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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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포테이토님에게
롱샷 다이스 아직 실패한 적 없어요~ 추천드려요 ^^
2024-09-10
갓닝구님에게
프린트한 다음에 카드에 슬리브랑 같이 껴서 넣어두고 있어요~
2024-08-22
수빙님에게
제가 미니빌 구판을 팔아버려서... 미니빌 디럭스의 룰북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
"3. 건설하기" 단계 설명을 보면 "자기 차례에 시설 혹은 랜드마크 중 1개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있어요~
그 다음 문구로 "한 차례에 여러 시설이나 랜드마크를 건설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이어지구요 ㅎㅎ
즉 자기 턴당 카드 딱 1장만 살 수 있지요
디럭스 설명이 미니빌 구판 설명에서 미비했던 걸 보강해서 서술해뒀던 거 같은데, 룰이 바뀌지는 않았어요~
구판만으로 플레이했을 때도 한차례에 딱 1장의 카드만 구매해서 했었습니다 ^^
2024-08-17
레펜님에게
파일 보내드렸어요~ ^^
2024-08-17
꽃갈피님에게
킹도미노가 확실히 가족들하고 하기 좋은 겜 같아요 ㅎㅎ
2024-08-16
수빙님에게
그린밸리가 별로인 이유 중 하나네요 ^^;; 저도 그래서 미니빌 확장은 항구까지만 필수라고 생각해요~ 휴무 관련 카드는 빼고 플레이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미니빌에서는 휴무가 혼자 따로 노는 기믹같아서.. 훗날 이런 기믹 추가를 좋은 플레이 경험으로 즐기고 싶으시게 되면 미니빌 레거시를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즉 레거시할 때 아니면 이런 잔룰 카드는 봉인해도 될거 같단 거죠.. >_<
2024-08-16
sideM님에게
이제나저제나.. ㅜ-ㅜ
2024-07-14
Dong_1님에게
http://www.boardgamecon.com/outline/outline2
리스트에 없네요~
2024-07-14
zetal님에게
텐페니 정말 좋아요 >_< 저도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꺼냈더니 끝나고 나서 같이 "시간이 벌써 이렇게..?"를 경험했어요 ㅎㅎ 시간순삭!
아르낙은 넘 부럽네요 ㅜ-ㅜ 어려운 게임도 아닌데 부담스러운 듯해서.. 비슷한 느낌을 줄 듯한 나보리아를 들어가버릴까 싶은 상태..
2.5점을 받은 하모니즈에서 점수 100.. 저희집에선 정령을 넣어서 100이나오면 잘했다 싶은 정도라 언아더클래스신 느낌이세요 ㅎㅎ
2024-07-03
용캠님에게
룰북이 얇다니 가족과 할 저에겐 희소식이네요 >_<
2024-07-03
금태양님에게
맞아요.. 당근으로 하모니즈 3만원에 구했는데 보라에는 5~6만원씩 올라온거 보고 띠용 했어요..
2024-06-27
HONG8476님에게
제가 캐캐는 매번 이기고 하모니즈는 자주 지는데... 그래도 하모니즈가 좋더라구요! 플탐이 좀 더 짧기도 하구, 뭔가 동물이 다양해서 어떤 생태계 꾸릴지(??: 악어 개구리 물 생태계!) 컨셉 플레이 할 수도 있구 ㅎㅎ
다만 저의 경우는.. 캐캐를 너무 자주해서 물려버려 그런것 같기두 하네요.. >_< 둘다 명작이라 댓글들도 다 갈리는게 재밌네요 ^^
ps. 저도 캐캐 확장은 사족 같아요~
2024-06-27
MK2님에게
텐페니 보니까 땡기네요 >_< 오랜만에 오늘 한번 꺼내야겠어요~
2024-06-27
루카이님에게
와 졸귀잖아....
2024-06-25
놀아보자님에게
와 카드 점수까지 담긴 참조표..! 너무 좋네요 >_<
2024-06-24
프로수집러님에게
저 +가 연이어 붙이란 뜻이 아니라 한 덩이면 몇개를 붙이든 저 점수라는 뜻이었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2024-06-21
그린치님에게
안그래도 중고로 구했는데 주신 분이 pnp로 껴주셨더라구요~ 넵 ㅎㅎ
2024-06-20
그린치님에게
감사합니다~ 일단은 정령 없이 하고 지금은 메도우 폈는데 담에 할 때 말씀 참고해서 다시 잘 봐야겠네요 >_
2024-06-20
놀아보자님에게
저도 니다벨리르요~ 보통 처음 하시는 분들이 카드에 텍스트가 많으면 재미없어 하셨는데,
이터니티는 여러 장의 카드 텍스트를 매 턴마다 봐야되서
(하스 정도의 카드 겜 안해보신 분들은 더더욱..)
다운타임도 늘고 어떻게 짜야 할지 감을 잡기 어려워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니다벨리르는 언뜻 보면 영웅이 텍스트가 많아 어려워 할 같았는데도, 텍스트를 볼 때가 영웅을 영입할 때뿐이어서 쇼핑하시는 기분이신지 이건요? 이건요? 이렇게 효과를 물어보시구 다들 재밌어하셨어요
(금화를 진열해 두는 게 시각적으로도 효과가 있었던 거 같구요 ㅎㅎ)
범용성으로는 니다벨리르가 훨씬 좋았어요~
이터니티는 전 더이상 첨 하시는 분들이나 초심자 분들과는 하지 않아요 ㅠ_ㅠ
2024-06-16
bgpg_ryan님에게
태양신 라가 정말 재미있긴 하지만, 스탁파일이 파티 게임 느낌이 나서 인원수 생각해보면 스탁파일 추천드려요~ 만약 3~4인이었으면 태양신 라였겠지만요 >_<
3인까진 태양신 라가 더 재밌는데 4인부터는 스탁파일이 더 좋더라구요~ 여러 요소 땜에.. ㅎㅎ
2024-06-16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공룡섬 롤앤라이트 부디 국내출시 되기를 ㅜ-ㅜ
요즘 살만한 것 다 샀다고 느끼는 중인데 유일하게 '이건 사야해'로 남은 애가 공룡섬롤앤라예요 >_<
스팀으로 파카사우르스 하며 기다릴 뿐,,
2024-06-16
wls님에게
보라색 펭귄 다리 생긴게 좀 깨긴 하지만.. 색이 눈에 확 들어와서 좋네요 >_>
2024-06-12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주사위 게임으로 지레짐작 했었는데 플립앤라이트였군요..! 지도제작자들 이후로 푹 빠졌는데 그걸 몰랐네요 >_<
2024-06-11
steven Gerrard님에게
이거 진짜 공감가네요 ㅜ-ㅜ 누구는 윷놀이랑 똑같은 거 같다 하고 누구는 (룰은 이해했지만) 어떻게 플레이 하는 건지 감을 못잡으시구.. 롱샷다이스 할때와는 다른 밍밍한 반응들,, 누구랑 하느냐가 중요한 게임이 맞는 것 같네요 ㅠ_ㅜ 지인 중 한 분은 이걸로 입문하셨으니 분명 훌륭한 게임인데,,
2024-06-11
멜로대디님에게
전추시 참 고민했는데 리뷰보니 더 고민이 되는... 하모니즈는 운 좋게 구해서 21일에 받을 예정이라 더 기대되네요 ^^ 그런데 역시.. 장점 뿐인 게임은 없는 걸까.. >_<
2024-06-11
JU1213님에게
빨리 10월되서 받아볼 수 있기를... >_<
2024-06-11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앗.. 공감할 수 있는게 미써를 보통 애기들하고 하시다 보니.. 저도 빌려드렸는데 애기가 아무 생각 없이 하나 갖고 있었더라구요 빌리신 분 모르게..
2024-06-10
10만원님에게
친한 사이면 상관없을 거 같아요. 전 회사 동료와 거의 물물교환 하듯이 빌려주고 빌리고 하고 있어요 ㅎㅎ
저 혼자 빌리기만 하는 날이면 커피 정도는 꼭 사드리구요~ 요즘은 '담에 다른거 빌려주기'가 커피 대신 외상으로 달릴 때도 많지만요 ^^
빌린 담에 재밌게 한 세세한 후기 말씀드리면 정말 좋아하셔요
저도 사실 빌려드릴 때 후기를 기대하며 하는 편..
딱 한번 후회됐던 때는.. 빌려드렸는데.. 그집 초등학생 애기가 하다가 져서 울었단 얘기 들었을 때.. 좀 져주지... ㅋㅋㅋㅋ 승부욕 안돋을만한 거 빌려줄걸 하고 후회되더라구요 >_
2024-06-10
아찌파파님에게
상대에 대한 신뢰를 전제로 게임을 만드는 건데, 그런 플레이어가 있으면 좀 그렇네요 ㅜ-ㅜ 저는 카드 뒷면에 흠이 난 걸로 카드 구분해 플레이하는 분도 봤어요. 그런 차이는 '신경 써서' 일부로 신경을 '안쓰도록' 노력하며 플레이해야 하는데 그걸 노리고 플레이한 뒤 끝나자마자 자랑스레 얘기하다니,, 충격이더라구요..
2024-06-08
alpacapybara님에게
국내에 출시됐다면 저도 분명 질렀을듯한 ㅜ-ㅜ
헉.. 그냥 지금 질러버렷!?
개인적으로 마술 용의 잡화점 프로모 카드가 번역되서 국내 출시하면 좋겠어요 >_<
2024-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