀 심심해지는게 옥의 티.
236
8.6
티켓 투 라이드: 마르클린
2~5인
30~60분
2.24
정통파 티켓 투 라이드에서 약간 벗어나 있다. 승객 수송이 짭짤한 점수가 되는, 점수 테크가 다양해진 티켓 투 라이드.
237
8.6
팬데믹: 크툴루의 지배
2~4인
40분
2.16
새로운 테마를 입고 나타난 크툴루. 멋지게 리디자인된 맵 구성과 소소한 변화들이 새로운 게임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준다. 게다가 귀여운 미니어쳐와 멋진 트레이도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
238
8.6
엘 그란데
2~5인
60~120분
2.97
영향력 게임의 효시 답게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훌륭한 게임성.
239
8.6
워드 캡처
2~5인
10분
1.13
단어 빨리 말하기 게임의 새로운 최강자. 분위기 띄우는데 이만한 게임이 또 없을 듯.
240
8.6
마라카이보
1~4인
30~120분
3.92
알렉산더 피스터 스타일의 오딘. 피스터 게임의 특징을 골고루 집어넣어넣었다. 서로의 구성요소가 유기적이지는 않지만, 각각의 완성도는 탄탄하다. 매판 달라질 레거시 요소가 그때그때의 전략 방향성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구성품이 많은 편이라 정리나 세팅이 좀 귀찮으며, 특히 개인간 오버레이는 필수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