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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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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는 익숙하지 않은 게임과 익숙하지 않은 전략을 더 초보자들에게 권하는건 반대하는 입장 입니다! 물론 게임의 요점을 파악해서 이 게임은 이런식으로 풀어가는게 좋다는 방향성 제시는 긍정적인 점도 있지만 보드게임은 온라인게임 공략을 보고 나서 플레이하는 거랑은 조금 결이 다른 느낌이라고 생각해서요. 버건디나 비티컬쳐의 경우는 더더욱 포인트를 얻는 방법이 다양한게 특징인데 한쪽 루트만을 목표로 게임을 진행한다면 본연의 재미를 못느낄것 같습니다.

ㅎㅎ당연히 코보게에서만 파는줄 알고 12시 지나서 구매했는데.. 퇴근하고 보라 들어와보니 아니더라구요!

ㅎㅎ헛걸음 하셨지만 기분은 좋으셨을것 같아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요!

보통 코보게에서 2일걸리면 팝콘은 같은날 시키면 하루정도 더 걸리더라구요.. 어지간한 슬리브는 미리 쟁여둔게 있는데 80 80은 없어서 주문해야겠어요..

저는 뒤늦게 알기도 했지만 보뎀등급이 낮아서..ㅎㅎ 싸게 사려면 저는 팝콘에서 샀을것 같아요. 보통처럼 화요일이 아닌 월요일날 주문받아서 정말 늦어도 이번주중엔 정리 끝내시고 주말엔 하실건 같아요!

수요일쯤 오겠구나 했는데 오늘와서 놀랐어요ㅎㅎ

ㅎㅎ돌팔이약장수 확장이랑 돌팔이 경주게임도..

오늘 나온 한글판이라..코보게카카오톡이나 다이브다이스로 문의하시는게 정확할것 같습니다

겜알못이라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판테온을 추가했을땐 게임에 깊이가 생겼고, 아고라까지 넣었을땐 변주를 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아고라는 판테온에 비해 호불호가 나뉘는것 같지만 제 입장은 추천드리는 확장입니다ㅎㅎ

저는 운이 좋은건지 아직 보라 내에서 거래하면서 얼굴 붉힐일은 없었던것 같은데..힘내셔요!

보드게임 시작하고 디씨 부루마불 갤러리를 들락날락 거렸더니 저도 모르게 능지 초토화로ㅡㅡ

무상as기준이 구입후 한달 이내라서 되려나 모르겠네요. 저도 얼마전에 컴포 누락건으로 신청하다 보니 적혀있던데.. 밑에 카드는 원래 그렇게 생겼습니다ㅎㅎ

요즘 같이 신경쓸게 많을때는 모임 꾸려가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탈없이 좋은분들 많은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테러리스트 들에게 이런 자비를 보여주시다니..

저도 살까 하다가 석기시대가 물량이 있을리 없다고 생각해서 안샀는데..역시나

목록중에선 비티컬쳐나 연금술사가 그나마 2인이서도 좋아보이는 개인취향 입니다ㅎ

ㅎㅎ믿음이 가는 닉이시군요

브리스톨1350 사고싶었는데 한글화라니..!

카드를 많이 만지는 게임이라면, 그걸 신경써서 집더라도 구겨지고 결국 카드재질을 떠나서 코팅도 벗겨지구요ㅎㅎ 귀찮더라도 슬리브는 해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물론 손에 감기는 맛은 슬리브 벗겼을때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4x게임은 이미 이클립스 사이드 여명등 좋은 선택지가 많아서.. 위 게임들이 웨이트 때문에 못돌릴 게임들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굳이 브라질을 거쳐야하나 싶어요ㅎㅎ

도색에는 재능이 없어 그냥 플라스틱인 제 피규어들을 위해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굳이 오픈채팅이 아닌 전화번호를 통한 거래시에 통화까지 필요한가는 의문 스럽지만, 본인이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면 그건 뭐.. 대신 그 통화 자체를 불편해 하는것도 그사람 마음 아닐까요?ㅎㅎ 물론 제가 사기를 쳐본적도, 당해본적도 없기에 안일한 생각일지도 모릅니다만ㅎㅎ

언락도 에피소드 마다 스토리가 있어요. 방탈출의 근본이라고 생각 어사일럼 이스케이프는 10개의 에피소드가 각기 다른 주인공이지만 스토리가 끝까지 이어지구요, 추리쪽으로는 디텍티브 모던크라임도 본판은 뭔가 각기 다른 이야기 같으면서도 첫번째 시나리오부터 끝까지 클리어했을때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 거라고?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ㅎㅎ 같은 방탈출이나 추리 장르를 좋아하셔도 결이 다를거라 생각하지만 저는 보드게임 입문전에 추리소설 유명한건 거의다 사서 봤을정도로 좋아하는 테마라서 ㅎㅎ

프펑도 제작사 일정이 밀린다고 하던데 이건 퍼블리셔만의 문제가 아니니 이해 하더라도 상계랑 에버델 같은 게임들은 이미 한글화가 됐던 게임들인데도 진행속도는 그다지 빠른 느낌도 없고..ㅎㅎ 선주문을 그냥 제작비 돌려막는 용도로 악용하는건 아닌지? 하는 의심마저 들게만든다면 앞으로 일정도 못맞출 선주문과 펀딩은 능력이 부족하면 손때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은 생산처에서 생산하는것도 아닐텐데 왜 로터스 선주문은 전부 지연되는건지ㅎㅎ 맡기는 업체마다 일정을 못맞춘다? 혜자혜자 거리는 사람들 보면 이해도 안되고..그래요ㅎㅎ 지금까지 물려있는것들 전부 지연될 꼬라지같은데 앞으로 나올 에버델 확장은 무조건 살생각인데 하필 회사가ㅎㅎ

받기도 전에 고전이 되버린 게임이 있다?

소장중이신 게임들과 후보들이 전부다 결이 달라서..ㅎㅎ 만칼라 시스템을 해보고 싶으신거라면 왠지 2인플을 많이 하실것 같으니 오부족을 웨이트 있는 게임을 해보고 싶으신거라면 브라스 버밍엄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ㅎㅎ신작예고말고 선주문, 펀딩한거 도착소식이나 먼저좀..

ㅎㅎ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일반인이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관심있던게임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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