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81
팔로우
KY81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1-16
KY81
아직 출판한 작품도 없는데 개인전이라니, 많이 부끄럽네요. ㅎㅎ 그래도 자리 내주시면 감사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22-11-15
KY81
별밤님의 리뷰는 항상 작품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오는게 보여서 읽을때마다 저도 흐뭇해집니다. 특히 다른 리뷰글이 플레이 방식이나 재미와 같은 게임성을 주로 다루는 반면, 별밤님의 리뷰는 게임의 배경이나 그 안에 담긴 역사성, 인문학적 가치 등도 함께 다루는 것이 참 좋은것 같아요. 별밤님의 리뷰를 읽다보면 영화가 초기에는 예술로 인정받지 못했다가 이제는 하나의 예술 장르로 자리잡은것 처럼 보드게임도 놀이라는 인식에서 하나의 대중 예술로 자리잡을 날이 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Ps. 구텐베르크도 언젠가 한번 같이 해보고 싶네요. 한번 진주로 놀러갈수 있는지 일정을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2022-11-15
KY81
칭찬 감사합니다. 별밤님과도 언제 한번 플레이 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되서 아쉽네요.
2022-11-15
KY81
후기와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2+1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2-11-15
KY81
제 게임을 해주시기 위해서 먼길 와 주신다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포켓팜 완판 축하드려요!^^
2022-11-15
KY81
안녕하세요. 문화의 시대를 만든 황기영입니다.
게임을 즐겁게 해주시고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발해서 만날수 있는 날이 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11-14
KY81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2022-11-11
KY81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스타에서 뵐께요.
2022-11-11
KY81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스타에서 뵐께요.^^
2022-11-11
KY81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1-11
KY81
포켓문명이 멋지게 재탄생했네요. 페스타에서 볼께요.
2022-11-11
KY81
어쩌다 보니 위로 올라가면서 더 높은 숫자가 쌓였는데 숫자나 레벨은 상관없이 아래 두 카드의 색 중 하나와 같기만 하면 올릴 수 있습니다.
이름 밑의 아이콘은 삿갓이 아니라 인구 표시입니다.ㅎㅎ
1층의 폐허는 전쟁의 흔적입니다. 간략한 룰 설명을 따로 올렸습니다.
2022-11-10
KY81
감사합니다! 목성의 독서가 님도 공모전 1차 통과 축하 드립니다.^^
2022-11-10
KY81
제가 설명이 많이 부족했네요. 오늘 퇴근후 추가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장 판매를 위해 나가는것은 아니라 체험만 가능합니다.
2022-11-10
KY81
응원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2022-11-10
KY81
응원 감사합니다. ^^
2022-11-10
KY81
제대로 보셨습니다. 펭귄파티의 메커니즘을 활용한 게임입니다.
2022-11-10
KY81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스타에서 뵙겠습니다.
2022-11-10
KY81
그리스가 난이도가 높아서 플레이 하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운용하는 재미가 있나보네요. 다음엔 제가 한번 그리스로 도전해보죠. ^^
2022-11-02
KY81
저도 한번 같이 해봐야 하는데, 통영 놀러오실 때 맞춰갈께요.
아니면 제가 진주로 놀러가거나...
2022-10-24
KY81
항상 테플을 도와주시는 통영보린이님, 아직 부족한 작품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황혼의 비문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번에는 종족능력과 발전방향이 따로놀아서 꼴지를 했는데, 다음에는 제대로 능력과 발전방향을 맞춰서 해보고 싶네요.
(네크로 바이러스 너무 어려워요...)
2022-10-24
KY81
언더워터 시티즈 재미있어보입니다. 이제 워터의 저주는 풀리셨나요? ^^
아크로폴리스도 관심이 있는데 다음 모임에는 반드시 참가해서 같이 해봐야겠네요.
2022-10-18
KY81
댓글을 늦게 봤네요. 로이엔탈님이 정리해 주신 부분이 맞습니다. 가디언이 이미 팀토큰 2개를 공개한 뒤라면 그 다음 직업 토큰을 공개해서 능력을 쓰려고 해도 이미 빨피라서 수호를 할수가 없게 됩니다. 베스트 컨디션에서 써야 가장 효과적인 능력입니다.
2022-10-17
KY81
참고로 한 색의 방패 카드가 둘인 이유는 연금술사가 가디언을 회복시켜서 직업토큰을 회수시키면 다시 한번 다른 플레이어에게 능력을 써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2-10-14
KY81
실드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Players cannot attack you or force you to suffer wounds, but you may intervene.
가디언이 보호 한다는건 대신 맞아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가디언이 세번째 상처를 입기 전까지 실드를 가진 플레이어는 공격당하거나 피해를 입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일종의 무적 효과인거죠. 대신 실드를 가진 플레이어가 중재를 해줄수는 있고 그때 자신의 직업 토큰은 당연히 공개해야 합니다. 여분 목숨이 늘어나는 기능은 아닙니다.
2022-10-14
KY81
여느때보다도 더 넘치는 감성과 드립력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이건 협찬의 힘보다는 작품에 대한 별밤님의 애정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전략게임만 하다가 최근 딸아이와 이브이 셀러드를 하면서 셋콜렉션 게임을 알게 됬는데 우주도 그렇고 지구도 그렇고 정말 흥미로워 보입니다. 게임이 끝났을때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내는 게임들이 있는데 이 게임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게임이 되겠네요.
2022-10-11
KY81
응원 감사합니다.^^
2022-09-16
KY81
시간 내주셔서 테플에 참가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런 양질의 리뷰까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후기에 써 놓으셨지만 정말 메커니즘의 과부화 시대에서 새로운 매커니즘을 만든다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건물과 돈을 앞뒤로 쓰는 컨셉이 참신한 발상일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이미 예전에 있던 컨셉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보드게임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정말 보드게임에 대한 경험이 적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여러가지 게임을 경험하면 할수록 인상깊던 게임의 메커니즘이나 요소가 은연중 스며들게 되서 나만의 참신한 보드게임을 만드는게 더 어려워지는 느낌이고..... 파고들면 들수록 더 어려워지는게 게임 제작인 것 같습니다.
2022-09-16
KY81
지휘관이 되서 군대를 이끄는 맛이 나겠네요. 징집에 보급에 전투에... 고려할게 많군요.
솔플 2라운드인데도 이틀이나 걸렸다는 스케일에 놀랐습니다.
202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