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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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구미
아 그러고 보니 독일 오리지널판이 바로 발매된다 해도
미국판으로의 발매는 또 다르겠군요 ㅜㅜ
아쉽지만 느긋하게 기다려야 될까요 ㅎㅎ
2017-10-18
꾸미구미
그렇군요.
그러면 에센에서 판매를 해도 시중에 나오는건 정말 나중에 나올수도 있겠네요
2017-10-18
꾸미구미
쓰루를..... 방송으로.... ㄷㄷㄷ 한곰님의 해설에 대한 짐이 커지시겠군요
응원하겠습니다^^
2017-10-18
꾸미구미
미니 스트레치 골보다는 조미료라는 뜻이 더 감칠맛이 나는데요 ㅎㅎ
2017-10-18
꾸미구미
아아~ 일반 컴포넌트들 담는 용도로도 괜찮겠네요~
개인적으로 다이소 반찬통들보다 가성비가 안좋은 것 같아 생각을 안하고 있었네요 ㅎㅎ
2017-10-17
꾸미구미
모던 아트가 아닌 클래식 아트죠 ㅎㅎ
2017-10-17
꾸미구미
아무리봐도 쓰임새가 주사위 트레이밖에 없는데 왜 저것을 정사각트레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저거 써봤는데 싸이즈가 작아서
버건디 주사위처럼 작은 주사위가 아니고선 좀 크기가 있는 주사위 2개 이상은 굴리기 힘들어요
2017-10-17
꾸미구미
지금까지 나온 도미니언 시리즈를 모두 온전히 플레이하려면
보드게임 모임이 아닌 도미니언 전용 모임이 있어야 될듯요;;
2017-10-17
꾸미구미
좋은 정보네요~
그런것보다 왠지모던아트는 출시 후 오래지 않아 절판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메탈코인이 워낙 많다보니 대량생산도 힘들것같고
11월말~12월초에 출시예정이면 사실 적정량을 미리 만들어놓지 않았을까요?
2017-10-17
꾸미구미
메탈코인 100개...ㄷㄷㄷ. 확실히 돈집는 맛은 어떤게임들보단 우월하겠네요~
그런데 게임 무게는 스플렌더 정도로 보여서 애매합니다.
오히려 최고급 무기나 갑옷 카드를 갖고 있어도 광석 카드 채굴이 카드운빨을 많이 받아서
게임하다가 제대로 안될것 같은데요 ㅜ
2017-10-16
꾸미구미
아 그리고 이걸로 결정하신다면
꼭 오버로크를 요청하세요~ 오버로크를 해야 마감도 좋습니다.
2017-10-15
꾸미구미
정전기는 없구요.
단점은 그래도 쳔종류다보니 말아서 보관이 어렵고
저는 접어서 보관하는데 이에 따른 영구적인 굴곡이 있어 매트로 쓰기에는 쫌 애매하게 느낄수도 있어요.
물론 쫙 피도록 노력하면 별로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미관상에도 좋고, 사이즈가 좋은데도 저렴하고, 보관이 편한 것을 구한 것이기에 대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밑면을 가죽으로 하면 매트가 밀리지 않으며, 윗면이 폴라폴리스라서 먼지도 안나고 적당히 부들부들합니다~
그런데 윗 댓글에 있는 멍석도 좋아 보이네요!
2017-10-15
꾸미구미
네이버에
"인조가죽 폴라폴리스"라고 검색하셔서 한면은 가죽, 한면은 폴라폴리스인 원단 1마를 사서 쓰세요~
제가 최고로 강추합니다. 가격은 1만원 안합니다
2017-10-15
꾸미구미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다에 문의했을때 발매일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출시예고를 하고 한달이 지나도 출시가 안된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2017-10-13
꾸미구미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영광이네요!
메뉴얼을 공개히주신 덕분에 더욱 게임에 관심이 갑니다.
역시 직접 겜을 해봐야 내부 트레이의 의미를 알겠네요~
물론 트레이가 어떻게 생겼든 게임성과는 별개니깐요 ㅎㅎ
2017-10-13
꾸미구미
아이폰 유저가 아닌 사람은 그림의 떡입니다ㅜ
2017-10-13
꾸미구미
요즘에는 외국에서도 카드 슬리브를 끼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아직도 제작업체는 내부 트레이 설게 시 이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군요 ㅜㅜ;;
그리고 8칸 트레이는 별로 필요없어 보이네요.
한 사람당 건물이 8개 필요하면 건물 8개씩 1묶음으로 보관하는게 상식인데 게임 정리도 안해보고 설계한 것 같아요.
물론 작성하신분을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좋은정보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017-10-13
꾸미구미
리부 잘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혹시 4570사이즈 카드들은 플텍씌우면 원래 있던 자리에 구김없이 잘 들어가나요?
그리고 가장 큰 트레이 공간의 목적인 무엇인가요? 왜 8칸으로 되어있는 것인지;
2017-10-13
꾸미구미
저는 카르카손 본판+확장1+확장2와 골드러쉬를 갖고있었는데요
골드러쉬랑 본판이랑 꽤 많이 겹쳐서 골드러쉬를 방출했습니다.
남태평양과 아마조나스는 안해봤지만 본판과는 색다른 느낌이라 들었어요.
하지만 결국 같은 카르카손계열이라 플레이 느낌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리지널을 좋아해서 가장 기본적인 구성인 본판+확장1+확장2를 추천드립니다.
이 구성이 부족함도 없고 가장 깔끔하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확장을 더 추가하면 잔룰도 늘고 플탐도 길어져 루즈해질 것 같습니다.
확장1, 확장2를 보면 "골드러쉬"와 "거친 땅을 넘어"가 여기서 몇 가지 요소를 빌려왔다는 걸 알 수 있어요.
2017-10-13
꾸미구미
영어가 되신다면 몇몇의 정보들이 있습니다.
1. Z-man에서 작성한 프리뷰 (주로 8건물에 대한 설명이지만 잡설이 많네요. 사진만 참고하세요)
https://www.zmangames.com/en/news/2017/8/14/previewing-majesty/
2. 보드게임긱에 작성된 글로된 리뷰 (웬만한 룰 및 게임 느낌을 숙지할 수 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1833886/majesty-more-splendid-splendor
3. Tim norris가 Gen Con에서 시연한 마제스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jxKQ3Vy7VQ
2017-10-12
꾸미구미
여름때부터 큰것들을 지르다보니
이제 약간 가벼운 게임들 금액은 피부에 잘 와닿지 않게 됐어요 ㅜㅜ
2017-10-12
꾸미구미
사실 이런 포지션의 게임들은 정기적 모임에서 자주 돌리기 힘들죠..
메인 사용 용도는 비보드게이머 접대용 정도?로 생각드네요 ㅎㅎ 혹시 또 생각보다 더 재미있을지 모르구요
2017-10-12
꾸미구미
저도 한두판을 하고 방출할지도 모르겠네요;;
구매 후 한두판이나 할 수 있을런지 ㅜ
2017-10-12
꾸미구미
워낙 정보가 없다보니 저도 일단 있는 정보들을 다 찾는 중입니다~
2017-10-12
꾸미구미
흠 저는 스플렌더, 몰타를 갖고 있는데도 구매했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스플렌더, 몰타는 포지션이 비슷하지만 꽤 다른 느낌을 준다 생각해서 둘다 갖고 있습니다.
(스플렌더가 몰타보단 깊습니다)
마제스티도 포지션은 비슷하다 생각해도 제가 맘에 들면 소장할 것 같네요 ㅎㅎ
2017-10-12
꾸미구미
네, 이게바로 오딘 출시예고 공지입니다.
보통 출시예고를 하고 늦어도 3주 안에는 출시가 되는데
오딘은 계속 늦어지고 있어요. 뭔가 이유가 있겠죠.
2017-10-12
꾸미구미
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보드게임을 자주하는 모임이나 가끔 보겜을 접한 지인들과 플레이하려면
접대용 게임들은 좀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스플렌더, 카르카손 등등).
저 같은 경우에는 주변이 전부 다 비 보드게이머이고,
어떤게임이든 내놓으면 언제나 처음이라 저는 아쉽지만 가벼운 게임을 우선 꺼내게 됩니다.
그런데도 희한하게 비보드게이머들에게도 스플렌더, 카르카손은 은근히 호불호가 갈려요.
2017-10-12
꾸미구미
그렇군요..
게임 양상도 공개된 인물 카드에 따라 누가 효율적으로 돈을 뽑아먹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정보가 너무 없다 보니 실제로 보지 않고는 어떤 느낌이고 어떤 게임 요소가 있을지 통 모르겠네요 ㅜ
2017-10-12
꾸미구미
네 센추리보다 괜찮아 보인다는 점에 저도 동감합니다.
센추리는 개인적으로 지루했거든요.
마제스티는 지루하지는 않아 보이는데, 분명히 게임이 심심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2017-10-12
꾸미구미
ㅋㅋㅋ 구체적인 의견 감사드립니다.
여름부터 한글화 사실 미쳤죠...
하지만 추석 이후 잠잠하다가 머지않아 2라운드 시작될 것을 기대합니다.
2017-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