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rard
팔로우
1
10
컴뱃 커맨더 : 퍼시픽
2인
180분
3.25
2
10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3
10
마리아
2~3인
210분
3.59
4
1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5
9.0
정령섬: 가지와 발톱
1~4인
90~120분
4.23
6
9.0
언던티드: 영국 본토 항공전
2인
45~60분
2.61
7
9.0
도미넌트 스피시즈: 해양생물
2~4인
90~150분
3.68
8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2인
45분
3.41
최신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할 때마다 짜릿하고 많은 즐거움을 주는 게임.
초플인 친구와도 한 번 설명으로 내리 3~4판은 연속으로 하게 되는 듯.
게임 내용과 테마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약간의 블러핑과 타이밍 눈치싸움이 정말 매력적인 2인 전용 게임.
수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하는 덱빌딩의 재미는 덤.
NISEI를 통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생겨 너무 좋음.
초플인 친구와도 한 번 설명으로 내리 3~4판은 연속으로 하게 되는 듯.
게임 내용과 테마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약간의 블러핑과 타이밍 눈치싸움이 정말 매력적인 2인 전용 게임.
수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하는 덱빌딩의 재미는 덤.
NISEI를 통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생겨 너무 좋음.
9
9.0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10
9.0
언던티드: 노르망디
2인
45~60분
2.24
분대단위 소규모 전투를 간단한 시스템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수작. 시스템은 간단할지라도 전장의 분위기를 표현하는데에는 부족함이 없다는 사실에 놀라게 됨.
11
9.0
다이슨 크루소
1인
30~60분
2.31
외로운 밤을 함께 해주는 좋은 게임!
12
8.5
브라더후드 & 유니티
2~3인
120~240분
2.96
13
8.5
나나: 크리스마스 에디션
2~5인
15~20분
1.04
14
8.0
파이어 & 스톤: 비엔나 공방전 1683
2인
60~90분
2.47
가장 아끼는 2인 게임!! 공성전 게임중에선 정말 손가락에 꼽힐 만한 수작이며 고퀄리티의 컴포와 수려한 아트웍은 덤!
15
8.0
스타워즈: 리벨리온
2~4인
180~240분
3.74
16
8.0
여명의 제국 (4판)
3~6인
240~480분
4.33
17
8.0
승리와 비극
2~3인
240~360분
3.42
18
8.0
비티컬처: 라인 계곡으로부터의 방문
1~6인
60~90분
2.75
19
8.0
비티컬처: 투스카니
1~6인
60~120분
3.38
20
8.0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1~6인
45~90분
2.89
21
8.0
나나
2~5인
15분
1.04
22
8.0
오를레앙
2~5인
90분
3.03
23
8.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본격적인 보드게임의 매력을 가르쳐준 고마운 게임
24
7.5
플래시포인트: 남중국해
1~2인
30~60분
2.35
25
7.0
버라지
1~4인
60~120분
4.11
26
7.0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지인의 추천으로 해본 게임.
디자인, 시스템 모두 마음에 들고 흡족했음.
다만 그림 판매하는 턴을 경영활동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그림 몇개 못 팔아보고 게임 끝남.
결론: 비딸은 비딸이다.
디자인, 시스템 모두 마음에 들고 흡족했음.
다만 그림 판매하는 턴을 경영활동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그림 몇개 못 팔아보고 게임 끝남.
결론: 비딸은 비딸이다.
27
7.0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28
7.0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확장 Vol l
1~6인
120분
3.87
29
7.0
온 마스
1~4인
90~150분
4.67
늘 생각나는 게임. 기회만 닿는다면 언제나 하고 싶다.
30
7.0
사이드
1~5인
90~115분
3.45
주 1회 이상 플레이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음.
멋진 아트웍이 몰입감을 높여줌.
계획한 대로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자원을 생산하고 상품을 판매(뒤집기)하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재밌음.
게임의 목적이 승리에 있다기 보단(물론 승패도 매우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네트워킹으로 지역과 산업을 개발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됨.
자원과 네트워크를 마치 공공재처럼 사용한다는 점도 매력있음.
점수계산을 각 시대가 끝날 때 몰아서 한다는 점도 이 게임을 좋아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
(각 플레이어 간의 점수차이가 실시간으로 집계되지 않기 때문에 꼴찌가 중간에 게임을 포기하거나 맥이 빠지는 일이 적으며, 1시대의 꼴찌가 최종 1등이 되는 대역전 드라마도 심심찮게 나옴. 반면에, 실시간 점수를 볼 수 없어서 1등 견제가 어렵다는 의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