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rard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Gerrard

팔로우

아리랑님, 안녕하세요^^ 먼저 게임 만드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귀여운 일러가 인상적이네요~ 임무를 부여하고 첩보를 통해 행동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게임 관련해서 몇가지 의견을 드립니다. 1. 룰 설명은 몇 인 기준으로 작성된 것인지 명시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스파이 공격 단계에 대한 의미와 설명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임무와 첩보의 차이에 대해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중앙에 모인 스파이 카드의 효과를 적용할 때 누가 어떤 첩보용 스파이 카드를 냈는지 알 방법이 있나요? 룰 상에서는 중앙 카드 보관 장소에 뒤집힌 채로 쌓아 놓고 가장 아래에 있는 카드부터 적용한다고 간단히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이 궁금했습니다. 첩보용 스파이 카드 효과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누가 그 카드를 내려놨는지가 명확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룰북에서 게임 컨셉과 각 임무, 첩보 행동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있으면 게임에 몰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테마의 패밀리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드로우애니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 내어 플레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을 간략하게 아래와 같이 공유 드립니다. 첫번째, 풋살 경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게임 시작 전에 선수토큰 배치가 자유롭게 가능한데, 수비가 일렬로 벽을 치는 경우 돌파가 쉽지 않았습니다. 배치에 어느정도 가이드가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시작 포메이션의 경우, 게임 개발 초기에 말씀하신 것처럼 초기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었습니다. 플레이 테스트 하면서 좀 더 자유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수정되어 현재 처럼 자유롭게 지정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렬로 서있지 않도록 구획을 나누는 방식을 고민해보겠습니다. 두번째, 개인기 돌파의 문양마다 다른 기술을 주는데, 물론 풋살의 개인기 같은 느낌을 줘서 테마가 잘 살긴하지만 계속 룰을 확인해야해서 게임의 속도감이 자꾸 처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문양의 기술은 내가 선택한다기보다는 손에 들어온 카드 운빨로 결정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 간소화시키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보드 한 켠에 참조표가 있다면 더 편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게임에 익숙해지면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닙니다만...) - 이번에 메인보드도 함께 업데이트 되었는데 글에 업데이트 내역을 적지 않아서 확인을 못하셨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메인보드 한켠에 이동과 개인기 돌파 참조표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것과 별개로 개인기 부분을 좀더 간소화 하여 테스트를 다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귀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홋!! 기대됩니다^^ 봄 세일 굿!!! ㅎㅎ Peace :)

2. 같은 덱을 공유하고, 전반전에 각자 사용했던 더미를 그대로 교환하여 후반전에 사용한다는 발상은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허나 누군가의 손패가 너무나도 좋게 들어와버리는 경우 상대의 플레이가 너무 무력해지며 불쾌한 플레이가 되어버린다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운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각 덱의 밸런싱에 관해서 고민을 하다가 생각해낸 방식이 위에 말씀하신 버린 덱 교환입니다. 이렇게 하여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공평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 전반에 카드사용을 많이 한 플레이어는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상대적으로 제한되고, 반대로 전반전에 카드사용을 많이 하지 않은 플레이어는 후반전에 상대적으로 풍족한 상태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경기 종료 조건(둘 중 한 명의 덱이 다 떨어지면 종료)때문에 후반에 많은 카드 덱으로 진행한 플레이어는 전체 카드를 다 소진하기 전에 게임이 끝날 수 있긴 하지만, 이러한 점 때문에 후반에 더욱 적극적으로 카드 플레이를 하게 될 것이기에 크게 손해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오히려 이러한 플레이 경향은 후반 시작 때 받게 되는 카드 덱의 크기보다, 후반 시작 시 누가 이기고 있는 가에 더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축구팀이나 풋살팀에서 볼 수 있듯이, 전략과 전술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의 양상을 본 게임에서도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카드를 아끼며 전반을 수비적으로 가다가 일발역전을 노리거나, 전반부터 몰아쳐서 게임을 일찍 끝내는 전략으로 플레이 하는 등의 다양한 상황이 만들어지면 좀 더 다채롭고 흥미로운 전략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위 시스템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손패에 있는 카드의 종류나 값에 따라 위의 상황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이러한 부분은 어느정도 핸드관리로 보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계속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해 보면서 말씀하신 운적인 부분을 밸런싱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Peace :)

Flood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부분이 많이 공감이 가며 지속적으로 게임을 발전시키는게 아주 중요한 자양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말씀주신 부분에 대한 답변을 아래와 같이 공유 드립니다. 1. 우선 게임의 컨셉과 아이디어가 좋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룰이 너무 익히기에는 요소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양에 따른 여러 효과들은 테마와 연결되지 않아서 직관적으로 다가오지 않는지라 플레이를 하면서 계속해서 룰북을 다시 봐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좀 더 이해가 쉽도록 액션의 내용을 간결하게 만드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게임 진행을 쉽고 다이나믹하게 하면서도 풋살 테마를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욱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더 직관적이고 간결한 플레이가 되도록 다듬어 보도록 하겠습니다.아울러, 이후 업데이트 버전에서 자주 사용되는 액션 참조표를 작성해서 추가할 계획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eace

심장이 두근거리는 글입니다!!! 애들 재우고 솔플을 좀 해보려고 하는데 애들 재우다가 같이 잠드는 저질체력이라 쉽지 않네요!! 어서 함께 우주를 탐험하고 싶습니다!! Peace :)

노블에 딱 하나 남았습니다! 달려가세요! ㅎㅎㅎ

라굴님, 안녕하세요^^ 너무 흥미롭고 재밌는 테마의 게임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먼저, 테마가 재밌고 각 기술의 이름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통문화를 게임으로 배울 수 있어서 재미와 교육효과까지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전 진행에서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진행하는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몇가지 룰을 보며 의견 및 질문이 있어 공유 드립니다. 의견 카드 나눌 때 숫자를 적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16장 치워두기, 18장씩 두 덱으로 나누기. 선택한 무늬를 체크한다고 되어 있는데 어디에 있는 무늬를 체크해야 하는지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마에서의 비용지불 방법에 관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훈련 시에 행동은 두 사람이 번갈아가며 진행하나요? 훈련 단계 때 치워놓은 10장은 게임 초기에 치워놓은 16장 중에서 10장을 가져오는 것인가요? 훈련 연마는 화살표에 따라 진행 되나요? 훈련의 예시를 보면, 품밟기와 활개짓은 엑스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면 한번 지나친 기술은 연마가 안 되는 것인가요?

코방이꺼님, 감사합니다^^ 게임이 이뻐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저는 미니어쳐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https://www.miniaturemarket.com/csgtwb1001.html) 미니어쳐마켓에서 몇개 사봤는데 박손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포장을 잘 해주더라구요^^ Peace

대단한 여정이었네요!!! 꽤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클래식한 맛이 살아있네요~!! 멋진 여정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eace

너무나 영롱한 세 게임들!!! 언젠간 날 잡고 함께 우주 테마 게임을 쫘아악 돌려보고 싶네요!!! 배경은 한스 짐머의 Interstella OST가 딱이겠죠?? ㅋㅋ 누리호 발사 1주년때 모여야겠습니다 ㅎㅎ Peace

캬아~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합니다^^ C&C 나폴레오닉도 위시리스트에 있지만 아직도 구하지 못했지요ㅜㅜ GMT에서 묶음으로 나올 때 구매를 노려봐야겠습니다... 올해 살 거 너무 많네요!! 언던티를 매우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게임 절대 포기 못합니다 ㅋㅋ 주말에 알바를 더 해야겠습니다.ㅎㅎㅎ Peace

평안한 하루 되세요^^

turnover님,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홀리듯 구매했는데 후회 없습니다!! 부담없는 웨이트라 함께 할 멤버 구하는 것도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Peace :)

63x88 80장, 49x93 32장 이라고 하네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했습니다. ^^ https://www.sleeveyourgames.com/sleeves/9321/fire-and-stone-siege-of-vienna-1683

보기만해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Peace :)

오홋 만세~ㅎㅎ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Peace!!!

슈리님, 귀한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오. Peace :)

닭털님, 감사합니다^^ 컴포들이 참 이쁜 것 같습니다!! 웨이트도 적당해서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eace

벨라스틴님, 감사합니다^^ 아트웍과 컴포가 너무 고급스러웠습니다.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Peace~!

마케렐레님, 감사합니다^^ 아트웍도 고급스럽고 카드 재질도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Peace :)

헤아조님, 감사합니다^^ 게임이 이뻐서 작성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Peace :)

유쾌님, 감사합니다^^ 정말 퀄리티와 아트웍이 나무랄데가 없더라구요. 저도 개봉하는 내내 감동했습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Peace^^

우보천리님, 감사합니다^^ 아직 플레이 전이지만 역사적 테마도 잘 녹여낸 것 같고 컴포 퀄리티나 아트웍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기회 되시면 구매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룰북의 양은 그리 많지 않고 게임도 복잡하지 않은 것 같아요! 시간이 되면 한글자료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구매를 진행하시지요 ㅎㅎ Peace

Jin님, 감사합니다^^ 저도 관심만 있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해구하게 되었어요! 조만간 플레이후기도 공유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어서 뵈어야 하는데 참 시간이 없어서 아쉽네요 ㅜㅜ 건강한 하루 되세요!! Peace :)

리클러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개봉하는 내내 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달러환율 때문에 구매를 고민했지만 그래도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세요! Peace ^^

예테보리님,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게임성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트웍 만큼은 탑티어인 것 같습니다. 곧 브라더후드 & 유니티 모임으로 뵙고 싶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Peace :)

나쁜이님, 감사합니다! 저도 1인이 되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쉽네요 ㅜㅜ Peace

초코님,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히 보드게임긱에서 보고 반해버렸죠. 살라딘도 언젠간 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Peace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