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의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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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두꺼운 가스구름 속
한없이 내밀한 어떤 즐거움
한없이 내밀한 어떤 즐거움
목성의독서가
영리한 여우는 300점 넘겨 보려고 앱으로 정말 열심히 도전했던 것 같네요.
평 읽다 보니 에스노스가 확 끌립니다.
일러스트도 분위기 있고 좋던데 호불호가 꽤 갈리는 모양이더라고요.
2019-12-23
목성의독서가
이거 어떤 게임일지 궁금했는데 개봉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묘하게 테마가 살아 있는 느낌이라 재미있네요.
2019-12-23
목성의독서가
궁금하던 게임들이 끼어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둔황 표지에 계신 분들은 인상 정말 험악하네요.
2019-12-22
목성의독서가
플레이 기록이 어마어마하네요.
71위부터의 본격적인 순위도 기대하겠습니다-
2019-12-22
목성의독서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음침한 게임들이 많이 섞여 있는데 은하수 님 취향에도 잘 맞으면 좋겠어요.
2019-12-22
목성의독서가
저도 다아 님 후기들 통해 새로운 게임들을 많이 접하고 있어요.
재미있게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2019-12-22
목성의독서가
선술집은 켠켠 님 순위에도 있는 게임이라 반가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2-22
목성의독서가
취향이 비슷하니 저도 베크렐 님의 컬렉션을 눈여겨봐야 하겠습니다.
장미의 이름 괜찮은 게임이지요. 독일 아마존에 가끔 물품이 나와 있기도 합니다.
2019-12-22
목성의독서가
본격적인 마피아 게임은 아니지만, 러브레터도 적은 인원이 마피아 게임 기분을 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19-12-21
목성의독서가
이때 만든 설정에 애정이 있었던지, 최근에 발표한 오즈트레일리아에서도 이야기가 이어지더라고요.
2019-12-21
목성의독서가
스르르 내리다 멕시카에서 어르신들 무서운 표정에 흠칫했네요.
사진만으로도 단단한 손맛이 느껴집니다.
2019-12-21
목성의독서가
감사합니다. 너굴너굴 님의 상위권 순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12-21
목성의독서가
저는 오래전 일본 아마존에서 중고를 구입했는데, 보라 중고장터에도 이후에 올라온 걸 본 적은 있어요.
영문이지만 게임 내 언어 요소는 많지 않고 대신 룰북 읽기가 조금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2019-12-21
목성의독서가
스윗한 격려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의 재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 볼 수 있어, 저한테도 좋은 시간이었어요.
2019-12-21
목성의독서가
게임들은 수없이 많지만 취향에 쏙 맞는 게임을 발견하는 건 정말 귀한 순간 같아요.
저도 대오 님 덕분에 좋은 게임들을 많이 알아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1
목성의독서가
영양가 없는 내용일까 걱정했는데 재미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2-21
목성의독서가
어휴, 과찬이네요.
레이저장인 님도 따뜻한 연말연시 되시기 바랍니다.
2019-12-21
목성의독서가
코끼리 토큰이 묘하게 정감 가게 생겼네요.
보드게임긱에 제작자가 남긴 댓글이 있는데, 코끼리는 1853에 대한 오마쥬라는 것 같아요.
2019-12-21
목성의독서가
감사합니다-
2019-12-20
목성의독서가
뭔가 게임 사랑 못지않게 기차 사랑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오리엔트 익스프레스는 고풍스러운 느낌이 멋지네요.
좋은 게임들을 안내해 주셔 감사합니다.
2019-12-19
목성의독서가
퍼스트 컨택트를 가장 궁금해하고 있는데 박스 표지가 아주 비범하네요.
그림만 봐도 룰 요약이 되는 듯합니다.
2019-12-19
목성의독서가
지난번 순위 구간보다 묵직한 게임들의 비중이 높아진 것 같네요.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9-12-19
목성의독서가
좋은 리뷰 늘 잘 참고하고 있습니다.
푹 쉬시면서 로얄스트레이트플러시 같은 새해 맞으시길 바라요.
2019-12-19
목성의독서가
인디언 서머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저는 이 게임에서 도토리, 깃털 등등을 보석이라고 부르는 게 너무 좋아요.
2019-12-19
목성의독서가
너굴너굴 님의 연말 리뷰도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2019-12-19
목성의독서가
사람도 글을 닮도록 힘내겠습니다!
2019-12-18
목성의독서가
세나겜처럼 좋은 기획을 보며 꿈과 희망을 키운 덕분입니다.
애매한 게임들에서 매력을 발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2-18
목성의독서가
지인들의 눈총은 짧(고도 따갑)겠지만 명작의 품격은 영원하니까요.
감사합니다. 몽테 님의 드래곤볼 리뷰도 은근히 기다리고 있어요.
2019-12-18
목성의독서가
일부러 음지에 있는 게임들 위주로 정리해 보았어요.
저도 대오 님 후기 읽으면서도 다양한 게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2019-12-17
목성의독서가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건강한 게임들로...
201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