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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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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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8.2
스피리움
2~5인
75분
2.89
일꾼을 빼면서 액션이 발동하는 게임. 카드 주변에 놓여있는 일꾼의 숫자만큼 비용을 내거나 액션을 포기하면서 돈을 받는다. 간단한 룰에 수많은 수 싸움이 있어서 은근히 고려할게 많은 최근 트렌트에 맞는 좋은 게임.
542
8.2
티키 토플
2~4인
20분
1.29
물고 물리는 즐거운 밀어내기 게임. 전략성도 파티성도 뛰어나다.
543
8.2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69
삼삼하니 견제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적당한 플레이 타임에 룰도 쉬워서 접근성도 좋다.
544
8.2
크룩스
2~4인
15분
1.46
'계략과 술수'의 좀 더 단순해진 버전. 생각보다 재밌고 전략적이다. 그런데 모든 컴포를 굳이 카드로 할 필요가 있었을까?
545
8.2
안티크
2~6인
120분
2.99
간단한 룰로 즐기는 론델 시스템이 이 게임의 백미. 전쟁이 단순한 소모전이라는 것과 게임 마무리에 약간 늘어지는게 유일한 단점.
546
8.2
미스테리 익스프레스
3~5인
60~90분
2.66
중상급자를 위한 정통 추리 게임. 추리력과, 눈썰미, 감의 3박자가 다 조화 되어야 한다. 머리 터질만큼 정말 어렵다.
547
8.2
르네상스의 거장들: 위대한 로렌초 - 카드게임
1~4인
30~45분
2.13
간결한 룰의 준수한 자원관리+소규모 엔진빌딩 게임. 고민의 요소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아서 생각보다 게임 종료가 훅 다가오는게 아쉽기만 하다.
548
8.2
셜록 홈즈 컨설팅 디텍티브: 템스 강의 살인 & 그 밖의 사건들
1~8인
60~120분
2.66
영어 독해 능력이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굉장히 수준 높은 추리의 재미와 몰입도가 압권. 홈즈는 대단하다...
549
8.2
세계의 역사
3~6인
120~180분
2.60
쉬운 룰과 함께하는 즐거운 지역점령 게임. 세계가 큰 줄 알았지만, 너무도 좁다.
550
8.2
드래프토사우르스
2~5인
15분
1.25
드래프트 룰의 기본, 그러면서도 동시에 예쁘고, 나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가족 게임.
551
8.2
레일로드 레볼루션
2~4인
45~90분
3.25
아주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배배 잘 꼬인 전략게임. 처음엔 막막하지만 하다보면 어떻게 어떻게 점수가 쌓여나가는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르다보니 브레인버닝은 하면서도 부담감은 덜하다.
552
8.2
두리안
2~7인
20분
1.13
오잉크 버전의 인디언 포커류 게임. 4종류 과일의 변수와, 다인플의 정보의 공백이 주는 재미. 다인플에서 참 재미가 느껴질 것 같다.
553
8.2
멘 앳 워크
2~5인
30~45분
1.08
쌓기류 게임의 새로운 최고봉. 이제 한계일거 같은 매커니즘인데도 꾸준히 새롭다.
554
8.2
수목원
2~4인
30분
2.13
셋 컬렉션이자 영향력 핸드관리이자 타일 놓기가 버무려진 게임. 이길 루트가 보이면서도 막상 해보면 묘하다.
555
8.2
메디치: 카드게임
2~6인
30분
1.58
경매에서 푸쉬 유어 럭으로 돌아선 색다른 메디치.
게임 진행 방식은 바뀌었지만 점수 시스템은 메디치의 틀을 유지하고 있어서 메디치이면서도 메디치가 아닌 듯한 또 다른 메디치를 즐길 수 있다.
게임 진행 방식은 바뀌었지만 점수 시스템은 메디치의 틀을 유지하고 있어서 메디치이면서도 메디치가 아닌 듯한 또 다른 메디치를 즐길 수 있다.
556
8.2
마피오주
2~4인
60분
2.43
루이 14세에서 테마를 바꾸고, 박스 부피를 늘리고, 컴포를 좋게 바꾸고, 복잡했던 미션 수행요소를 없앤 뒤에 패시브 테크트리로 바꾸면 이렇게 된다. 불편했던 요소가 없어져서 좋은데, 부피와 가격은 왜 늘어나야했는지 모르겠다.
557
8.2
도망자 (2판)
2인
5~20분
1.67
짧은 시간 안에 즐길 수 있는 추적 테마의 숫자 추리게임. 첫턴 킬만 조심하면 도망자의 초조함을 잘 느낄 수 있다.
558
8.2
언매치드: 빨간 망토 소녀 vs. 베오울프
2인
20분
1.93
베오울프 미니어쳐가 엄청 겁나게 생겼지만 쫄지 말자! 방어력이 생각보다 낮다!
559
8.2
사천왕
2~4인
60분
2.73
I cut, you choose 스타일의 선택장애를 일으키는 게임. 그러나 코쿠와 군사 2개의 자원 융통성과 보너스 타일 등 훨씬 친절하고 쉬운 장치를 가지고 있어서 추천할만하다.
560
8.2
이스케이프 덱: 베니스의 도둑들
1~6인
30~90분
1.66
1편의 실험실보다는 훨씬 좋아졌다. 난이도도 많이 올라가고, 나름의 체계성을 세웠다.
561
8.2
파이어니어 데이즈
2~4인
45~75분
2.52
쉬운 자원관리 게임. 가볍고 쉬우며 플레이타임도 짧고 적절하다.
562
8.2
파이오니어
2~4인
60분
2.28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게임을 추구하는 퀸 게임 사의 게임답게 적당한 전략성과 적당한 재미, 적당한 플레이 타임을 추구한다. 보드게임 입문자들에게도 부담없는 선택이 될 것이고, 퀴니 확장을 추가하면 숙련자들도 만족스러운 고민을 할 수 있다.
563
8.2
풀스 골드
3~5인
60~90분
2.13
운과 나름의 전략이 조합된 셋컬렉션 게임. 부담이 없으면서도 운에 거는 재미가 있다.이런 류의 미디엄 게임이 정말 필요한데, 요즘은 왠지 안 나오는듯...
564
8.2
알티플라노
2~5인
60~120분
3.29
자원엔진풀빌딩. 직관적인 룰과 빠른 진행으로 스노우 볼을 굴려나가는 게임. 오를레앙보다 확실히 밸런스가 잡혀있다. 역할 타일은 어느 정도 테크를 유도하기도하지만 막막할 수 있는 시작 시에 가이드 라인이 되기도 한다.
565
8.2
술타니야
2~4인
45분
2.00
구성품만 봐도 뻔한 재미의 게임이겠거니...하고 예상했던 기대치보다 훨씬 재미있었던 게임. 요즘은 잘 안나오는 류의 가족게임이면서 동시에 전략성도 놓치지 않은 타일 배치 게임.
566
8.2
코임브라
2~4인
60~90분
3.26
화려한 비쥬얼과 함께 다양한 사고를 해야 되는 잘 꼬인 전략게임.
567
8.2
크툴루 워즈
2~4인
90~120분
3.15
괴상스럽지만 매력적인 컴포와 재미있는 특수능력을 가진 팩션들로 즐기는 영역찬탈 협잡게임.ㅋ 게임은 심플하니 무겁지 않고 끝나면 아쉬움과 다른 팩션으로 또 해보고싶은 마음이 계속든다. 서로 끌어내리며 견제하는 시스템이다보니 조심조심 운영을 잘 해야한다.
568
8.2
롤 플레이어: 몬스터와 미니언
1~5인
60~120분
2.78
캐릭터 완성과 견제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몬스터와 보스 배틀도 추가 되었다. 플레이 인원도 늘고 카드도 늘고 다양성을 늘려주는 확장.
569
8.2
엑시트: 더 게임 - 버려진 오두막
1~6인
60~120분
2.54
연속되는 퍼즐의 나열.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는 않다.
리플레이: 진행하다보면 편리함을 위해 카드를 찢거나 잘라야 한다. 노력하여 대체품으로 복구하면 리플레이 가능. 난이도: ★★★☆.
리플레이: 진행하다보면 편리함을 위해 카드를 찢거나 잘라야 한다. 노력하여 대체품으로 복구하면 리플레이 가능. 난이도: ★★★☆.
570
8.2
오드빌
2~4인
30~60분
2.35
왓츠유어게임에서 이런 것도 냈다니?카드로 하는 쉽고 무난한 도시건설 게임. 카드 운용이 주 핵심이 되는 좋은 미디엄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