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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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구미
룰북은 너무 자질구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읽는건 비추하구요
라도아저씨의 플레이영상만 보면 메커니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빡빡한지는 모르겠는데 무거운 게임은 아닐 것 같아요. 잘 쳐줘도 긱웨이트 3점 초반대정도로 보입니다.
용병카드, 몬스터 카드는 그닥 많지 않지만 스트레치골로 충분하게 충원이 됐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저 가격은 비싼 것 같아요...
여담으로 추가 구매 요소로 수제 유리 선마커가 있는데
라도아저씨의 아내가 만들었다고 깨알 자랑 및 홍보를 하드라구요ㅎㅎ
근데 그 선마커 하나가 중급 게임 1개 가격이라는 사실에 띠용!
2017-11-01
꾸미구미
추후에 리테일로 나올때는 스트레치골이 포함안되는 경우가 꽤 있나보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카린님의 글을 읽고 킥스 게임들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러니 책임지세요 ㅜ... 몇몇개는 정말 펀딩할 것 같아요ㅎㅎ
2017-11-01
꾸미구미
아~ 찾아보니
그냥 캠페인을 보다보면 제작자가 따로 항목을 만들어서 언급을 하는 군요~
"왜 킥스를 하게되었느냐"라는 자문자답 방식으로요 ㅎㅎ
걱정이네요. 웬만한 킥스 펀딩들이 1년정도는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니 ㅜㅜ
2017-11-01
꾸미구미
선 추천하고
나중에 정말 팬데믹 레거시를 정말로 안한다고 맹세했을때 읽어보겠습니다!
2017-11-01
꾸미구미
그렇군요~
가이아 프로젝트가 순전히 테라의 상위호환이라면 두 게임간 갈등(?)은 더 심하겠는데요
룰북을 보면 그래도 테라포밍에서 차이가 있어 해보지 않고선 모르겠네요 ㅎㅎ
2017-11-01
꾸미구미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나 보네요!
한가지 궁금한 것은
각 게임의 킥스 페이지에서 why backing now?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따로 저런 항목이 있는건가요?
사실 캠페인 페이지가 하도 길어서 정독해서 제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ㅎㅎ
2017-11-01
꾸미구미
추후에 자세한 가이아 후기가 기대되네요 ㅎㅎ
그런데 나중에 출시될 한글판은 안사시고 가이아 외국어판을 사셨네요?
2017-11-01
꾸미구미
답변 감사드립니다~ 웬만하면 캠페인에 다 적혀있겠군요 ㅎㅎ
캠페인에도 펀딩한 사람들만을 위한 혜택이 안적혀 있다면... 그냥 비전을 보고 하는 경우겠군요
2017-11-01
꾸미구미
가격이 제발 착하기를...
2017-10-31
꾸미구미
절대, 저얼~대 안버립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문의를 하신다는 것 자체가
상자를 버리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저는 내용물을 한 곳에 몰아두고 빈 상자 또는 트레이는 따로 모아서 창고에 보관합니다.
그런 녀석이 스플렌더, 카르카손, 세븐원더스, 빌리지, 뱅 확장들입니다~
2017-10-31
꾸미구미
아 그렇군요~ 그럼 에센순위는 전문 리뷰어들의 평가로만 이루어 지는가 보군요?
저는 에센 참여한 사람들이 자신이 플레이한 게임에 대해 전부 투표한 줄 알았어요 ㅎㅎ
2017-10-29
꾸미구미
이번 에센의 실시간 차트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실시간으로 올려주신 글들 읽는데 생각보다 투표수가 그리 많지 않나봐요?
2~30명 이하로 투표한 게임들도 더러 있는 것 같아서..
2017-10-29
꾸미구미
사그라다 전 재밌던데요? 타일 맵도 다양하고 색맞추는 맛도 있고
물론 주사위 운빨을 많이 타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가벼운게 맞나봐요~
아줄은 좀 더 무거워 보이지만 자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해보고는 싶네요 ㅎㅎ
2017-10-29
꾸미구미
아하~
국내 업체들이 에센에 가는 주목적이 유명 보드게임들에 대한 국내 판권 따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판권따고 빨리 말해주면 좋겠네요
해구 빨리하지 않게요 ㅜ
2017-10-29
꾸미구미
아줄이 의외네요...
리뷰 영상만 보면 차라리 사그라다가 더 재밌어보이는데
역시 컴포빨을 무시할 수 없나봐요 ㅎㅎ
2017-10-29
꾸미구미
핸드메이드에 대해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판매용으로 제작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정품 구하기가 힘들어서
혼자 플레이용으로 또는 소수의 인원이 시간과 돈을 들이고 타 업체 의뢰 등을 통하여 제작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실제로는 어떻게 적용받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도 예전에 해외구매가 힘들었을 적엔
뱅 공식 및 비공식 확장들에 대해서 핸드메이드를 해보았는데
시간과 돈은 돈대로 들고 퀄리티는 별로여서 결국 안하게 되더라구요. 러브레터도 마찬가지 ㅎㅎ
정품이 게임 할 맛도 나고 주변사람들은 당연히 정품으로 플레이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ㅋㅋ
굳이 얘네를 핸메할 정도로 하고 싶냐는 질문을 들을정도...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에요 ㅋㅋ
2017-10-29
꾸미구미
팬데믹이랑 쓰루는 그헣다 쳐도
테포마는 퍼블리셔도 작은 곳인데 한글화 된 것이 신기할 정도였죠... ㄷㄷ
칼레도니아도 큰 퍼블리셔는 아닌 것 같던데 이거 장담을 할 수 없겠네요 ㅋㅋㅋ
2017-10-29
꾸미구미
정말 안나온다면 근심없이 해외구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2017-10-29
꾸미구미
그렇군요~ 찾아보니 저 조커타일이 제일 이쁘네요 ㅎㅎ
나중에 얘도 별도 판매를 할 것 같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10-29
꾸미구미
아직 리테일 선주문에서는 저 투명확장 타일의 구매는 할 수 없어서
특전같은 것인가 궁금해서요~
2017-10-29
꾸미구미
기대작은 대부분 구하셨군요 ㄷㄷㄷ;;
아줄같은 경우에 저 프로모 같은것은 무엇인가요?
에센에서만 주는 것인가요?
2017-10-28
꾸미구미
로렌초 확장이 CMON 것도 있나보네요?
그렇다면 영문판 리테일이 곧 풀릴 수 있다는 의미 아닌가요? ㅎㅎ
2017-10-28
꾸미구미
혹시 249달러짜리 가장 비싼 것을 하셨다가 실패한 것이라면
Late Pledge 로도 똑같이 펀딩이 가능해요.
Late Pledge로 Rookie pledge를 하면 129달러짜리 구성을 구매하는 것인데,
이렇게 참여 후 11월 중에 Pledge manager를 사용할 수 있는 메일 1통이 날라온다고 합니다.
그 Pledge manager에서 120달러짜리 Game Bundle을 추가로 구매하시면 249달러와 아예 같은 구성입니다.
저도 Late Pledge로 뒤늦게 펀딩 후 11월 중에 Pledge manager가 열리면 그떄 추가구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Late Pledge로 결제할때는 신용카드 결제로 바로 승인이 되었어요.
2017-10-28
꾸미구미
허허허 신기하게 저와 주문한 구성이 똑같네요~
여기다가 저는 그웨크 주머니 추가~ 왠지 그거는 게임의 본 구성물같아서요
2017-10-27
꾸미구미
그럼 그닥 큰 사이즈는 아닌데 사진에서는 매우 커 보이네요 ㅋㅋㅋ 각도에 의한 착시인가
오히려 아그라가 작아보여요 ㅎㅎ
아그라랑 칼레도니아가 젤 부럽네요~
2017-10-27
꾸미구미
알타파노 박스가 상당히 크네요
2017-10-27
꾸미구미
우와 칼레도니아 인기많네요!!
기대됩니다 ㅜ 저는 안갖고있지만 ㅎㅎㅎ
2017-10-26
꾸미구미
이렇게 말씀하시니
칼레도니아 끌리고 있습니다 ㅎㅎ..
킥스판은 너무 비싸고, 리테일은 저렴한 듯한데
언제 또 물량이 나올진 모르겠네요 ㅜ
2017-10-26
꾸미구미
생각보다 칼레도니아가 재미있나 보군요 ㅎㅎ
에센에서 순위권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빠른 한글화 염원...
2017-10-26
꾸미구미
답변 감사드립니다~
테라 미스티카 시스템이 맘에 들었지만 다인플을 할 상황이 못되서 참 아쉬웠습니다;;
사실 말씀하신대로 가이아 프로젝트도 4인플 베스트가 될 확률이 매우 높지요.
그마나 1~2인플을 위한 룰이 있어서 그것으로 만족을 할 생각입니다ㅜ
칼레도니아가 2인플이 좋다고하니 제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칼레도니아는 리테일이 저렴할 것 같은데 선주문도 품절인 상태라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 아쉽습니다
2017-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