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동쪽
팔로우
뿌찌빠찌님에게
앗 ㅎㅎ 앞으로도 재밌...을 거예요 >_<
2024-06-06
곰센서님에게
엄청나네요..! 지상계와 다른 천상계.. >_<
2024-06-05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역시 보드게임은 추억 힘이 큰 거 같아요
플레이 안하더라도 패키지 박스를 보면서 했던 때가 생각나게 되는 ㅎㅎ
2024-06-05
로래님에게
역시 버건디의 성!! 저도 모임에서 꾸준히 하고 있어서 50판은 그래도 채울 수 있을듯한 ㅎㅎ
2024-06-05
다크리스님에게
저도 마작은 아니지만 지금 차기 100판 예정 느낌이 참새작 정도네요 ^^
2024-06-05
skeil님에게
푸에르토와 7원더스 100판 넘 부럽네요 ㅜ-ㅜ
2024-06-05
성준님에게
아캄을... 100판!? 진짜 존경스러운데요..? >_<
2024-06-05
mia337님에게
돌팔이 추천이 많이 보이고 저도 참 좋아하는 겜인데
친척들이나 보드게임 전혀 안했던 지인 팟에선 전부 실패했습니다 ㅜ-ㅜ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아마 플탐에서 비롯됐을련지..?)
경험적으로는 배럴다이스나 이번에 코보게에서 뿌린 꼬꼬미노를 참 좋아했습니다(당연하게도 역으로 보드게임팟에서는 불호가.. >_< )
푸쉬유어럭은 아니지만 동생이 드래프토사우르스를 좋아하는데, 동생은 거의 푸쉬유어럭처럼 받아들이는 거 같더라구요~
2024-06-03
wls님에게
나오는구나!!
2024-05-30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정말 여분으로 준 플라스틱 통을 케이크 담는 통으로 줬으면 싶어요 ㅜ_ㅜ 안에 케이크 넣으려고 우겨넣었더니 케이크 끝이 부러져서서.. 부스러기 만큼만 떨어져나가서 그냥 아.. 하고 말았지만요 ㅎㅎ
2024-05-30
레몬보린이님에게
헉.. 정말요? 전 토요일에 오후에 갔던 작년과 달리 일찍 갔는데(10시 10분 쯤) 줄을 엄청 섰거든요.. 역시 타이밍이 중요한가봐요 >_<
그래도 통제 인원이 있어서 줄도 잘 슬수 있고 좋았네요~ 사람이 넘 많이 와서 줄 서도록 통제 안했으면 진짜 짜부됐겠어요 ㅎㅎ
2024-05-28
제이엘v님에게
저도 슬리브가 안되서 끼우는걸 포기한 게임들이 꽤 ㅜ-ㅜ 그림도둑들이라거나..
그런 의미에서 커피러시 케이크타임은 추가된 주문 카드까지 예전엔 널럴하던 본판 트레이에 합쳐넣으니 딱 맞고, 케이크 카드도 트레이에 딱 맞더라구요(둘 다 슬리브 끼운 기준)
슬리브를 상정하고 트레이를 만든 것 같던데, 다른 게임들도 이렇게 넣어줬으면..
2024-05-28
호소리님에게
진짜 타지에서도 많이 오고 외국인도 자주 보였는데 잘 꾸려서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 되면 좋겠어요~
2024-05-28
마틴님에게
이번 "파주" 장단콩 두유 라떼처럼 말씀이시지요? 제겐 이런 갬성이 취저라 좋았지만요 ㅋㅋㅋ 근데 인원수 보니 진짜 지원 좀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_<
2024-05-28
채라임님에게
저도 이번에 안내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할리갈리 주면서 언급된 '2만 1000명 방문' 때문이었긴 하지만.. >_< 그 쪼끄만한 행사장에 이틀 동안 뭐그리 많은 사람들이 ㄷㄷ
2024-05-27
에그벰님에게
크립티드 한글판은 언제쯤... ㅜ_ㅜ
2024-05-27
노란푸딩님에게
이렇게 행사로 할 때면 엄청 늦게 오더라구요~ 슈필은 아니고 아스모디에서 풀 때 저는 2주 걸린 적도 있어요~ 한번에 너무 많은 주문량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
2024-05-27
루카이님에게
킨텍스면 입장료가 있을까요? 둘러보는데 얼마인지가 안보이네요 ^^
2024-05-23
모르님에게
아 공식 룰이었군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요 ^^
2024-05-23
June bug님에게
와! 저도 곧 받을 수 있겠네요 >_<
2024-05-21
루카이님에게
커피러시 케이크 보구 가야겠어요~ 솔직히 장단콩 프로모 제 취저네요 ㅋㅋㅋ 하모니즈도 들어오면 좋을텐데.. 앗.. 그런데 커피러시 케이크는 체험만 가능하고 구매는 안되던가요?
2024-05-21
가비님에게
맞아요 생각해보니 파티마다 다르겠네요 ^^ 어쩌면 저희는 하우스룰로 해서 괜찮았을지도.. ㅎㅎ
2024-05-19
유나_님에게
개인적으로 1~2인플 갓겜(다른 곳들 리뷰와 달리 다인플일 때 별로인)으로 포가튼워터스 추천드려요~ 예전에는 지인과의 파티에서 '포갓'과 '슬갓'이라고 스토리북 게임 양대산맥이었어요(당시 저는 1인플, 지인은 지인의 여친과 2인플)~ 보라에서는 평이 좋지 않지만요.. ^^
포가튼 워터스는 머리 쓰기라기보다 즉흥적으로 하는 게임이라 더 괜찮을 거 같아요~ 딱 협력 레거시 스토리텔링 게임! 추리는 아니네요 >_<
그 외에는 간단한 롤플레이어 어드벤처도 요즘 어머니께서 좋아하셨어요! 할 수록 재밌다고 하시네요 ^^
2024-05-19
하쿠바님에게
맞아요~ 저보다 남이 재밌어야 제가 다시 재밌어지더라구요 >_<
2024-05-19
곰센서님에게
헉.. 그런 큰 그림이,,
2024-05-19
L.알드리지님에게
클라우드 에이지.. 정말 해보기는 해봐야 하는데 말예요.. 리뷰보니 올해는 저도 꼭..!!!
2024-05-19
하쿠바님에게
하모니즈 정말 슈필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어요 ㅜ-ㅜ 리뷰 보니 진짜 꼭 구해야겠네요..!!
2024-05-19
주파님에게
저도 지금까지 구한 애중에 꽤 애매한 편에 속해요..
심지어 모임용이 아니라 패밀리 게임 용으로 구했는데 ^^;;
같이 모임 하는 회사 동료가 토욜에 가져와보라고 해보자구 하는데 어떻게 소개해야 재밌게 할지 고민 중이네요 ㅠㅠ
2024-05-07
베도라치님에게
아랫분처럼 카르카손이나, 엄청 간단한 영향력 겜 중에 땅따먹기 느낌이 나는 방랑도 추천드려요~
2024-04-25
포차코님에게
보드게임 펀딩은 안하는게 후회되더라구요
드라곤 홀라도 대기했다가 바로 펀딩 들어갔는데
어느날 보드게임 현타온 날에 취소를 했다가
그 뒤 쭉 후회중...
펀딩으로 올 때 1~2년 걸린다 해도 한번 땡기는 건 들어가는 게 맞나봐요 ㅎㅎ
202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