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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대단하진 않지만 볼 때마다 기분이 좋기는 합니다... 와이프는 싫어하긴 하지만 ㅜㅜ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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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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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별 말씀을요.....
방학을 맞이하여 한글화 작업에 조금씩 몰두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조금씩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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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안에 너 보유 게임수가 400개는 돌파하지 않을까? 그전에 결혼해서 게임 룸을 하나 꾸며야하지 않을런지.. ㅋㅋ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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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게임 박스 사이즈를 염두에 두고 제작했기 때문에 딱 맞게 들어가서 보기 좋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사만 안하면 됩니다 ㅜㅜ...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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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벽을 보드게임으로만 채울 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사실 저는 공간을 줄이기 위해 일부 게임들은 확장 박스를 버리기도 했어요. 게임 룸을 하나 꾸미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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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면 휠 수도 있겠네요 ^^ 휠 듯하면 중간중간 기둥을 추가해줘야겠네요. 이사만 안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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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f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8-9개월 정도 지났는데 아직 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걸 감안해서 가운데일수록 가벼운 게임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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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콜 보드판은 구디스의 것이 맞습니다. 다만 구디스를 사지 못한 관계로 핸메한 것입니다. 긱에 가니 고화질 이미지가 있더군요.
아콜 스티커는 다다 것이 아닙니다. 가족 스티커를 제외하면 제가 일러로 직접 그려서 디자인한 핸메 스티커입니다. 다다 바료실에 옛날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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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지라서 안떨어집니다.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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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람교님~ 컴포 중에서 벌컨(손 달린 전차)는 킥스타터판에만 들어간다고 하네요.
메뉴얼에 펀칭 보드가 몇 개.. 이런식으로 나와있으면 좋을텐데..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박스 자체는 킥스타터용을 모두 담을 수 있게 만들었나봐요.
그래서 일반 디자이너 에디션은 빈 공간이 꽤 생기는 듯 합니다.
(박스 크기나 줄여주지.... ㅜㅜ)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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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혹시 어떤 컴포가 빠지셨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
정말 대강이긴 하지만 살펴봤을때 크게 부족해보이는 컴포는 없었는데..
(펀칭 타일 비닐을 뜯어보진 않고 그냥 장수만 세어봤습니다.)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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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거 박스 정말 무시무시하게 크더군요.
직장으로 택배 받았다가 집으로 못들고 가고 있습니다. ㅜㅜ
와이프 몰래 샀는데.. 다른 게임들은 있던 게임 사이에 찔러넣음 대충 모르는데..
이건 이정도로 무식하게 쿨 줄은 몰랐어요....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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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는 테이블을 직접 주문제작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가로는 둘째치고, 세로가 900mm 정도 되어야 게임판 펴놓고 개인보드 펴놓을 자리가 넉넉히 나옵니다.
저는 1100mm*900mm 상판 2개를 사서 직접 접이식 다리를 달아서 쓰고 있습니다.
그럼 인원수에 맞게 가로로 붙여도 되고, 세로로 붙여도 되고, 안 쓸땐 접어 두거나 1개만 쓰거나 합니다.
어느정도 사이즈가 되냐면, "드레드 플리트" 게임의 바다 배경 천을 깔아도 카드 놓을 자리가 되구요,
넷러너는 동시에 8명이 넉넉히 돌릴 수 있구요.
자리가 좁았던 적은 이클립스를 6인플로 돌릴때만 조금 좁다고 느꼈습니다.
상판만 사면, 다리 달아주는 거야 남자라면 보통 할 만한 수준이구요. 이게 테이블 사는 것보다 싸게 먹힙니다.
집에서 모임을 안하신다면 1500mm*900mm 정도 상판 하나에 다리 달아주면 어떨까요? ^^;
독서용 테이블은 넓은 걸로 하시고, 의자를 벤치 같은 스타일로 해주시면 좋습니다.
원목으로 하신다면 더욱 집안 분위기는 살아나요.(돈은 많이 깨집니다.)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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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잠 //
전화해서 어떤 게임 들고 갈까요~? 했더니만 다들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외쳐서.... ㅋㅋㅋㅋ
모던아트도 들고 갔는데 하지는 못했어~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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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었죠. ^^; 파일럿만 3명에 대통령....
스타벅이 군사적 권력 승계서열이 제일 높았었어요. ㅋ
마지막에 사일런으로 몰려서 구금실 갈 뻔 했는데,
거리 1을 더 간 것으로 치는 위기 카드가 나와서 바로 정체를 밝히고 그 다음턴에 대위기 발동 걸었습니다.
그것만 아니었으면 더 연기할까 했는데 시간적인 상황이 한 번만 더 도약 마커가 나오면
인류가 승리하는 상황으로 급변했었거든요.
원래는 쵸코우유님의 스타벅을 고발해서 구금실 보낸 다음,
제 바로 앞 플레이어를 꼬드껴 "부머" 능력으로 스킬체크 없이 위기 성공하자 해놓고 일부러 실패하고,
제 턴에서 정체 밝혀서 사기를 소모시키고(사일런 카드 액션)
그 다음턴에 대위기를 발동하려고 했던 시나리오 였는데.... 저 거리 1짜리 위기 카드 덕분에 그렇게 못했지요.. 쩝..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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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습니다..
저도 이번 학기만 좀 마치면... 마치면...... 쿨럭... 어서 조인하고 싶네요~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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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훗... 어서 연락을 드려야할텐데,.. ㅜㅜ 학기 중엔 야근이.....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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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는 저 돌만봐도 인디아나존스의 테마음악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 다음에 플레이할 땐 그 음악을 들으며 해봐야겠네요. ^^;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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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론은 에버렛 로저스의 혁신의 확산 이론이군요. ㅎㅎㅎ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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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징징대기 스킬 발동! ㅋㅋㅋㅋㅋㅋ
배깡이 날 탈탈 털지만 않았다면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1등했을텐데... ㅋㅋㅋㅋ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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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메이데이 유로 트레인 토큰이 이름일 거에요.
http://boardpia.co.kr/mall/product_show.html?no=1135&category=34
http://www.weefun.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523285&search=%C6%AE%B7%B9%C0%CE&sort=
이렇게 팔고 있네요~
약 4만원 내외의 가격에 한 색상당 5가지 모양인듯 합니다. ^^; (7가지로 혼동했네요)
저도 가지고 있고, 추가로 저는 분홍과 나무 원목색까지 총 9가지의 색상으로 450개의 기차 토큰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게임을 하면 이렇게 됩니다. (제가 플레이할 때 한 컷 찍어두었어요)
http://cafe.naver.com/welove3355/1402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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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투 라이드는 별도로 목재 토큰을 메이데이에서 제작해서 팔고 있답니다. ^^;
모든 확장에 적용가능하도록 색상별로 50개씩 들어있구요,
모양도 1가지가 아니라 7가지인가? 되기 때문에 예쁩니다.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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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
검토가 완료 안되어 베타.. 라고 하긴 했습니다만, 아마 플레이에 별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
용어들이 좀 어려워서.... 쉽게 쓰려고 노력하긴 했습니다만 잘 전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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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두 검토해서 완료되면, 제작사에도 게시 허락을 받을 생각입니다. ^^;
(가면 갈수록 저작권 문제는 조심스러워지는군요..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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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신규 입고는 없습니다.
현재는 상품 위치 조정/재고 정리 정도로 보입니다.
신규 입고가 있다면 전체 상품 갯수가 증가합니다.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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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최강의 테마 게임으로 꼽고 싶습니다.
드라마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드라마의 사건 하나하나와 캐릭터의 장단점 모두를 절묘하게 게임으로 녹여냈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원래 드라마에서 보여지던 오묘한 밸런스와 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협력게임이고, 플탐이 길며, 배신자가 있어 사람을 좀 타는 것이 흠입니다만
제가 아는 한에서는 최고의 테마틱 협력게임이기도 합니다.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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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기님 덕분이죠 ^^;;; 의지가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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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기다리길 잘했죠?ㅋ 감사드려요~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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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2013-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