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rard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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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r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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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대디님, 감사합니다^^ 동탄 오시면 꼭 뭉쳐요!!! 그 날을 기다리며... Peace

바쁘신 와중에 리뷰와 피드백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타님의 피드백이 룰을 전반적으로 정리하고 다듬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Peace :)

축구(풋살) 규칙을 상당히 흥미롭게 보드게임으로 잘 이식하신 것 같아서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만 "이동규칙"만 다른 규칙에 비해 다소 싱겁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른 액션에서는 모두 큰 숫자가 좋은 것이어서, 이 액션에서만 힘을 빼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이 규칙이 다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최초 게임 개발 착수시에는, 워게임에서의 전술이동처럼, 이동과 패스에서도 카드 숫자와 모양에 따른 이동/패스 운영을 상당히 디테일하게 컨트롤하는 것으로 진행하였으나 테스트 플레이 이후에 이동을 간소화 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습니다. 이동과 패스가 상당히 빠르게 전개되는 풋살의 느낌을 담아 좀더 빠르고 다이나믹하도록 간소화 하였습니다. 이동과 패스를 비교적 자유롭게 하여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다이나믹함을 유지하면서도 싱겁지 않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이동규칙이 드리블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해당 액션은 너무 헐겁게 룰이 정해져 있고, 반대로 수비수 제치기는 잔룰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룰이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 실제 풋살 경기를 보다보니 짧은 패스와 개인기를 이용한 수비 돌파 및 탈압박 장면이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이 부분을 반영하여 이동과 드리블, 패스 등은 간소화 하면서 수비수 제치기(개인기)에 조금 더 룰의 비중을 두게 되었습니다. 환타님 피드백을 읽고 보니 “수비수 제치기”라는 단어보다 “개인기 돌파”라는 단어가 뭔가 더 와닿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쁘신 와중에 귀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속히 룰북 업데이트 하여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eace : )

룰북이 전체적으로 차근히 잘 기술되었지만, 주요한 포인트에서 오타가 제법 보여서 이해에 턱턱 걸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래에서 나온 것처럼 6+6+6=21도 그렇고, 구성물은 각 플레이어 토큰이 5개라고 되어 있는데, 셋업 시 배치하는 토큰은 팀마다 4개 밖에 없습니다. - 위 오타의 경우 최초 6+9+6 에서 6+6+6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연산결과가 적용되지 않아 발생한 문제이며 다음 업데이트 시에 변경될 예정입니다. 선수 토근의 경우, 셋업 배치 시 필드 선수 4명과 골키퍼 1명을 포함한 수 입니다. 이부분도 룰북 업데이트 시에 수정 반영 예정입니다. 기술 카드와 카드는 다른 것인가요? - 기술카드 = 카드 입니다. 플레잉카드 (이하 기술카드)라고 명시해놓았는데 이 부분도 좀더 명확하게 다음을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이동규칙"은 선수가 공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라고 되어 있는데, 그 바로 아래에 공을 소유한 선수/소유하지 않은 선수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 이 부분도 “선수가 공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를 삭제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카드를 사용할 때, 같은 무늬를 2장으로 쓸 수 있다고 하셨는데, 아래의 규칙 기술에는 "1장"을 사용한다고 되어 있어, 그 상황에서 2장을 쓸 수 있는 건지, 1장만 써야 하는 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무늬를 한번 행동에서 최대 2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1장"이라는 단어가 오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봐도 기쁨이 뭍어나는 멜로대디님의 후기, 너무 좋습니다^^ 듄 + 확징이 9.5점이라니~ 꼭 해보고 싶네요!! 별밤님이 어서 돌아오셔서 멜로대디님 목소리를 또 듣고 싶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Peace

아리랑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아래와 같이 공유 드립니다. 1. "후반전 부터는 상대방의 버린더미를 섞어 자신의 기술카드 더미로 사용합니다." -> 해당 설명이 내가 버린 더미와 섞는다는 것인지 교환하여 사용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말씀하신 부분이 명확히 표현되도록 수정하겠습니다. 2. "먼저 낸 카드를 그대로 복제합니다." -> 조커에 대한 설명인 듯한데 "조커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뒤에 합쳐서 표현되면 좀 더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조커에 대한 이야기가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룰을 좀 더 확실히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3. 패스 하는 선수, 패스 받는 선수에 대한 예시가 더 상세하게 표현 되면 이해해 도움이 잘 될 것 같습니다. 가령 그림을 통해 설명되면 확실할 것 같습니다. - 예, 현재 아이콘 및 그림으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아마 룰북 업데이트를 하면서 해당 내용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4. "수비수 제치기 성공 시 공을 가져오고 바로 자신의 턴을 진행합니다." -> 턴을 한번 더 진행하는 것인지 지금까지 턴을 마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 정확히 설명드리자면, 수비수 제치기를 성공하면 해당 카드 모양에 따른 이동효과가 적용되고 바로 이어서 또다시 자신의 턴이 된다는 뜻입니다. 좀더 명확하게 설명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5. "슈팅"을 진행할 때 한번의 행동을 이미 사용했을 경우는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 설명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동 후 슈팅) - 콤보를 통한 이동+슈팅의 경우를 풀어서 설명드리자면, 이동 -> 단계A: 거리계산 -> 단계B: 골키퍼 대결 순으로 진행됩니다. 카드 사용은 총 세번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게임을 체험해주시고 귀한 의견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 업데이트하여 룰북 버전2로 다시 뵙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Peace

참고로 별개구리님 글 보고 컴뱃 커맨더 퍼시픽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대학생 되시면 꼭 같이 해봐요! 기다릴게요. Peace :)

고등학교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게임하면서 행복했던 순간들 오래 간직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Peace

공격수와 수비수라는 용어가 모호한 것 같습니다. 공 빼앗기에서 수비수가 자신의 선수, 공격수가 상대편 선수인가요? - 맞습니다. 공 빼앗기에서 수비수가 자신의 선수입니다. 공격수가 상대편 선수 입니다. 이 부분도 좀 더 명확하도록 룰북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격수: 공을 가진 선수 / 수비수: 현재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편의 모든 선수 골키퍼가 패널티 박스 안에 있다면 골키퍼 앞에서 오는 모든 슈팅이 막히나요? - 기본적으로 골키퍼가 패널티 박스 안에 있을 때에는 “단계 B: 골키퍼와 카드 숫자 대결"을 진행하고 골키퍼가 패널티 박스 안에 없을 경우 “단계 B"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는 곧 “단계 A: 슈팅 거리 산정”만 만족되면 바로 골이 된다는 뜻입니다. 후반전 카드더미가 떨어졋을 때 동점이면 어느 카드를 사용해서 게임을 진행하나요? - 전체 카드를 다시 잘 섞어서 덱을 만들고 새로운 게임처럼 시작하시면 됩니다. 단, 서로 번갈아가며 진행하기 때문에 공격이 끝나면, 다시 말해 골을 넣거나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 공수를 전환하여 다시 킥오프 부터 진행합니다. 이때 형평성을 위해 전체 카드를 다시 섞어서 덱을 만들고 새로운 게임처럼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 이와 관련된 룰을 조금 더 다듬고 있습니다. 실제 풋살에서 사용하는 프리킥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며, 다음 업데이트 때 개정된 룰이 적용될 예정이오니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 검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Peace

Narasarang님, 안녕하세요. 먼저, 귀한 시간 내어 피드백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내용 관련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킥오프 하는 플레이어가 선공 플레이어인가요? - 예, 그렇습니다. 턴이 손패 확인-기술카드 사용-사용된 카드 버리기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공을 소유한 플레이어가 전부 턴을 마치고 다음 플레이어가 하는 건가요 아니면 기술카드 사용하는 것만 공 소유 플레이어부터 번갈아가며 행동하는 건가요? - 전자에 말씀하신 것처럼 위 행동을 전부 하여 턴을 마치고 다음 플레이어가 진행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룰북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동하는 경우 직선으로 이동하는 건가요? 원하는 방향으로 꺾어서 이동할 수 있나요? 정해진 이동 칸수 이하로 이동할 수 있나요? - 이동의 방향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정해진 칸 수 이하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이동 시, 선수토큰이 있는 칸은 피하여 이동해야 합니다 (이 부분도 룰북에 명확하게 명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수비 제치기"에서 스페이드 카드를 사용했을 때에는 예외적으로 상대 수비수를 통과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예시) 패스를 하는 선수 바로 옆에 수비수 1명이 있고 패스를 받는 선수 바로 옆에 수비수 1명과 두 칸 떨어진 곳에 1명이 있을 경우: 6 + 6 + 6 = 21 이상의 기술카드 필요 위의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오타가 있었네요. 6 + 6 + 6 = 18 이 맞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풀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패스를 하려는 선수와 인접한 곳(붙어있는 곳)에 상대 수비수가 있기 때문에 6 이상의 기술카드가 필요 2) 패스를 받는 선수 주변(패스를 받는 선수로부터 2칸 내)에 상대 수비수가 두명 있기 때문에 6 X 2 = 12 이상의 기술카드가 필요 3) 위 숫자를 합해 총 18 이상의 기술카드 필요 수비 토큰이 무엇인가요? - 수비수 입니다. 이 부분도 수비수로 용어통일을 해야겠네요.

초코님,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군요!! C&C는 한 번도 못 해봤는데 언젠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뼈해장국 좋아하는데 갑자기 배고파지네요 ㅎㅎ Peace

Fire in the Lake! 이 영상 오래 기다렸습니다. 확장 품절이라 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지만 별밤님 영상으로 대리만족 해야겠습니다 ㅎㅎ 나중에 다시 풀리면 한꺼번에 들여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Peace

수고하셨습니다!! 잘 간직했다가 나중에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 Peace

기분이 미묘한 사람(49/100)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즐거운 여정 되세요!! ㅎㅎ 그리고 약간의 TMI: 요새 친한 동생과 정령섬 자주 돌리는데 너무너무 재밌다고 합니다!! 저도 못해본 정령들 사용해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이 모든게 다 벽공님 덕분입니다^^ Peace

와우~ 대박입니다!! 꼭 참석할게요^^ 미마에서 주문한 저의 부라더후드&유니티도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한국사 게임이 많이 나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Peace

뜻깊은 시간 보내셨군요!!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하고 싶은데 그 주간이 하필 프로젝트 마무리 기간이라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ㅜㅜ 언제 기회가 되면 부라더후드&유니티를 예테보리님께 배워보고 싶습니다!! 후기 감사드려요!! 그럼 오늘하루도 건강하세요^^ Peace

벽공님, 너무 즐겁게 하셨다니 제가 다 행복하네요^^ 맨티코어호를 타고 탐험하실 것을 생각히니 당분간 벽공님을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래도 좋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니까요^^ 즐겁게 하시고 후기 또 남겨주세요~ 여행의 여정을 멀리서나마 함께 하고 싶네요!! Peace

엘더베일의 거처와 원더랜드 워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제 나름대로의 기대작을 한번 선정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오님, 감사합니다^^ Peace

웬디가 도대체 뭘 얼마나 잘못한거죠?? ㅎㅎㅎ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조만간 팟을 구성해봐야겠어요!!! ㅎㅎㅎ Peace

감사의 말씀이 늦었네요!! 노도 덕분에 너무 즐거운 게임 했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Peace

여명 시간 순삭은 정말 인정입니다!! 저도 6인 8시간 게임 처음 했을 때 한두시간 지난 느낌이었죠^^ 리뷰 보니 저도 덩달이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Peace ^^

취향을 알아주는 동생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제가 구매한 게임들 모두 별밤님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뉴턴도 언젠간 해봐야 하는데~ 명성만 듣고 못해본 게임들이 너무 많군요 ㅜㅜ 그럼 전 진라면 끓이러 휘리릭~ ㅎㅎ :)

방송으로 봤지만 글로 읽으니 또다른 재미가!!! ㅎㅎ Shadow over Camelot은 꼭 해보고 싶네요! 7인 이상은 시타델? 정도만 머릿속에 있었는데 뭔가 더 재밌어 보입니다 ㅎㅎ (그리고 작가님, 좋은 게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IP) 레이크홀트는 슈파두님의 추천이라 더욱 기대됩니다. 제 주변에 이제 막 보드게임의 재미를 알아가는 친구가 있는데 레이크홀트 한번 추천해봐야겠어요!!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이번주 금요일... 듀근듀근 :) Peace

준비해보렵니다! 결과를 떠나 과정이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Peace

작년말에 했던 리벨리온이 생각나네요~ 첫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ㅎㅎ 얼른 또 하고 싶네요!! 코보게에서 곧 확장이 나온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Peace

동탄에 종종 오신다니!!!! 꼭 뵙고 싶습니다^^ 오시면 꼭 연락 주십시오!!! 벌써부터 두근 거리네요 ㅎㅎ Peace

타이탄까지 다녀오신 멜로대디님^^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별밤님 방송도 재밌게 듣고 있구요!! 가족들과도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즐기고 계신 것 같아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Peace :)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으로 벅차오르네요!! 여정의 첫 날을 함께 했던 추억도 새록새록 하구요^^ 이 글을 보니 하이 프론티어가 너무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역시 별밤님은 위험한 남자입니다! 제 지갑은 붕괴되었어요...ㅎㅎ 다음에 올라오시면 옐로우미플에서 모두 다같이 정모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상상만 해도 너무 신나네요 ㅎㅎㅎㅎㅎㅎ 별밤님, 쫌새님과 셋이 모였던 그 날을 추억하며... Pe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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