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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컴뱃 커맨더 : 퍼시픽
2인
180분
3.25
2
10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3
10
마리아
2~3인
210분
3.59
4
1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최고의 게임.
주 1회 이상 플레이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음.
멋진 아트웍이 몰입감을 높여줌.
계획한 대로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자원을 생산하고 상품을 판매(뒤집기)하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재밌음.
게임의 목적이 승리에 있다기 보단(물론 승패도 매우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네트워킹으로 지역과 산업을 개발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됨.
자원과 네트워크를 마치 공공재처럼 사용한다는 점도 매력있음.
점수계산을 각 시대가 끝날 때 몰아서 한다는 점도 이 게임을 좋아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
(각 플레이어 간의 점수차이가 실시간으로 집계되지 않기 때문에 꼴찌가 중간에 게임을 포기하거나 맥이 빠지는 일이 적으며, 1시대의 꼴찌가 최종 1등이 되는 대역전 드라마도 심심찮게 나옴. 반면에, 실시간 점수를 볼 수 없어서 1등 견제가 어렵다는 의견도 있음)
주 1회 이상 플레이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음.
멋진 아트웍이 몰입감을 높여줌.
계획한 대로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자원을 생산하고 상품을 판매(뒤집기)하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재밌음.
게임의 목적이 승리에 있다기 보단(물론 승패도 매우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네트워킹으로 지역과 산업을 개발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됨.
자원과 네트워크를 마치 공공재처럼 사용한다는 점도 매력있음.
점수계산을 각 시대가 끝날 때 몰아서 한다는 점도 이 게임을 좋아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
(각 플레이어 간의 점수차이가 실시간으로 집계되지 않기 때문에 꼴찌가 중간에 게임을 포기하거나 맥이 빠지는 일이 적으며, 1시대의 꼴찌가 최종 1등이 되는 대역전 드라마도 심심찮게 나옴. 반면에, 실시간 점수를 볼 수 없어서 1등 견제가 어렵다는 의견도 있음)
5
9.0
정령섬: 가지와 발톱
1~4인
90~120분
4.23
시리즈
0
등록된 시리즈가 없어요.
추천 앨범
0
추천된 앨범이 없어요.
중고
6
스코프 시리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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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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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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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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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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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7]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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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6
코멘트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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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르님에게
이렇게 인터뷰도 해주시고 정말 영광입니다^^
계속 노력하고 발전해서 많은 분들의 마음 속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게임 만들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Peace
2일 전
나우만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언젠간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GBOH 후기 계속 기다릴게요!! Peace
3일 전
초코벌레님에게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지난주 컴뱃커맨더 교류회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후기를 보니 더욱 하고 싶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세요! Peace
2024-11-12
별밤님에게
깊은 고민 끝에 쓰신 글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아쉽고 답답한 마음이었는데 글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Peace
2024-11-12
나우만님에게
와우~ 뽕이 차오르네요 ㅎㅎ
총알을 모아야겠습니다!!
나폴레옹 공부도 하구요 ㅎㅎ Peace
2024-10-24
스니토님에게
먼저, 비티컬처는 "본판+라인벨리+투스카니"가 제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편하게 지인들과 둘러 앉아 포도 수확도 하고 와인도 만들어 파는 느낌을 원한다면 비티컬처,
와인 회사를 운영하는 듯한 브레인 버닝을 원하신다면 비뉴스 일 것 같네요.
비티컬처
장점
- 어렵지 않으면서 나름 일꾼 놓는 전략성도 있어서 좋습니다.
- 턴순서에 따른 혜택이 상이해서 어떤 순서로 할 것인지 고민하는게 재밌습니다.
- 룰 설명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 점보 일꾼이 있어서 정말 원하는 액션이 있다면 라운드 중 1번은 할 수 있습니다.
단점
- 확장이 필요합니다. (특히 라인벨리 확장은 필수)
- 누군가 특정 점수를 달성하면 바로 종료인데, 레이싱 요소가 있어서 긴장감을 주는 면은 있지만 반대로 큰 점수차이로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플레이 경험이 상당히 안 좋게 각인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아쉬워서 하우스룰을 적용하여 종료 조건 달성 시 1라운드를 더 진행하곤 합니다). 이 점 때문에 룰마 하면서 꾸준히 점수 내야 한다고 플레이 중간중간 계속 이야기 해줍니다ㅎㅎ 이 부분은 분명 작가가 의도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단점이라기보단 아쉬운 점이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비뉴스는 글을 적을 정도의 경험이 없어서 장단점을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비딸의 여타 게임처럼 상당히 웨이트가 높은 편이고 꽤 브레인 버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박스나 컴포가 너무 이쁩니다.
그래서 저의 선택은 비티컬처이긴 한데,
스니토님과 함께 하시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둘 다 너무 좋은 게임이라 무엇을 하셔도 후회 없으실 것 같아요!!! Peace
ps. 비티컬처는 데굴데굴 유투브 영상이 이해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https://youtu.be/NazjgkYS5mI?si=WKwcPpq0ZNQWkiEW
2024-10-21
Theresia님에게
귀한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2024-10-21
다소님에게
이야~ 너무 땡깁니다~!!!
내년에는 돌려볼 수 있으려나요? ㅜㅜ
기대합니다 ㅎㅎ Peace
2024-10-21
초코벌레님에게
이야~~ 너무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게임이네요^^
나중에 기회 되면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11월 9일(토)에 컴뱃 커맨더 교류회가 있다고 합니다.
초코님이 제일 먼저 생각났습니다ㅎㅎ 그 때 뵈면 너무 좋겠네요~!!
그럼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Peace
2024-10-18
Theresia님에게
귀한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Peace
2024-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