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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
야간에 강의가 있어서 일찍 올릴 수가 없었어요 ㅋㅋ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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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올립니다 ^^ 지금 밖이라서 못하고 있어요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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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 박수를..저작권법으로 걸면 안 걸릴 수 있는게 없을 정도로, 범위가 넓습니다.
사실 저도 한글화 자료 제작하면서 고민이 많습니다. 괜히 요청했다가 허락을 안할 수도 있어서..
특히 이미지까지 포함 된 자료들은 더더욱이나 조심스럽지요.
저도 자료 제작하면서 앞으로는 고려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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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텔레스트레이션 하는 도중에.. ^^;
미술을 전공한 후배가 있었는데, 정말로.. 그 검정 매직 하나로.. 정물화를 그 짧은 시간 그린겁니다.
상황에 맞지 않게 그림이 너무나도 디테일하고 묘사가 뛰어나서 먹던 커피를 다 엎질러버리면서 쓰러질 정도로
신나게 웃었습니다. (다행이 게임이 안젖어서...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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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친이 불싸질러버리겠답니다.
몰래 갖다 버린답니다. ㅜㅜ
이미 몇 번 크게 싸운터라...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요.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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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틀리겠습니다만.. 20대 초반부터 40~50대까지... 다양합니다.
아무래도 20~30대가 가장 많긴 한 것 같구요..
대학원생이란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
또한 보드게임이란 취미는 보드게임의 소유 보다 "게이머"라는 사람이 더 귀중한 존재입니다.
어느 지역의 모임에 참가하시든, 보유 게임이 많이 않아도 분명 환영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모임에 참여하시면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만 잃지 않으시면 됩니다. ^^;
(이건 어떤 일이건 마찬가지겠지요.)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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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내용은 삭제해둡니다. ^^
특정인을 저격하는 느낌도 있고, 이 글이나 제 리플 또한 일부분 문제가 없다고 볼 순 없어서.. ^^;
잠시 자책을 해봅니다...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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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입고 수량이 많지 않았을거에요. ^^;
많아야 10개 가량? (보통 10~12개 단위로 입고 많이하더라구요.)
곧 재입고 될테니, 너무 걱정마시길..워터딥도 그렇게 빨리 품절되었었지만 이제 좀 구하기가 널널하죠..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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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 보드피아에 적은 글은 더욱 엄하기 짝이 없습니다. ^^; 한 번 방문하여 구경해보세요.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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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그럴수도 있죠..
다만 저는 보드게임을 정말 싫어하는 여자친구가... 유일하게 해주는게 로스트시티, 러브레터이고.
또 본인도 이정도는 재미있다고 해서.. 초보자용으로 해봤어요. ^^;
(저 개인적으로는 잠보 보다는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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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블로커스, 러브레터, 로스트 시티, 텔레스트레이션 정도가 떠오릅니다.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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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러너 한글판 나오면 정말 좋죠.
제가 한글화 자료를 만들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판이 나오는게 제일 좋습니다.
단 조건이, 앞으로 나올 확장도 한글화 해준다는 가정하에서요..
어중간하게 본판만 한글화나오고 나머진 안해주면.. 정말 눈물납니다.
(룬에이지가 딱 그런 택이라죠.)
그외에는 정말 텍스트 많은 아라비안 나이트 정도? 바래봅니다. ^^;
패스파인더도 바라구요! ㅋㅋㅋ
2013-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