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rard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Gerrard

팔로우

기술카드를 사용하여 행동을 하는 내용이 어렵게 쓰여 있습니다. "카드 모양에 따라" 최대 두 번까지 연속 콤보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말이, 그럼 어떤 모양은 두 번 할 수 있고, 어떤 모양은 한 번밖에 못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저라면 '차례가 되면 행동을 두 번까지 할 수 있다. 한 차례에는 행동에 한 수트의 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연속 콤보 행동이 두 번의 행동을 하는 것인데, 그럼 연속 콤보 행동을 두 번 할 수 있다는 말은 행동을 총 4번 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 어쩌면 이 게임의 핵심적인 룰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짧고 명확하게 표현되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카드 조합 설명을 보면 '2장을 1장처럼 사용'이라고 쓰여 있는데, 이러면 무한 연쇄가 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2와 ♣3을 1장처럼 취급하면 ♣2+♣3도 한 장, ♣4도 한 장으로 볼 수 있으므로 한 번에 ♣2+♣3+♣4 사용도 가능하다는 게 됩니다. 저라면 '한 번 행동을 할 때 한 세트를 사용. 한 세트는 1장 또는 2장. 2장을 한 세트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숫자를 합하여 적용'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 설명이 길어진 것이 오히려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본래의 의도는, 카드 연속 콤보 = [카드 조합]+[카드 조합]이 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2+♣3] + [♣4+♣5] 이런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단순히 “최대 두장”, “최대 두번” 이런 식으로 모호하게 표현하지 않고 좀더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설명되도록 수정하겠습니다. 턴 개요가 3쪽에도 있고 4쪽에도 있는데, 개요가 왜 두 번 있는지 그 필요를 모르겠습니다. 상세 내용은 뒤에 한 번 있고, 앞에 개요도 한 번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이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i.imgur.com/tra8Bet.jpg - 요악표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반복적인 부분을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용어는 소유보다 보유를 쓰면 좋겠습니다. 공을 잠시 자기 통제에 두면 보유하는 것이지만, 소유자는 그 공의 재산권이 있는 사람이죠. - 보통 중계를 보면 볼 소유권, 점유율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착안했습니다. 말씀하신 “보유"까지 포함하여 적절한 단어에 대해 고민해보겠습니다. 킥오프 플레이어라는 용어를 따로 쓸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을 갖고 있는 플레이어가 공격 플레이어고, '킥오프란 무엇이다(공격 플레이어가 된 플레이어가, 자신의 선수 중 하나를 공과 함께 중앙 칸에 놓는다)'를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공 플레이어'라는 말이 쓰였는데, 선공 플레이어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첫 글에도 이에 대한 문의가 있었네요. 공격, 선공이라는 말이 일상에서 쓰이는 말이라 그대로 써도 될 것 같긴 하지만요, 공격 플레이어라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선공이라고 한다면, 선공-후공이 있다는 건데, 먼저 공격권을 가진 플레이어가 공격을 하고 나는 것이 다음 플레이어가 공격권을 가지는 트리거가 되는 경우에 쓰면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공을 빼앗기거나 골을 넣은 경우에야 공격권이 넘어가죠. - 킥오프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짧게나마 추가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아울러 선공에 대한 의미 설명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승점 토큰을 어떻게 한다는 말이 없습니다. 게임 준비 때 승점 토큰을 승점 트랙(동그라미) 옆에 놓고, 승점을 얻을 때 트로피 방향으로 전진시킨다는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승점 트랙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였네요. 말씀하신대로 추가되어야 맞습니다. 4쪽 '각 진행 순서 설명'-'1. 손패 확인' 부분 경우가 ⅰ)손패 2장 이하, ⅱ)손패 3장 이상으로 나뉘어 있는데 '~하고 다음 행동을 진행합니다'라는 말이 ⅰ)에는 없고 ⅱ)에만 있습니다. 이러면 다음에 쓰인 행동이라는 것을 ⅰ)의 경우에는 안 하고, ⅱ)의 경우에만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둘 다 넣거나 둘 다 빼면 좋겠습니다. - 혼동될 수 있는 부분을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부분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전부터 너무 관심 많았던 게임인데 이제 자신있게 지를 수 있겠네요! 잘 쓰겠습니다~!!! Peace

귀한자료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Peace

이런 아름다운 만화가 있었다니!!!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시간 되신다면 자주 올려주세요!! Peace

귀한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구매하고 싶은 게임인데 이렇게 자료까지 만들어 주셔서 더욱 마음 놓고 지를 수 있겠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Peace

레이지니님! 감사합니다^^ 저도 올리고 깜짝 놀라서 바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Peace

헌터라이프님, 안녕하세요^^ 먼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햄스터가 되어 농장을 운영한다는 귀여운 발상의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잉 내내 흐뭇하게 주사위를 던진 것 같습니다. 테마가 너무 취향입니다!! 먹기 액션 보너스 칸으로 주사위를 추가하거나 3,4 눈금의 액션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재밌었습니다. 또한 팔기 액션을 통해 정원 작물의 점수를 극대화 한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게임 하면서 느꼈던 점들과 궁금했던 점들 몇 가지를 아래와 같이 공유 드립니다. 부족한 시선으로 드리는 개인적인 질문이니 편하게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룰북 시작 부분에 게임의 배경이나 테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농장의 햄스터가 되어 열심히 농장을 가꾸는 테마라는 것이 룰북 제일 마지막 한 줄에만 나타나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기자기한 햄스터가 강조되면 좋겠네요^^ 2. “2. 주사위 선택-고장"에서, 6(고장) 주사위가 나왔을 때 다시 굴릴 수 없다고 되어 있는데, 다시 굴릴 수 없다는 것이 그 턴에만 해당되는 것인지 아니면 게임 끝날 때까지 해당 주사위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장' 눈금이 3개 이상 모인다는 의미가 동시에 6이 세 개가 나오는 경우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6이 나와서 게임에서 빠진 주사위가 세개가 되었을 경우를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 쳇바퀴 칸을 칠할 때, 다른 플레이어들은 고르지 않은 주사위를 본다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조금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4. 정리" 단계에서, 주사위로 건망증을 3개 모았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위 2번 질문과 연관된 내용일 수도 있겠네요. 귀여운 이미지와 재밌는 테마 덕분에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시중에 있는 롤앤라이트 게임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테마나 역할에 몰입하기 보단 뭔가 최적의 효율을 찾기 위한 칸 채우기에 집중했었는데, 팜스터를 하면서 마치 귀여운 햄스터가 되어 농장을 운영하는 묘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좋은 게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Peace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Peace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Peace

룰북보니 크기가 달라보이는 카드는 없는 것 같은데, 퍼블리셔 홈페이지에서 전체 콤포 놓인 실사 이미지를 확인하니 쌓여있는 카드와 낱장카드 크기가 미세하게 달라 보이긴 하네요. 저의 착각일 수도 있으니 퍼블리셔 측에 문의해보시는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ㅜㅜ

앗 생각해보니 7년 전쟁을 테마로 하는 "프리드리히 최대 위기"라는 게임을 이번 캠프 때 했었네요!! 시원시원하게 밀어붙이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어렵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모임때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Peace

슈리님의 이 글을 이제야 보다니ㅜㅜ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덕분에 취저 게임을 또 알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슈리님 ☺️ Peace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정복과 결과 너무 재밌어 보였습니다!! 전부터 초코님 만나뵙기를 염원했는데 기쁘게 인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곧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Peace :)

5. 골키퍼는 패널티 박스 안에 있다면 슈팅을 막을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지형상 명백히 공격수와 골 사이가 비어 있고 골키퍼는 반대 방향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간단한 요소가 있다면 좀 더 몰입감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슈터가 골키퍼를 제친 상황, 즉 골대가 비어있는 상황을 구현해 보려고 고민중입니다. 자칫 복잡해질 수 있어서 과감하게 단순화 하였는데 게임의 테마와 재미를 위해서 이 부분에 간단한 장치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패널티킥 규칙이 타이브레이킹 용도로 사용되는데, 이렇게만 쓰자니 살짝 아까운 감도 있네요. 패널티 박스 안에서 공방이 일어날 때 (아주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파울 규칙을 넣어 주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 게임 개발 초기에 파울 유도(혹은 파울로 끊기) 등의 기능을 계획했었다가 다소 과도한 것 같아 일단 우선순위에서 미뤄놓았던 아이디어 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패널티 킥 상황이 경기 중에 나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습니다. 이 규칙은 저도 타이 브레이커로만 쓰기에는 좀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성어린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목성의독서가님을 비롯한 피드백 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게임이 더 짜임새있게 변하는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 적용한 새로운 버전을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Peace :)

3. '개인기 돌파'(아직 '제치기'라는 표현이 규칙서에 남아 있네요), '슈팅', '공 빼앗기'는 기본적으로 유사한 대결 방식인데, 실제 대결 방식은 맨 뒤에 설명된 '공 빼앗기' 항목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액션을 수행하는 사람이 먼저 카드를 공개하는지, 혹은 동시 공개인지, 대응하기 싫다면 카드를 내지 않아도 되는지, 패배하는 카드를 일부러 내도 되는지 등등에 대해 바로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개인기 돌파' 항목에서 좀 더 구체적인 대결 방식을 안내하고, 나머지 액션은 이에 준한다는 식으로 간략하게 설명해도 좋을 듯합니다. 이 부분이 게임에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규칙 같아요. - 간과하고 있던 부분을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적이면서 중요한 “개인기 돌파” 부분에 자세한 설명을 하고 나머지 비슷한 형식의 진행은 개인기 돌파 부분을 참고하는 식으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개인기 돌파'만 다른 액션과 달리 기호에 따라 다른 효과를 내는데, 다른 테스터 분들도 말씀하셨듯 저 역시 이 요소가 게임의 빠른 템포를 끊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각각의 효과가 모두 개성있고 재미있어서 포기하긴 아깝고, 다만 살짝 일관성을 주는 방향으로 단순화할 여지는 있겠습니다. - 저도 가장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지금보다는 단순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여러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좀더 단순하면서 다이나믹한 방식을 고민해보겠습니다. 4. 카드 연속 콤보의 조건이 좀 더 명확하게 안내되면 좋겠습니다. 예컨대 '개인기 돌파' 항목에서는 '원하는 모양'을 낼 수 있다고 했는데, 이동이나 패스 후 연속 콤보로 돌파 시 앞서 낸 모양을 그대로 내야 하는지 헷갈릴 여지가 있는 표현입니다. 슈팅 단계 A와 B에서는 다른 기호를 내는 게 가능할 듯한데, 이 역시 명시해 주면 더 좋을 듯합니다. - 이 부분도 헷갈릴 수 있겠네요. 카드 모양 사용에 관해서 좀 더 명확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성의독서가님,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 내어 플레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찍이 피드백은 확인 했지만 바쁜 일들 좀 처리하고 여유있게 답변 드리려고 기다렸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간략하게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현재 규칙을 보면 카드는 차례를 시작할 때만 보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 세팅 시 카드 배분 과정이 없는데, 그럼 수비 플레이어는 카드 없이 게임을 시작하는지요. (선공 플레이어를 정하기 위해 뽑은 카드를 어떻게 하는지도 안내가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시작하자마자 이동 후 중거리 슛 콤보, 파워 슈팅 등이 가능할 텐데 수비 플레이어에게 대응할 카드가 없다면 무조건 골이 터지는 상황이 발생할 위험이 있을 듯합니다. - 게임 세팅 시 카드 배분은 공수 모두 하고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부분을 룰북에 제대로 명시하지 않았네요. “게임 준비 및 초기 세팅" 부분에 공격 수비 모두 핸드에 카드를 채워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선공 정할 때 사용된 카드에 대한 처리도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았는데 이 부분도 명확히 설명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공격 플레이어가 돌파에 실패해서 공격권과 차례를 넘겨 줄 때는 카드를 바로 보충하지 못한다고 이해했는데, 제 이해가 맞다면 이 경우는 공수의 긴장감을 더해 주는 멋진 핵심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 이해하신 대로가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공격자 입장에서 과감한 승부를 건 상황이기 때문에 턴오버가 되었을 때 어느정도 패널티가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실제 경기중에도 공을 빼앗겼을 때 역습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빠르게 반전되는데 이런 긴장감을 느껴주셨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2. 페널티 박스와 킥오프 위치는 규칙서 앞부분에서 그림을 통해 안내해 주면 더 좋을 듯합니다. B, D, A의 의미도 규칙서 앞부분에서 안내해 주면 더 이해가 쉽겠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먼저 Ball, Defense, Attack을 이니셜로 사용하였는데 위 내용을 룰북 시작부분에 설명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더불어 패널티 박스와 킥오프 위치도 알기 쉽게 설명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1944라인은 저도 한번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일찍 가야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 때 또 봬요^^ Peace

아드님과 함께 즐거운 여정을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벽공님 뵈어야 하는데~ 다시 뵙는 그 날 까지 늘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Peace ^^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시작 때 임페리얼 타이드도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ㅎㅎ 조만간 또 봬요^^ Peace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아트웍과 컴포가 너무 괜찮아서 구매할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조만간 함께 돌려보도록 하시지요~ ㅎㅎ 괜찮은 필러(워)게임 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Peace

넵~ 아직 카드한글화는 못 했는데 그것도 조만간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어서 BnU 또 하고 싶네요 ㅎㅎ Peace

이젠 지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카드 한글화도 조금 필요한데 그 부분도 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택배가 식기 전에 (한글화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Peace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Peace :)

Birth of America시리즈 소유자(?)로서 너무 관심 가는 게임입니다!!ㅎㅎㅎ 애기들 재우다가 플레이스루를 다 못봤지만 오늘 이동하면서 봐야겠어요!! 워게임들을 보면, 같은 시스템의 게임이 다양한 퍼블리셔에서 나온다는 점이 재밌는 것 같아요~ 마치 18xx게임 같네요! 이 게임을 보고 문득 "Bury My Heart at Wounded Knee"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꼭 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Peace. :)

감사합니다^^ 고민중이었는데 바로 지를 수 있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어서 해보고 싶네요^^ Peace

멋진 글 감사합니다^^ 글을 보고 나니 어서 해보고 싶네요!!! 번역 자료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늘 감사드려요. Peace :)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