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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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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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8.3
리프 래프
2~4인
30분
1.19
422
8.3
스타트업스
3~7인
20분
1.57
가볍게 즐기기 좋은 셋 컬렉션. 사람이 좀 적어야 전략적.
423
8.3
마스크맨
2~6인
20분
1.69
선 잡기 + 손털기의 조합인데 티츄+달무티 느낌의 재미.
다만 룰 설명하기 어렵고 익숙해지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린다.
다만 룰 설명하기 어렵고 익숙해지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린다.
424
8.3
더 마인드
2~4인
20분
1.07
마음을 헤아려야하는 독특한 게임. 나름의 매력이 있다.
425
8.3
타지마니체 도모스투
2~7인
30~60분
1.84
딕싯의 아주 훌륭한 업그레이드 판. 추상추리에 리플레이성도 보장!!
426
8.3
왓슨 & 홈즈
2~7인
45~75분
2.11
소거법으로 추리하는 느낌을 내는 게임이 아닌, 진짜 논리적,상황적 모순을 찾아가는 추리 게임. 스스로 해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427
8.3
도스 데 마요
2인
20분
2.16
20분 안에 즐기는 긴장감 넘치는 워 게임. 종이와 펜이 필요한게 유일한 흠.
428
8.3
카쉬가르: 실크로드의 상인
2~4인
45분
2.24
아주 훌륭한 덱빌딩 게임.신선하고 참신하다. 독어판 밖에 없는게 아쉽다.
429
8.3
노 땡스!
3~7인
20분
1.13
묘한 느낌의 입찰 게임. 먹어야 할때와 빠져야 할 떄의 Go or Stop 선택지가 재미의 주요소.
430
8.3
킹덤 빌더: 빅 박스
2~5인
45분
2.33
킹덤 빌더는 사랑입니다.
431
8.3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2~4인
60~90분
2.62
입문용 일꾼놓기 게임으로 앞으로 이 게임을 제일 먼저 언급해야 할듯. 쉽고 짧으며 재미지다. 모자라는 액션 속에 여러가지를 다 맛볼 수 있게끔 잘 짜여진 게임.
432
8.3
플릿: 더 다이스 게임
1~4인
30~45분
2.51
정말 챙길게 많은 롤 앤 라이트. 재미도 본판보다 훨씬 낫다.
433
8.3
이리하여 나는 독재자가 되었다
4~12인
30분
2.00
눈치와 입담으로 마지막 승자가 되기 위해 달리는 협잡 게임. 초보자들을 위한 게임은 아니지만, 게이머들끼리는 흥미진진하게 눈치싸움이 벌어진다.
434
8.3
트랜스아틀랜틱
2~4인
60~120분
3.07
콘코디아의 또 다른 변주. 운영 방법이 콘코디아와 비슷하나 번거로운 점들을 쳐내고 빠르게 운영되도록 풀어냈다. 다소 막연하고 추상적이던 콘코디아의 점수획득법을 즉시 인지 할 수 있도록 하며 운영의 직관성을 얻었다. 그대신 점수 계산방법이 복잡해지고 말았지만. 게임은 재미있으며, 게임 중의 불편함을 쳐내고, 게임 후의 번거로움을 얻은 일장일단의 또 다른 콘코디아.
435
8.3
쓰레기 수거일!
2~5인
20~30분
1.06
아이디어부터 신기한 쌓기게임. 한글화 및 플텍 끼우기가 어렵지만 짧은 시간 안에 짜릿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436
8.3
코코로: 코다마 애비뉴
1~8인
15분
1.51
큰 그림을 위해 그려나가는 네트워크 연결 게임. 애비뉴에서 추가 카드가 생기고 종이지도에서 마커로 컴포넌트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437
8.3
7 원더스: 시티즈
2~8인
40분
2.35
세븐 원더스에 고인 사람들을 위한 강력한 인터액션의 확장. 깨작깨작 군사력 비교가 너무 약하다 싶었다면 화끈한 빚 독촉에 시달려보자.
438
8.3
쿼터마스터 제너럴: 에어 마샬
2~6인
90분
2.41
비행기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한 확장. 추풍낙엽 같이 쓸려나가던 탱크와 전함들을 커버해주며 상대를 괴롭히기에도 충분히 좋음.ㅋㅋㅋ
439
8.3
천국과 맥주
2~4인
60~90분
3.18
2017년 현재 가장 깔끔한 미디엄 게임. 밸런스 있게 여러요소들을 관리해야 하는 게임. 아래의 Trufer님 한줄평이 완벽한 평이라 생각한다. 각 게임들의 장점만 따서 재미나면서 깔끔하게 버무리고 자기 나름의 개성을 더했다.
440
8.3
카타콤
2~5인
30~60분
1.95
알까기 게임의 최종진화판. 왜 이제야 '벽'을 넣을 생각을 했을고? 게임성도 개그성도 우수하다.
441
8.3
카라라의 궁전
2~4인
60분
2.59
느긋하게 점수를 쌓는 게임인줄로만 알았더니, 종료조건 촉발을 위해서 달려가야 하는 레이싱 같은 게임. 종료조건은 급하고 액션은 제한되어 있고 할 건 많고...여러모로 흥미로운 게임.
442
8.3
왕들의 계곡
2~4인
45분
2.18
공격적인 덱빌딩. 덱 빌딩인데 덱이 점점 줄어드는 신기한 덱빌딩 게임. 점수 체계도 신기하고 콤보를 짜는 맛이 일반적인 덱 빌딩과는 차별화 되어 있다. 싼 가격도 작은 부피도 강점.
443
8.3
도미넌트 스피시즈: 카드 게임
2~6인
60분
1.90
밋밋해보이는 카드 게임처럼 보이지만 박터지는 종족 싸움이 숨겨져 있다. 도미넌트 스피시즈 본판과는 다른 재미.
444
8.3
블랙 골드
2~5인
120분
2.59
기간텐이 화려한 컴포로 부활. 폭발하는 유정 컴포넌트가 압권. 견제와 비딩, 액션포인트 배분 등이 잘 어우러진 게임. 약간 클래식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가족과 즐기기에도, 중급 플레이어들과 즐기기에도 준수한 게임성.
445
8.3
마추 픽추의 제후들
2~5인
90분
3.10
론델을 잘 비틀어 만든 게임. 컴포도 예쁘다.
446
8.3
에기지아
2~4인
90분
2.83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초중급 일꾼놓기 게임. 액션의 선택이 참신하며 밥 먹이기와 스핑크스 카드를 통한 최종 점수 보너스까지, 위화감 없이 잘 어우러진 게임.
447
8.3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2~4인
45분
1.95
캐쥬얼하게 잘 만든 백 빌딩 뽑기 게임. 가볍고 유쾌하게 백 빌딩을 즐길 수 있다.
448
8.3
엔데버: 대항해시대
2~5인
60~90분
2.84
쉬운 룰의 땅따먹기. 눈치싸움이 이게임에 묘미 .
449
8.3
나인 타일 패닉
2~5인
20분
1.23
각 조건 카드에 맞게 타일을 빠르게 배치하고 조건별로 등위를 가려 점수를 받는 시스템. 입소문 대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퍼즐 게임.
450
8.3
알마마터
2~4인
90~150분
3.75
수많은 그저그런 유로게임 시장에서 자기만의 독자적인 캐릭터성을 만들어내서 돌파구를 찾아낸 유로게임. 초반,후반의 엔진빌딩과 중반의 인터액션이 아주 자연스럽게 잘 연결되게끔 되어 있다. 4인 베스트.
다양한 모양의 오브제와 휘청이는 배가 빵빵 터지는 재미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