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r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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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rard
메인보드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그런 느낌 같아요 ㅎㅎ
2022-12-29
Gerrard
꼭 해보시기를 응원합니다^^
(최근에 김민재 선수 보면서 예전 마케렐레와 스탐이 생각나더라구요. 마케렐레 그립네요!!)
2022-12-29
Gerrard
마케렐레님,
기회가 되신다면 꼭 도전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마리아는 배경역사를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액션 하나하나가 참 와닿았던 것 같아요.
반대로 얘기하면, 액션 하나하나가 큰 의미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도 그때 왜 병력충원을 하지 않았을까... 그 전투에서 왜 후퇴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들이 아직도 남아있죠.
나중에 꼭 경험해 보시고 후기도 남겨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Peace
(+ 마케렐레 레알에 있을 때 정말 좋아했습니다 ㅎㅎ)
2022-12-28
Gerrard
조쵸코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힙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eace
2022-12-28
Gerrard
앗~ 깜빡하고 인사를 못드렸네요.
예테보리님께서 올려주신 자료가 게임을 이해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Peace
2022-12-28
Gerrard
초코벌레님^^ 감사합니다!
제가 마리아 구매할 때 초코벌레님 글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디럭스 컴포가 있으니 병력을 셈하고 이동하는 재미가 좀더 배가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종이를 이용하는 것보다 직관적일 것 같아요!
말씀하신 승리와 비극도 너무 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마리아 구매하기 전에 승리와 비극과 마리아 중에 정말 고민하다가 마리아를 구매한건데 승리와 비극의 예쁜 컴포를 보니 또 구매욕구가 솟구쳐 오르네요 ㅎㅎ
말씀하신 브라더후드&유니티도 지금 찾아봤는데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발칸반도 역사에 아주 조금 관심이 있어서 더욱 기대됩니다.
연말 셀프 선물로 Fire in the Lake와 더불어 브라더후드&유니티도 장바구니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드리히도 너무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정치 상황보다 전투에 집중하여 좀더 다이나믹한 플레이가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한 연말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에 말씀주신 게임들 모두 해볼 수 있는 2023년이 되기를 소망하며~ Peace
2022-12-28
Gerrard
화이트 다이스님,
수원 동탄 근처에 사시는군요!!!
동네에서 플레이하게 되면 꼭 함께 해요!! ^^
저도 올해 안에는 이제 플레이 기회가 없을 것 같네요 (올 해도 사흘밖에 안 남았네요 ㅜㅜ)
디럭스 컴포는 마리아의 공식 퍼블리셔인 Histogame로부터 본판과 함께 직접 구매했습니다. (http://www.histogame.de)
근데 홈페이지 자체에서는 온라인 쇼핑이 안 되고 주문을 넣으면 개인메일로 결제 관련 정보를 줍니다.
결제는 총 세가지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1. 유럽 계좌로 직접 송금
2. Transferwise 이용하여 송금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지만 국내에서는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3. Paypal 이용하여 결제
위 결제 방식은 주문 시에 정하게 되어 있으니 편하신 방법으로 선택하여 진행하시면 됩니다.
Histogame측에서는 2번방식을 추천하는데 한국에서는 해당 방식으로 송금이 안 되는 것 같아 몇번 시도하다 포기하고 결국 퍼블리셔에게 직접 메일 보내서 Paypal로 결제수단을 변경하여 최종 결제했습니다.
디럭스 컴포의 정식 명칭은 "Maria de Luxe expansion"이니 구매시에 참고하세요!
디럭스컴포만 필요하시다면 아마 해외 다른 사이트에서도 파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가격 비교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수원동탄 마리아 모임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Peace
2022-12-28
Gerrard
예테보리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 게임에는 전략적 후퇴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투에서 지더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아요.
다음 전투가 기다려집니다!!
2022-12-28
Gerrard
무아앙님, 맞습니다.
정말 모든 순간을 집중해서인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보석같은 게임을 알게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022-12-28
Gerrard
해아조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게임을 알게 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좋은 기회가 닿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좀처럼 매물이 나오지 않아 해외직구를 했는데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
그저 자주 돌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 슬플 뿐이죠ㅜㅜ
나중에 꼭 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2022-12-28
Gerrard
별밤님, 어서 잠자는 마리아를 깨워주세요 ㅎㅎ
유럽 삼국지는 정말 못참죠~!!
일단 개봉 후에 플레잉카드 아트웍을 찬찬히 보시면서 아쉬움을 달래보셔요 ㅜㅜ
별밤님을 18세기 격동의 유럽으로 어서 초대하고 싶습니다!! ㅎㅎ Peace
2022-12-28
Gerrard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분명히 즐겁게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
2022-12-28
Gerrard
내년에는 꼭 해보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운영의 재미가 참 많이 느껴집니다.
제가 글로 쓴 것 외에도 재미 요소가 많이 녹아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올해를 넘길 줄 알았는데 연말에 정말 좋은 기회가 생겨서 극적으로 해볼 수 있었어요!!
나중에 상트맨이야님에게도 즐거운 경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2022-12-28
Gerrard
후기 감사합니다^^
일단 너무 아름답네요~ 아트웍 만으로도 이미 마음은 구매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
사정상 자주 게임을 돌릴 상황이 아니라 구매까지 하게 될지는 미지수인데 연말에 상황 봐서 장바구니에 슬쩍 넣어놔야 겠네요^^
설명해주신 부분 조목조목 많이 와닿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연말 되세요. Peace
2022-12-27
Gerrard
후기 감사드립니다^^
예전부터 관심 많았는데 왠지 본판보다 아르헨티나를 더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
2022-12-25
Gerrard
언던티드를 즐기시는데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되세요!!
2022-12-12
Gerrard
목성의 독서가님이라면 두부김치와 더불어 아침구보 열외도 시켜드려야죠!! ㅎㅎ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카즈네 한글판 너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글화 재발매 과정 가운데 행복과 설렘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Peace ^^
2022-12-12
Gerrard
벽공님, 너무 그립습니다 ㅜㅜ
올해는 너무 바빠서 자주 못 뵈었지만 내년에는 자주 봬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스한 연말 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Peace
2022-12-12
Gerrard
신기한 경험입니다!! ㅎㅎ
취향도 비슷하신 것 같아 더 신가하네요!!
2022-12-10
Gerrard
정말 수작이라고 느껴집니다. 어찌보면 간단한 시스템인데 그 안에서 다양한 요소들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노르망디와 북아프리카 보유중인데 나중에 리인포스먼트와 스탈린그라드도 한글로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플레이했던 동생은 쌍따봉 날리면서 집에 돌아갔습니다!! 곧 다시 할 것 같아요^^
코캡 관련해서,
일단 첫플에서는 코캡을 안 했는데 아무래도 코캡이 있으면 손맛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코캡을 할 경우 박스 트레이에 안 들어갑니다 ㅜㅜ
저는 일단 트레이의 일부를 절단해 그 사이로 코캡 씌운 마커들을 넣을 생각입니다.
모쪼록 즐겁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Peace
2022-12-10
Gerrard
이창은 없지만 미리 다운받겠습니다^^
별밤님 추천이라면 믿고 질러야죠~!!
주변에 영화 좋아하는 친구를 섭외해야겠어요!!
2022-12-10
Gerrard
감사합니다, 스티븐 제라드님 ㅎㅎ
마치 도플갱어를 보는 것 같아 재밌네요!!!
작업하신 피규어도 잘 봤습니다~ 저도 기회 되면 꼭 해보고 싶더라구요!!!
다음 시나리오도 너무 기대됩니다^^ Peace
2022-12-10
Gerrard
그 시절엔 왜 그렇게 아침구보가 힘들었을까요 ㅎㅎ
언던티드 너무 재밌어서 계속 생각이 나네요!!
글쓰기 솜씨가 부족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나리오 진행하게 되면 그땐 좀 더 자세히 후기 남겨볼게요^^
그런데 시나리오가 스포될까봐 약간 조심스럽긴 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peace^^
2022-12-10
Gerrard
유격훈면 마치고 부대 복귀해서 먹었던 두부김치와 막걸리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2-10
Gerrard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 닿으면 다른 시나리오도 한번 작성해 볼게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세요!!! Peace
2022-12-10
Gerrard
멋집니다!! 너무 좋아하는 언던티드에 피규어를 꼭 넣어서 해보고 싶었는데 언젠간 꼭 시도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라드를 만나서 반갑습니다 ㅎㅎ peace
2022-12-10
Gerrard
단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습니다. 노하우좀 전수해 주세요!! 승패와 상관없이 너무 재밌고 테마도 취향에다가 아트웍도 묘하게 매력적이죠 ㅎㅎ
즐거운 보겜 라이프 되세요!!! ☺️
2022-12-08
Gerrard
언제 읽어도 흥미진진한 리뷰입니다!!
대서사시를 보는 것만 같이 심장이 뛰었습니다!!
다름 플레이 리뷰가 벌써 기다려 지네요!!
올해 가기 전에 꼭 책장에 하나 넣어두고 싶습니다 ☺️
Peace!!!
2022-12-08
Gerrard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그립습니다! Peace
2022-11-30
Gerrard
글에서 음성지원 되는 것 같은데 저만 느끼는 걸까요? ㅎㅎ
지금도 책상 옆에 미개봉 상태로 저만을 바라보고 있는 리벨리온!
보고만 있어도 너무 설레네요.
나중에 방송으로도 다뤄 주시겠죠?? 후기방송 너무 기다려집니다!!!
별밤님 덕분에 Vassal도 알게 되어서 설치까지 해놨는데 도통 알모라비드 돌려볼 시간이 안 나서 너무 슬프네요 ㅜㅜ
연말에는 꼭 솔플이라도 해보려고 다짐해봅니다!! 일단 해보지도 않았지만 제 최애 2인겜 1위가 확실시 되는 듯 합니다 ㅎㅎ
최근에 Napoleon's Triumph 라는 게임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요것도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뭔가 숨은 보석을 찾은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절판되었고 재판 계획이 딱히 없어서 게임 구하기가 너무 힘든 것 같더라구요. 작가도 은퇴하셨고 ㅜㅜ)
한주간 다양한 게임들 검색하다 문득 곁에 있는 게임을 먼저 사랑해주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리벨리온을 1번으로 돌려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포스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May the force & peace be with you :)
202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