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81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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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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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rard님에게

제라드 님의 응원은 항상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테가님에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버건님에게

남을 골탕먹이려고 큰 숫자를 넣었다가 까먹으면 되려 자기가 당하겠군요. 플레이어들이 함께 덱을 만들어서 푸쉬유어럭을 진행하는 아이디어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실버건님에게

감사합니다. ^^ 실버건님 게임도 귀엽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SK_Whats님에게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Dustinbam님에게

저도 우연히 본 기사인데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mia337님에게

미플 모양은 카르카손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마 출시 당시 제작사에서도 미플이란 이름으로 부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카르카손 출시 이후에 미국의 게이머가 이를 접하고 미플이라는 단어를 창안했고 이게 보드게임 업계 전반에 사람모양의 나무 토큰을 지칭하는 단어로 널리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겨리님에게

흥미로우면서 보드게임을 만들고 있는 입장에서는 많은 우려가 되는 사건입니다. 그래도 내용을 읽어보니 당장 보드게임을 만드는 창작자들에게까지 상표권 행사를 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황준오님에게

미국의 반응도 흥미로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상표권이 안 걸렸나? 그럼 방어를 위해 우리가 먼저 건다!"

일꾼 토큰 정도로 하면 상표권에 안 걸리고 무난하겠네요.

스톰 트루퍼님에게

새로운 용어 탄생이로군요 ㅎㅎ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미플이란 단어가 일반명사처럼 사용된지 오래되서 더욱 파급효과가 크죠. 업계에서도 "왜 이제와서?" 라며 다들 의아해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유쾌님에게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 저도 보드게임 제작에 도전하면서 상표권 침해를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있는 입장이라 관심있게 본 사건이여서 공유해보았습니다.

클랭크님에게

저도 미플이란 단어가 합성어였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댓글 감사합니다.^^ 보드게임콘에서 뵙겠습니다.

통영보린이님에게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출시해서 만날날을 기대해봅니다.^^

Gerrard님에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드게임콘에서 뵐께요.^^

라임패션티님에게

오류가 있었네요. 3라운드가 맞습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매뉴얼에 오류가 있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오류가 있는 부분은 7, 8 페이지입니다.

드로우애니님에게

댓글 감사합니다. 서로 배워가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Gerrard님에게

응원 감사합니다. ^^ 최고의 게임상 수상하신것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저도 플레이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제라드님도 늘 건강하세요.

레이지니님에게

혁신적인 게임상에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수 게임상 후보 까지 오른 것도 영광이네요. 게임을 개발하는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의 피드백을 받고 다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참 즐거웠습니다. 플레이 해주시고 피드백을 남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여작가님들과 테스터 분들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수상하신 판컬쳐스 팀원분들과 레이지니님, 박영원 님, 최고의 게임상에 선정되신 제라드님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Gerrard님에게

맵의 변화 요소가 기대가 되네요. 저도 다음 인디마켓이나 다른 행사를 통해서라도 다시 뵜으면 합니다. ^^

소보로9404님에게

소개 글 감사합니다. 저도 11번가에서 보고 고민하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일단 구입해봤는데 읽어보니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네요.

별밤님에게

저도 TTS로만 한번 해봤는데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한글판이 나오면 좋겠네요.

두부선비님에게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두부선비님도 좋은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했어요.

드로우애니님에게

지형 배경 색은 좋은 아이디어네요. 완성단계를 올린 상황이라 더이상 업데이트는 못하지만 공모전 종료 이후에 수정 파일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로우애니님에게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라운드 표시는 따로 표를 만들어도 되네요. 이런 간단한 생각이 왜 떠오르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특정 모양은 저도 처음에 생각해보긴 했는데 지도의 칸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여러 모양이 들어가면 더 복잡해질 것 같아서 그냥 색깔을 칠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현재 타일 버전으로 제작 중에 있는데 타일 버전에는 기본 지형에서 여백과 색이 반전되는 타일을 사용해서 소유하기 전과 후의 타일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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