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훃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우효훃

팔로우

보통 찍먹용 본판 아니면 풀확이거나 둘중 하나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좀사나 크죽죽에 별 재미를 못느꼈기에 관심은 없지만.. 뭐 구매자가 어찌 생각하든 판매자가 손익계산 했을때 가장 리스크가 적을 리워드로 구성했겠죠..ㅎㅎ

확장 들어올때 같이 들어올것 같다고 공지에서 본것같은데 확실하진 않아요ㅎㅎ

테티그 피규어가 마음에 드는게 아니면 글룸 정령성보다 좋을이유는 없다고 봐요

영향력 게임이다보니 상호작용에 거부감 없이 수싸움 하면서 진행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2인으로 하신다면 두개중엔 이니스가 좋을듯 합니다

입문용이면 사자턱이 볼륨이나 플레이시 가장 추천드리고 싶지만, 5인플 위주시면 반지의제왕 가운데땅, 속칭 가땅을 제일 권해드립니다. 4인이시면 글룸도 좋을것같구요. 누군가 추천해주신 슬리핑갓즈는 2인 넘어가면 피곤하다는 평이 지배적. 언급하신 레피디마는 음.. 좀비사이드나 광기의저택은 게임이라기 보다는 애들 인형놀이 같은 경험이었어서 저는 비추..

브리스톨 많이 기대되던데 과연 한글판까지 나올지..ㅎㅎ 많이 언급 안되는 게임들 소개해주셔서 즐겁게 보고갑니다!

대전인데 오늘 도착했다고 문자 왔어요.

ㅋㅋㅋㅋ박스크기 작아진다고 불편해하시던 그분들 덕분에^^

네메시스는 플레이어보다 룰마가 잔룰만 잘 잡아주면 웨이트 대비 쾌적하게 진행 가능하실꺼에요. 거기에 좋아하시는 테마 버프라면 무리없을것 같습니다.

리플성과 범용성만 생각하면 셋중엔 롤포갤인것 같아요.

디텍티브 모던크라임 본판의 프리퀄이라고 알고 있어요. 굳이 예시를 든다면 이번 킹스맨 프리퀄느낌? 먼저 진행하셔도 본판 스토리에 스포일러를 당한다던지 하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본판 구성물이 필요하다고 알고있는데 이부분도 본판이없을때 해결책을 누가 올려주셨던것 같아요. 전 본판만 진행하고 이번 확장은 아직 뜯지도 못하고 있으니 살짝 참고정도만 하시고 전문가의 답변을..

이건 매너가 아니라 상식이 없는.. 개념없는 일부 도둑놈 때문에 괜한 사람들만 피해보겠네요.

같은 게임인데 구성원에 따라서 재미가 반감되는 게임들도 있더라구요ㅎㅎ

참여한 펀딩이 호재로 인해서 잘되니 뿌듯. 반대로 비싸다느니 1년 1오를레앙 거리면서 비꼬다가 스골 풀리니 들어가는건 꼴불견ㅎㅎ

아니 이게 무슨일이쥬.. 따로 사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아니 이게 무슨일이쥬.. 따로 사려고 준비중이었는데!

ㅎㅎ좋은팁 감사합니다!

alg의 또하나의 유산이군요....ㅎㅎ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정리를 해야될것 같습니다ㅎㅎ 올해는 무지성 구매보단 유지성 구매를..

저는 돈주고 사는거니깐 당연히 기억하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ㅎㅎ 선주문과 펀딩 말고도 구매하는게 많고 하다보니.. 말씀하신대로 항목을 적어두고 관리해야 될 시기가 온것같아요ㅎㅎ 책장을 보면 꽉 찼으면서도 허전한데..

레이싱 장르라는게 결국 끝까지 누가 이길지 모르는 긴장감 같은게 동반되어야 하는데, 제가 플레이쓰루 영상을 본것만 가지고는 그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아서 고민이에요ㅎㅎ 물론 텐션높은 사람들과 파티파티하게 즐기는 게임이지만, 그것도 게임 자체가 주는 파티성보단, 분위기를 띄워주고 맞춰주는 인원이 있을때 빛이 날것 같은 게임이라서

아..프펑도 샀었구나..

애초에 alg가 어떤 계약을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제작사에서 딜럭스에디션도 못내게 했다는데 빅박스도 비슷한 맥락이 아니었을까요..ㅎㅎ

ㅎㅎ말씀하신것처럼 그쪽으로는 피아가 더 근본이네요.

그런것 같아요ㅎㅎ 가장 자주 보이는 단점인 리플성. 이건 사실 누군가에겐 매일 하고싶은 게임이 다른 누군가에겐 최악인것처럼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생각되고.. 저 같은 경우는 에버델을 이미 소장중이지만 개구리 선주문시 다시 주문한건 그에 대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지만 이번 오를레앙은 기존 다른판본 구매자에게 그런 생각이 안들게 만든것도 성적이 저조?한 이유라고 혼자 생각만..ㅎㅎ

아무래도 기존 구매자들이 추가 구매할 메리트를 못느끼게 한게 코보게가 구성한 본판 확장 일괄구매나, 스트레치골 이겠죠ㅎㅎ 선주문 받은정도만 생산할것 같기에 정확한 계약내용을 모르지만 손익을 따진다면 손실은 아닐것 같고.. 차후에도 이런 상품군의 선주문이나 펀딩시엔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정확한 통계치는 없지만, 코보게가 1년에 가져오는 해외 게이머스 게임이 적어도 피아보다 많아 보이는건, 보드게임 경력이 짧은 제 착각이었을까요...

아무래도 판매성적이 바로바로 눈에 보이고, 그에 따른 차등 보상이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결국 얼마 달성, 몇번째 스골 달성. 이런것들이 마지막 판매량도 좌우 하는것 같더라구요ㅎㅎ 별 관심없던 상인들의계곡 같은 경우에는 막바지 화력이 너무 좋아서 저도 휩쓸려버렸듯..

ㅎㅎ스골 전부 달성될만큼을 설마 수요로 잡았을리는 없겠지만, 이정도 성적이면 어쨌든 실수요자들은 목재 컴포넌트의 오를레앙세트를 적당한 가격에 구매한셈이 될테니.. 말씀하신것처럼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따로 프로모 등을 구입할수있는 옵션은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러 매체에서 접할수 있는 캠핑등의 주류 취미생활이 아니기에 게이머스 게임들은 말씀하신대로 손해를 감수해가면서 시장을 키우는 부분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회사의 이익을 우선으로 창출해야 하는게 기업의 목적이기에 무작정 손해는 아니겠죠..분명ㅎㅎ 아무튼 이게임도 한글판이 나온다고? 이런 일들이 가능하게 만든 회사인건 확실한것 같아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