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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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81
시간 내주셔서 테플에 참가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런 양질의 리뷰까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후기에 써 놓으셨지만 정말 메커니즘의 과부화 시대에서 새로운 매커니즘을 만든다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건물과 돈을 앞뒤로 쓰는 컨셉이 참신한 발상일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이미 예전에 있던 컨셉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보드게임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정말 보드게임에 대한 경험이 적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여러가지 게임을 경험하면 할수록 인상깊던 게임의 메커니즘이나 요소가 은연중 스며들게 되서 나만의 참신한 보드게임을 만드는게 더 어려워지는 느낌이고..... 파고들면 들수록 더 어려워지는게 게임 제작인 것 같습니다.
2022-09-16
KY81
지휘관이 되서 군대를 이끄는 맛이 나겠네요. 징집에 보급에 전투에... 고려할게 많군요.
솔플 2라운드인데도 이틀이나 걸렸다는 스케일에 놀랐습니다.
2022-09-14
KY81
보고 계시다던 논문이 이거였군요.
정말 룰북이 논문 수준이네요. 360분의 플레이 타임은 후덜덜 하지만 하게 되면 시간가는줄 모를것 같아요. 특히 배경테마를 잘 살린 아트웤이 몰입감을 높여줄것 같네요.
Biblios도 중세 테마 롤앤 라이트라니 흥미로워 보입니다. 40분이라는 시간도 적절하고 좋네요.
2022-09-10
KY81
커스텀 카드를 만들려면 스스로 만드신 카드 이미지를 가지고 게셔야 합니다. 따라서 이미지를 이미 갖고 계신다면 프린터로 프린트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방일 경우에도 카드 이미지를 다운 받을 수는 있습니다. 카드 이미지를 업로드한 화면에서 링크 우측에 작게 표시된 카드 섬네일을 클릭하면 큰 카드 화면이 나옵니다. 그 화면의 그림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우클릭으로 나오는 메뉴중 이미지 저장을 누르면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렇게 보안이 안되는 부분이 약점이라 가급적이면 자체 테플용이나 믿을만한 분들에게만 방의 링크를 공유하는 게 좋습니다.
2022-09-06
KY81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보드게임 작가분들께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네요.
2022-09-06
KY81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 툴로 자작게임 몇개 만들어서 테스트용으로 쓰고 있는데 정말 편리해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2022-09-03
KY81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자작 만든 것을 테플하려고 사용해 봤는데 카드를 출력하고 재단하지 않고 수정본을 만들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처음에 셋팅 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보드게임 제작에서 수많은 업데이트가 필요한 걸 생각하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다만 방에 들어온 사람이 아무나 수정할 수 있어서 보안상의 문제점이 있고, 2주동안 접속이 없으면 방이 사라져서 작업하던 분량이 날아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2022-09-02
KY81
피드 더 크라켄 재미있어 보이네요.
교육만 아니라면 참석 했을텐데. 후기를 보니 통영 모임을 못가게 된게 더욱 더 아쉬워 집니다.
대신 교육으로도 얻은게 많으니 그걸로 만족을 해야겠네요.
2022-08-29
KY81
바방크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에 약간 비틀어서 플레이 해보다가 아쉽게도 1등을 놓쳐버렸네요.
그리고 푸드코트가 아니라 푸드마켓입니다. ㅎㅎ
2022-08-24
KY81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08-24
KY81
네모네모한 골렘 눈이 되었군요. 아예 전체 다 네모네모한 눈으로 돌려도 불규칙성이 커져서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2022-08-17
KY81
칼리말라 설명을 보니 흥미로워 보이네요.
다음 모임에 갈수 있으면 해봐야겠습니다.
2022-07-18
KY81
감사합니다. 보드게임콘에서 뵐께요!
2022-07-14
KY81
응원 감사합니다.^^
2022-07-14
KY81
네. 추측하신 대로 십이지전을 글로벌하게 바꿔본 제목입니다. ㅎㅎ
보드게임 콘에서 뵙겠습니다.^^
2022-07-14
KY81
수요일 저녁에 함께 했던 초보 작가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뉴타운도 같이 해볼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2022-07-08
KY81
테마가 재미있어 보이네요. 테마와 어우러진 룰 또한 매력적이고요.
한번 기회가 되면 플레이 해봤으면 합니다.
2022-06-12
KY81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응원이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22-05-14
KY81
뉴타운 작가 황기영입니다.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전략 입문가 레벨로 만들려고 했는데, 거기에 리플레이성을 높이려고 여러 선택지를 넣다보니 어려워 하시는 분이 많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개선할 방향도 잡게 되었고요.
이것 저것 꾸미려는 욕심을 버리고 이제 쳐내야 하는 단계가 된것 같은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2022-05-10
KY81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01
KY81
곰나루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01
KY81
관심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04-30
KY81
소개가 너무 짧았나 보네요. 추가 설명을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04-30
KY81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기회 된다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22-04-18
KY81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7
KY81
2021년 신청서로 되어 있어서 20명 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2022-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