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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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5
팬데믹
2~4인
45분
2.40
최고의 협력 게임! 입니다. 초보자용으로도 적당하며, 전략성을 원한다면 실험실 확장을 넣으면 됩니다. 확장 사는 것이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 중의 하나!
2
9.0
배틀스타 갤럭티카 - 보드게임
3~6인
120~180분
3.25
여태껏 100여개가 넘는 게임을 해봤고 또 가지고 있지만, 테마를 살린 게임중에선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테마와 협력, 적당한 배신을 원한다면 최고의 게임입니다. 4-6인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
3
9.0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확장을 넣고 하니,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베스트에 가까워졌다! 개인적으로는 확장이 필수라고 느껴지며, 전략도 다양하고, 시스템도 참신!
4
9.0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5
8.5
스페이스 얼럿
1~5인
30분
2.97
상당히 멋진 게임입니다. 협력의 테마도 살아있고, 시끌벅적한 파티 느낌도 납니다만 순간순간의 판단력과 임기응변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다만 사람은 좀 탈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비추.
6
8.0
콜 바론
2~4인
60~75분
2.53
간단하고, 길지 않아 부담없는 일꾼놓기 전략 게임. 남보다 더 많은 일꾼으로 밀어낸다는 시스템도 나름대로는 참신하고 인터액션의 중요한 요소가 됨!
7
7.5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확장 없는 본판만으로는 전략이 좀 단조롭지만... 그래도 멋진 게임입니다.
확장을 적당히 1-2개 넣는다면 베스트!. 하지만 모든 확장이 다 필요한 게임은 절대 아님!
확장을 적당히 1-2개 넣는다면 베스트!. 하지만 모든 확장이 다 필요한 게임은 절대 아님!
8
7.5
티켓 투 라이드: 스위스
2~3인
30~60분
1.95
티켓 투 라이드 시리즈중,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가 스위스, 노르딕, 유럽입니다 ^^: 매우 좋은 게임!
특히 3인플에 최적화!
특히 3인플에 최적화!
9
7.5
이클립스: 은하의 새로운 여명
2~6인
60~180분
3.70
너무 기대를 한 것일까요? 일단. 볼륨에 비해 룰이 쉽고 직관적인 것은 장점입니다.
다만 제대로 즐기려면 2-3회플레이가 필요해 보입니다. 컴퓨터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잘 이식한 느낌도 납니다. 제대로 아는 사람들끼리 하면 더욱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투 하려하면 정말 끝납니다.)
다만 제대로 즐기려면 2-3회플레이가 필요해 보입니다. 컴퓨터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잘 이식한 느낌도 납니다. 제대로 아는 사람들끼리 하면 더욱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투 하려하면 정말 끝납니다.)
10
7.5
모이터러
3~4인
60분
2.31
클래식한 명작입니다. 3인보다는 4인플이 추천. 13년전에 했던 게임인데, 여전히 재미있네요. ^^; 플레이 타임이 그렇게 길지 않아 브릿지로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익숙하다면 약 40분?)
11
7.2
초밥왕
2~5인
15분
1.16
간단하고 또 간단한 7원더스 느낌 ^^: ㅋㅋ 멋진 게임입니다. 간단하고 재미있어요.
12
6.5
자반도르의 셉터
2~6인
90분
3.51
나쁘지 않은 전략게임이지만, 전략보다는 덧셈 뺄셈에 치중하게 되는 것이 단점이다. 단순 산수에 취약하다면 짜증이 유발된다.
13
6.5
모험가들: 차크 사원
2~6인
45분
1.66
이 게임은 이기기 위해 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테마를 즐기면서 한다면 빵빵 터지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다만 전략게임처럼 이기려고 한다면, 재미가 없습니다. 던전퀘스트류의 게임이 즐겁다면, 추천합니다.
14
6.0
옛날 옛적에
2~6인
30분
1.37
조금 난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무척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15
5.0
삼국지 비밀결사
5~15인
60분
1.78
그냥 저냥 무난한 게임! ^^; 아발론이 더 낫긴 하겠지만...
16
5.0
닌자토
2~4인
60분
2.76
그다지.. 테마가 잘 맞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냥 무난한 일꾼 놓기(사실은 일꾼 들이밀기) 게임 느낌.
17
4.0
오이 다섯 개
2~6인
25분
1.29
가벼운 트랙 테이킹 게임. 간단한 재미는 있지만, 꼭 해야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