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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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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까운 전주쪽으로 나가셔야 될것 같아요..

A E랑 B C D는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서 6 : 4 인것 같아요 새로운 게임을 탐색했는데 안살수도 없고..샀으면 새로운 게임 룰도 익혀야 하고 여자친구나 지인들과 즐겁게 하고나면 또 하고 싶고, 또 하자고 하면 뿌듯하고ㅎ

르아브르, 아그리콜라, 아를의평원, 오딘을위하여, 곧 출시될 카베르나, 할러타우 ...저희 커플은 기도하고 일하라 까지도 소장하고 좋아해서.. 꼭 하나만 꼽으면 오딘을 제일 추천드립니다.

저런걸로 택배사에서 배상을 해주나요? 궁금해서..

만들다 만것 같다는 후기를 들었었는데..

https://www.ikea.com/kr/ko/p/norden-gateleg-table-white-70422394/ 저는 이제품 사용중입니다! 공간 활용하기가 좋고, 식탁으로 쓰기도 깔끔해요. 비슷한 접이식 저렴이들보다 튼튼한게 장점이지만 반대로 가격이 마냥 싼건 아니고..사이즈는 아직 테이블이 작을만큼 볼륨이 큰 게임은 안해봐서 불만은 없어요!

ㅎㅎ여자친구가 인터랙션 요소를 (본인이 당하는걸)좋아하지 않아서.. 2인이서 이런류의 게임은 힘들어요..

오호..도색은 잘 모르지만 부분 부분 디테일하게 명암처리 같은것도 그렇고..금손 부럽습니다!

그럼 반대로 구매자가 물건받고 잠수타는 경우도..ㅎㅎ 일부 중고 사이트같이 수수료를 부담하고 중간에서 정산해주는 시스템이 아닌이상 말씀하신 방식이든, 지금처럼 구매자의 선입금 방식이든 문제될건 많아서 중고거래는 상대방을 맹목적으로 신뢰할수밖에 없죠ㅎㅎ 심지어 직거래도 거래 파토내는일도 다반사며, 직거래시 강도등의 사례도 있기때문에.. 한가지 방법은 번개장터 같은 곳에서 수수료 거래를 하면 문제될게 없을텐데 그럴경우에 수수료만큼 가격이 올라갈꺼에요.

다시 판매하실때 손해보실 부분이 분명 있을것 같아서 말씀드린거였습니다..ㅎㅎ 아무튼 판매자의 대응은 작성자분께서 사전에 몰랐던 부분때문에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대화를 하시다보니 더 기분나쁘게 느끼셨을것도 같아요. 제 일이 아닌 3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 상황에서 반품은 커녕 배째란 사람도 있는걸 생각하면 태도는 모르겠으나 일처리는 제대로 하려고 한걸로 보여서요. 아무튼 기분 푸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내부 정리 하실때 펀칭보드들을 상자 제일 밑에 두거나 맨 위로 올려서 내부 공간을 없애보시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결국 박손이 신경쓰이신거면 그냥 반품하시면 될것같아요. 보통 중고거래시 보드게임은 박스나 컴포 사진찍어서 보내주거나 혹은 요청하는데 박스손상부분만 빠졌다면 그건 고의성은 있겠지만 어쨌든 상품이 마음에 안드니 훼손부분에 차익을 요구하셨고, 판매자는 그게 싫으니 그냥 반품하자라고 했으면 굳이 기싸움 하시면서 마음에 안드는 물건 가지고 계실필요가 하나도 없을것같아요. 보통은 판매자가 그 부분만큼 할인해준다 그러고 구매자가 싫다고 할 상황같아서요..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2인플 위주라서 영향력 게임은 거의 플레이든 수집이든 하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지인들이 자주 놀러와서 이제 영향력 게임도 찾아보던차에,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전 세워서 보관하지만 내용물이 안에서 쏟아지거나 한적이 없어서.. 공간 효율면이나 여러모로 세워 보관이 좋은것 같아요

일꾼놓기지만 로렌초나 비티컬쳐는 각자 다른맛이 있어서 상관 없으실것 같아요 ㅎㅎ 아이와도 함께 즐기실거면 비티컬쳐가 제일 눈에 들어오구요 르네상스의 거장들은 이미 아콜을 즐기신 입장에선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드실것도 같고..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이나 버건디의 성도 좋지만 2인플이 좀더 쾌적합니다! 로렌초도 취향에 맞으실것 같고..ㅎㅎ

코라가 정보가 별로 없는데 플레이쓰루 보면 좀 감이 오려나요..ㅎㅎ

오호...제 질문글은 아니었는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2인이라서 눈치요소가 줄어들어서 에러플 같은 느낌이었나봐요 ㅎㅎ

주식 판매 단계를 블라인드로 하면 좀더 터지려나요? 사두고 2인 테플만 해봤는데 룰 숙지를 못해서 그런지 판매단계때 상대방이 팔면 따라서 팔게 되고 그러던데..에러플이었을까요

앗 자동재생 되는 그의 목소리..ㅋㅋㅋㅋ 지나가다 인사드립니다!

위로를..사기를 당해본적이 없어서 조치방법은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라에도 한때 주ㄱㅇ이라고 유명한 사기꾼 새끼가 있었..

그냥 흰색 부족 데려오기만 하고, 만약 마지막 칸이 정령 소환하는 칸이었을경우에는 바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칸에서 다른색의 부족 데리고 올때도 정령 소환하는 칸일경우 흰색 부족원이나 고행자가 있다면 사용 가능합니다!

중고가격 밀봉이나 개봉노플이나 별차이가 없으니 컴포누락이나 손상 확인겸 개봉하시는게 좋아요. 코보게 기준 구입일30일 이내가 as기준이니깐요

2인이서 간단한 세팅과 플탐을 원하시면 세븐원더스 듀얼, 워터게이트, 시즌스, 다섯부족, 버건디의성 뤄양의 사람들 2인이서 좀더 플탐이 긴 게임으로는 언더워터시티즈, 에버델, 아를의 평원, 오딘을위하여, 아그리콜라, 롤포더갤럭시, 비티컬쳐, 브라스 버밍엄, 르아브르,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이정도가 생각 나고 여자친구랑 자주 돌리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첫 전략게임 이라고 할만한건 에버델로 맨땅에 헤딩해가면서도 즐겁게 했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2인 베스트 게임중에 테마나 진행방식 등이 마음에 드시는걸 찾아보시고그걸로 시작하시면 될것 같아요!

1번상황은 안겪어봤지만 예를들어 너구리가 기본우리 2칸짜리면 최소2칸짜리 우리를 뒤집고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2.가능 할것 같아요. 3.매점과 인접한 건물들만큼 수입을 추가로 받습니다. 빈우리 제외 4.네 즉시 매력1점 입니다! 1번 2번은 다른 고수분들이 확실히..

로터스에서 선주문한게 ce였던거 같은데 주문한지 좀 지나서 기억이.. 아마 해외랑 뭔가 구성물이 약간 달랐던것 같아요

웨이트는 크게 문제가 안되실꺼에요! 물론 대부분의 룰북이 전자제품 설명서처럼 명확하게 가려운곳을 긁어주지 않지만..보드라이프에 문의하시거나 룰영상 찾아보시면 문제 없으실꺼에요. 만약 다른 보드게임 입문자에게 영업을 다짜고짜 하는거라면 그건 실패확률이 매우 높겠지만, 본인이 흥미가 있어서 찾아본 게임은 집중할수밖에 없어서..웨이트는 걸림돌이 아닐듯 합니다. 이게 무슨 공부하듯 A하고나서 B, 그다음 C라는 단계가 있는게 아니니깐요ㅎㅎ 모쪼록 트루아든 다른 게임이든 웨이트에 겁먹고 포기하시지 마셨으면!

ㅎㅎ저도 보드게임 시작하고 테이블에 책장에 의자에.. 말씀하신것처럼 별 관심없던 게임들도 리뷰들 보게되면 이미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아마 여기 계신 다른분들도 대부분 같은 시행착오를 .. 이제 이사만 하면 다른 고인물 분들처럼 이사만 가면 될것같아요.

리플성 인것 같아요 저는ㅎ 이게 결국 개인 취향으로 결정되는 거긴 하지만 솔플은 안하기때문에 같이하는 여자친구나 지인들이랑 같이 했을때 반응이 좋은걸 우선순위로 보유 하고 나머지 중에서 안돌아갈것 같은걸 방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불호요소였던 실사인지 아닌지 모를 이미지들은 막상 실물로 보니 나쁘지 않았고, 웨이트 높은게임의 룰마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은 막상 플레이 해보니 헷갈리는 부분은 룰북에 자세히 적혀있어서 초플부터 에러플 없이 진행됐고.. 같이 해준 여자친구는 너무 복잡한 게임은 힘겨워 하는데 아크노바는 끝날때까지 집중해서 잘 따라 오더라구요ㅎㅎ 여러모로 최근에 산 게임중에 큰 기대감 없이 긱순위 상승세가 가파른것 하나만 보고 샀는데 너무 즐거웠어요ㅎㅎ 좋은 게임에 좋은 후기도 잘 보고 갑니다!

비티컬쳐가 크게 잔룰도 없고 컴포도 좋은 편이라서 친구들 이걸로 많이 입문시켜주고 있어요ㅎㅎ 석기시대는 지금 중고아니면 살곳도 없을뿐더러 정말 입문시키는 용도 말고는 좋은 게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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