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동쪽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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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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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acapybara님에게

국내에 출시됐다면 저도 분명 질렀을듯한 ㅜ-ㅜ 헉.. 그냥 지금 질러버렷!? 개인적으로 마술 용의 잡화점 프로모 카드가 번역되서 국내 출시하면 좋겠어요 >_<

투플러스원님에게

의외로 재미도 있고 일꾼놓기 익히는 용으로도 정말 좋은.. ㅎㅎ 갠적으로는 대형 아이피라는 요소가 장점이자 접근하기 어려운 단점 같아요~ 저희 집도 크리처컴포트 하기 전에는 꽤 자주 플레이했네요 >_<

alpacapybara님에게

헉.. 무슨 이런 일이 다... 받아놓으면 윗박포장까지는 다 해놔야겠네요,,

에레님에게

내..내가 목숨이 없지 가오가 없나! 용용이의 분노!! 재미/죽음 유발 코드죠.. ㅋㅋㅋ

루이보스님에게

엘도라도는 정말 공간차지만 빼면 너무 좋은데 말예요 ㅎㅎ 물론 쫙 늘어져있는 지도를 대장정하는 느낌이 가끔은 좋지만요 >_<

리클러스님에게

앗 ㅋㅋㅋ 마지막 반전이 ㅋㅋㅋ ..어? 이거.. 제가 처음 진짜 전략 게임 파티에 갔을 때랑 비슷한데요? "이게 진짜 전략 게임이구나..." >_<

포차코님에게

정말 그렇죠.. 거기다 룰은 분명 단순한데도 이상하게 번잡한 느낌이 존재하는.. ㅜ-ㅜ

호프12님에게

미니빌은 지금도 간단한 주사위 (빌딩?) 게임 중에서는 탑급인 거 같아요 >_<

제이님에게

역시 입문 겜이 많은가봐요~ 제 스플랜더나 미니빌 처럼 ㅎㅎ

뿌찌빠찌님에게

앗 ㅎㅎ 앞으로도 재밌...을 거예요 >_<

곰센서님에게

엄청나네요..! 지상계와 다른 천상계.. >_<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역시 보드게임은 추억 힘이 큰 거 같아요 플레이 안하더라도 패키지 박스를 보면서 했던 때가 생각나게 되는 ㅎㅎ

로래님에게

역시 버건디의 성!! 저도 모임에서 꾸준히 하고 있어서 50판은 그래도 채울 수 있을듯한 ㅎㅎ

다크리스님에게

저도 마작은 아니지만 지금 차기 100판 예정 느낌이 참새작 정도네요 ^^

푸에르토와 7원더스 100판 넘 부럽네요 ㅜ-ㅜ

성준님에게

아캄을... 100판!? 진짜 존경스러운데요..? >_<

mia337님에게

돌팔이 추천이 많이 보이고 저도 참 좋아하는 겜인데 친척들이나 보드게임 전혀 안했던 지인 팟에선 전부 실패했습니다 ㅜ-ㅜ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아마 플탐에서 비롯됐을련지..?) 경험적으로는 배럴다이스나 이번에 코보게에서 뿌린 꼬꼬미노를 참 좋아했습니다(당연하게도 역으로 보드게임팟에서는 불호가.. >_< ) 푸쉬유어럭은 아니지만 동생이 드래프토사우르스를 좋아하는데, 동생은 거의 푸쉬유어럭처럼 받아들이는 거 같더라구요~

나오는구나!!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정말 여분으로 준 플라스틱 통을 케이크 담는 통으로 줬으면 싶어요 ㅜ_ㅜ 안에 케이크 넣으려고 우겨넣었더니 케이크 끝이 부러져서서.. 부스러기 만큼만 떨어져나가서 그냥 아.. 하고 말았지만요 ㅎㅎ

레몬보린이님에게

헉.. 정말요? 전 토요일에 오후에 갔던 작년과 달리 일찍 갔는데(10시 10분 쯤) 줄을 엄청 섰거든요.. 역시 타이밍이 중요한가봐요 >_< 그래도 통제 인원이 있어서 줄도 잘 슬수 있고 좋았네요~ 사람이 넘 많이 와서 줄 서도록 통제 안했으면 진짜 짜부됐겠어요 ㅎㅎ

제이엘v님에게

저도 슬리브가 안되서 끼우는걸 포기한 게임들이 꽤 ㅜ-ㅜ 그림도둑들이라거나.. 그런 의미에서 커피러시 케이크타임은 추가된 주문 카드까지 예전엔 널럴하던 본판 트레이에 합쳐넣으니 딱 맞고, 케이크 카드도 트레이에 딱 맞더라구요(둘 다 슬리브 끼운 기준) 슬리브를 상정하고 트레이를 만든 것 같던데, 다른 게임들도 이렇게 넣어줬으면..

호소리님에게

진짜 타지에서도 많이 오고 외국인도 자주 보였는데 잘 꾸려서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 되면 좋겠어요~

마틴님에게

이번 "파주" 장단콩 두유 라떼처럼 말씀이시지요? 제겐 이런 갬성이 취저라 좋았지만요 ㅋㅋㅋ 근데 인원수 보니 진짜 지원 좀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_<

채라임님에게

저도 이번에 안내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할리갈리 주면서 언급된 '2만 1000명 방문' 때문이었긴 하지만.. >_< 그 쪼끄만한 행사장에 이틀 동안 뭐그리 많은 사람들이 ㄷㄷ

에그벰님에게

크립티드 한글판은 언제쯤... ㅜ_ㅜ

노란푸딩님에게

이렇게 행사로 할 때면 엄청 늦게 오더라구요~ 슈필은 아니고 아스모디에서 풀 때 저는 2주 걸린 적도 있어요~ 한번에 너무 많은 주문량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

루카이님에게

킨텍스면 입장료가 있을까요? 둘러보는데 얼마인지가 안보이네요 ^^

모르님에게

아 공식 룰이었군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요 ^^

June bug님에게

와! 저도 곧 받을 수 있겠네요 >_<

루카이님에게

커피러시 케이크 보구 가야겠어요~ 솔직히 장단콩 프로모 제 취저네요 ㅋㅋㅋ 하모니즈도 들어오면 좋을텐데.. 앗.. 그런데 커피러시 케이크는 체험만 가능하고 구매는 안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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