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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이 물건 때문에 몇 년만에 로그인해봅니다.
푸드 체인 거물은 도착하지도 않고... (심지어 환불 받은 사람도 배송 왔는데!!)
서쪽 왕국 건축가가 며칠전 도착한 것으로 봐서는..
혹시 푸드 체인 거물은 실수로 누락된 것이 아닌가.. 심각하게 의심 중입니다.
근데 문의할 곳도 없고..(문의해도 답을 안주니..)
산맥도 기약이 없습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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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자료는 정상적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아마 계시는 곳이 드롭박스 링크를 막아놓은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 다운 받으시거나 해보심이 어떨지요?
(어쩌다 한 번 들어왔는데 딱 보여서 댓글 남깁니다..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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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의 구분은 카드 우측 하단의 아이콘으로 하면 됩니다. ^^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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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군요.
저는 약 15년 전쯤 처음 봤던 것 같습니다.
이거.. 제 주변에서의 주 용도는...
"뱅"을 하다가 일찍 탈락하면 이거 붙잡고 있었습니다. ㅜㅜ.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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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품질이 생산주기에 따라 편차가 좀 있습니다.
특히 사이즈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많게는 2mm 가까이 이상 세로로 긴 경우도 봤습니다.
가로도 약간 더 큰 것도 있구요. 어떨 때는 또 상당히 딱 맞습니다.
나중에 낡은 플텍 갈다보면 들쭉날쭉 크기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서 어떤 게임할 때는 좀 예민해집니다.
결국 오래 쓰다보면 저렴한 국산 아니면.... FFG같은 고급으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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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비슷하지만 다른 게임으로 인식되던데요. 로스트시티와 로스트시티 보드게임은... 둘 다 좋았습니다.
그냥 커플끼리 간단히 즐기려면 로스트시티, 산수 계산이 귀찮지만...
3~4인이 약간 더 경쟁하듯 즐기려면 로스트시티 보드게임입니다.
룰도 쉽고, 원래의 로스트시티 느낌도 나면서 레이스게임 같은 경쟁 느낌도 약간 납니다.
저는 둘 다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둘 다 각각 가지고도 있었구요. (지금은 로스트시티 보드게임은 중고로 팔았지만...)
제가 고려한 점은.. 로스트시티는 2인 게임 중에서 이렇게 쉽고 간단하며 재미있는 게임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는 것.
로스트시티 보드게임은 3~4인이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게임이 워낙 많아 겹치는 포지션의 게임이 많다는 점에서...
한 몇 년 소장하다 플레이가 자주 되질 않아 중고로 처분하였습니다. ^^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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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9 사용 중입니다.
스캐너는 복합기에 밀려 대중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면서 신제품 개발이 더딘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 스캔용이라면, v39도 충분합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대여용 대형 복합기나, 일반 소형 가정용 복합기와는
차원이 다른 스캔 성능을 보여줍니다.
최근 5년간 3대의 스캐너를 사서 써봤는데, v39도 완벽하진 않지만 한글화 자료 만드는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었습니다.
v39로 600dpi 정도로 스캔하신 다음부터는 더 필요한 스킬은 후보정입니다. ^^;
모든 스캐너는 결국 후보정을 필요로 합니다.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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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프라이스로 비판받기도 하지만 돌 9% 적용받으면 가끔 해구보다도 싼 경우도 있습니다.
가격은 입고처마다 달리 책정되는 모양이에요.
돌 회원급 할인으로 보면 FFG 게임(피규어나 엑세서리 제외)은 해구보다 싼 듯한 느낌도 있어요.
하지만 18xx 시리즈 등은 돌회원해도 피아보다 훨씬 비쌉니다. ^^
게임마다 잘 살펴보고 구매하는게 좋은 듯 해요.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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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이 아니어도 된다면, 타로 카드 중에서 아르누보 덱을 추천하고 싶네요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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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은 컴포도 꽤 우수합니다. 재미도 있구요. 다만 단순 계산이나 공격 순서를 체크하는게 번거로울 뿐입니다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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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플래그님, 저도 악성(?) 핸드메이드의 개념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료 만들면서 고생한 값을 요구하질 못해 성의를 표하게 한다는 보상 심리에 대한 지적은 동의할 수 없네요.
더구나 면피용 멘트도 아니구요. 직업에 따라서는 저작권에 예민하거나 치명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한글판이 발매되면서 그래서 자발적으로 자료 내리기도 했었죠.
저는 지금까지 누가 댓글을 달건 안달건, 감사하건 욕하건 신경도 안쓰고 올렸습니다(뭐 몇 개 되지도 않죠.)
관리 차원에서 블로그에 올리고, 받아가시라고 알림 차원에서 보라에 링크 달았었구요.
순전히 저는 제가 즐기는 작업라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아.. 이게 타인에게 보상심리로도 보일 수 있구나..... 생각도 드네요.
자료 몇 개 더 한창 만드는 중이고 배포 준비중이었습니다만, 앞으로는 배포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보상심리가 아니라서요.
주변 지인들에게 돌리는 것만으로 제 즐거움도 충분하구요.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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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ihihing99/40202322930
여기에 실험실 확장 룰북 있습니다. 제가 만든 것입니다.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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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인 더 랩(in the Lab) 확장입니다. ^^:
룰북만 살펴보셔도 공식 1인플 이해가 가실 것 같아요.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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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1인플은, 한 명의 플레이어가 1개의 역할을 가지고 CDC와 협력하며 게임을 플레이 합니다.
또한 도시 카드를 난이도에 따라 적절히 제거하여 줄여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CDC는 솔로플레이어의 역할 변경, 이동, 지식 공유, 치료제 발견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서 1인 2~4역을 하면서 플레이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 굳이 실험실 확장을 사지 않아도, 공식 1인 플레이는 실험실 확장 룰북의 규칙대로만 하면 진행이 가능합니다.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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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확장을 추가하시면,
공식적으로 1인플을 지원하는 CDC(미국 질병관리센터) 역할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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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료 감사합니다. 사진찍어서 메일 보내겠습니다.
메일 주소는
hihihing99@naver.com
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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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소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중인 프린터가 고해상도를 지원하면 인쇄소와 별 차이 없는 퀄리티로 나오지만,
그런 프린터는 비싸죠. 일반적인 가정용 프린터는 같은 자료를 출력해도 인쇄소보다 덜 선명하게 출력됩니다.
요새는 한글화자료도 과거보다 고 퀄리티로 올라오는 편인데, 출력해보시면 그 선명도 차이에 놀라실겁니다.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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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생토너, 리필토너 사용하시는지요?
아이라벨 시치미 많이 써 봤는데, 토너를 좀 탑니다.
저렴한 재생토너를 쓰니까 다 벗겨지고 묻어나오더라구요. 심지어 토너에 따라서는 거의 묻지 않는 경우도 봤습니다.
들어가는 토너가루가 라벨지 셋팅 온도에 잘 붙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토너 회사 바꾸어가며 써 봤는데, 정품 토너 사용을 하시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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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까진 모르겠네요. ^^; 150불 이하로는 괜찮지 않을까요?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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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게임도 동일 품목을 여러 개 구입할 경우 부과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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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살아요... 지난 주도 그랬지만 짐싸서 공터로 피난와 있습니다. 정말 꽤 충격이 커요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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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압력은 그대로라 크게 줄지는 않는데요. 사실 감촉의 문제가 더 크지요.
사용을해서 적당히 닳은 키의 감촉이란.......
(사실 저도 이젠 다 벗기고 쓰고 있습니다.. ^^..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저 따라 기계식 키보드를 쓰게 되어서 소음에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어요.)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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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빠져드시면 이제 청축, 갈축, 적축 별로 하나씩 구매하시게 되는 겁니다.
키 스킨을 씌워서 사용하시면 소리가 확~ 줄어듭니다.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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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라붙이는 사람은 더 힘들어지지만
한글화 파일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부분한글화가 더 편할때도 있습니다. LCG류가 특히 그래요.
템플릿 만들어두시면, 훨씬 빠르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일일히 스캔해서는 그 많은 확장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요.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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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년 전에 작업하다 접은 기억이 있네요.. 코어셋은 거의 다 되었었는데..
저는 인용부는 소설에서 그대로 가져왔었어요.
문제는 번역보다 그 두꺼운 소설에서 해당 구문을 찾는게 더 힘들더군요
(영문판 파일에서 CTRL+F 로 찾은 후, 챕터 확인하고 한글번역출간본 뒤져서 해당 문장 찾기)
카드 몇장을 그렇게 해보니, 확실히 엄지는 저절로 척! 올라갑니다만 작업에 들어가는 시간이.....
결국 작업하다 현재 봉인 중입니다.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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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항 최종 반영 검토입니다.
메이지의 폴리모프 주문서를 다음과 같이 수정하면 될까요?
"딱 한 번, 펼친 몬스터 하나를 던전 밖 몬스터 카드 더미 맨 위에 있는 몬스터로 바꾼다."
Monster Deck과 Dungeon Pile의 구분을 모르는 분도 많을 것 같아, 말을 좀 더 풀어 썼습니다.
"맨 위의 몬스터"라고 표현한 까닭은 "Next Monster"가 아마 더미의 맨 위 카드를 의미하는 것 같아서요.
별다른 오류가 없다면 이대로 수정해서 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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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답을 달아드려요 ^^.
1. 아마 프린팅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봅니다. 저는 웰컴 투 던전을 작년 가을쯤 위펀에서 구입한 것 같아요.
(한글자료 제작이 작년 10월이네요.)
2. 네 맞아요. 밥줘님 말씀대로 폴리모프에 대한 해석이 맞다고 가정하면 텍스트는 달라고 사실상 기능이 같죠.
계란말이님의 새로운 해석을 보자면... 두두둥?
3. 계란말이님의 해석대로라면, 자료의 수정을 이렇게 해야겠네요.
딱 한 번, 펼친 몬스터를 던전 밖의 몬스터로 바꾼다.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은... 초기 버전에서 왜 "Defeat one Monster you draw"라는 표현이 들어갔을까요? -_-;;;
이게 문제가 되어서 재판에서 텍스트가 수정된 것일까요?....
4. 밥줘님~ 저는 마음이 상한 것이 아니에요. ^^
걱정된다는 부분은 단순 실수한 것이면 고치면 그만이지만,
이렇게 저도 이해가 애매한 부분은 자료로 잘못 배포하면 더 큰 오류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는 겁니다.
저야 한글 자료 제작도 일정부분 취미생활의 일부라서 괜찮아요. 배포 멈추는 일은 없습니다.
(바빠서 작업을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 오류에 대한 의견 감사합니다.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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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칭 문제.
제가 가진 웰컴 투 던전 다른 게임박스 몇몇 열어서 찾아냈어요. 꺼내보니 제 것에는 Vorpal Axe에요.
생산된 시기에 따라 용어가 다른 걸까요?
보드게임 긱에서 나오는 이미지에도 Fire Axe 는 없어요. 여기 보라 분의 후기에도 Vorpal Axe로 사진에 나오네요.(작긴 하지만).
다른 해외 이미지 뒤져봐도 Vorpal Axe가 맞아요. (이건 룰이 아니니 크게 관계는 없습니다만..)
2. 바바리안의 Vorpal 또는 Fire Axe 문제
바바리안의 Vorpal Axe는 그냥 드로우 후에 몬스터 하나를 패배시키는 것이죠.
게임 흐름상 다음 몬스터를 펼치게 됩니다만 카드 순서와는 관계가 없지요.
3. 폴리모프 원문 문제
폴리모프 원문도 다소 다르네요. (의미는 같은 듯합니다.) 제 원문은 이거에요.
Defeat one Monster you draw, replacing it with the next monster from the deck(once per Dungeon).
저는 이것을..
펼친 몬스터를 일단 패배시키고, 이 패배한 몬스터를 다음 몬스터로 대체한다로 이해했습니다. (A를 B 대체 맞죠?)
(즉 패배하는 몬스터가 실질적으로는 다음 몬스터가 된다고 생각했지요.)
"딱 한 번, 펼친 몬스터 하나를 패배시키고 다음 몬스터를 방금 패배시킨 몬스터로 바꾼다."
이 표현은 결국 'Replace A with B'는 'A를 B로 대체하다'를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결과가 같다고 생각해 이해하기 쉽게 의역한 것이었죠. ㅜㅜ
저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밥줘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잘못 이해한게 확실한건가요? ㅜㅜ (이런 문제 때문에 요즘엔 자료올리는 것도 사실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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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그의 경우 숫자는 3이 아니라 2가 맞네요. ^^:
폴리모프의 경우, 제가 지금 게임이 없어서 원문 확인이 어렵네요.(보드게임 박스 어딘가에 넣어두었는데. 확인하려니....)
일단 말씀하신게 제가 잘 이해가 안가요. (머리가 나쁜건지... 긁적 긁적...)
"딱 한 번, 펼친 몬스터 하나를 패배시키고 다음 몬스터를 방금 패배시킨 몬스터로 바꾼다." 라고 제가 해두었는데요,
일단 마주한 몬스터는 패배시키고 말씀하신대로 현재 마주한 몬스터가 다음에 나오는 몬스터로 바뀌는 것 아닌지요?
(즉 마주친 몬스터를 패배시키고 그 몬스터를 다음에 나올 몬스터로 만드는거죠. 그말 아닌가요?)
아니면,
일단 마주친 몬스터를 다음에 나올 몬스터로 바꾸고, 그 다음 몬스터랑 마주쳐서 그 몬스터를 패배시키는건가요?
그리고 바바리안에게는 Fire Axe라는 아이템이 없어요. 혹시 Vorpal Axe 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이 것과 기능이 같다고 했는데, 몬스터를 바꾸는 기능은 없지 않은가요?...
답변이 확인되면, 자료 수정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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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dip게임 사이트에서 직배송시켰어요. 배대지 배송비가 얼마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택배 받고 보니 주소를 펜으로 삐뚤삐뚤 직접 써서 보내셨더군요.
아마 담당직원이 포장하고 직접 쓴 것 같아 느낌이 좀 새로웠습니다.
2016-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