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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따라가 보면 작가들과는 관련 없는 그냥 개인의 밸런스 패치 의견일 뿐으로 보입니다.
어디서 공식 패치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곰잼님이 그러셨나요?
확장은 작업 중입니다. 간간이 제가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게임종료 미션 추가된 것 몇가지랑 2022년 출시 예정이라는 정보 정도가 추가되어있었습니다.
덧붙여, 작가가 본판의 개정판을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확장이 나오면서 일부 종족의 밸런스 패치가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본판 단계에서는 공식적인 패치는 없을 것 같네요.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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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변에 같이 게임해줄 사람이 부족한 사람들의 수요가 모여 만들어진게 모임이라는 것이죠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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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DNA 설 신봉자로서, 시간이 지나면서 쬐끔 나아질 수는 있어도 드라마틱한 성장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거운 겜들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애초에 입문을 웨이트 3.0 이상의 전략게임으로 해도 소화해내더라구요.
하지만 반대로 높은 웨이트의 게임들이 본인에게 버거운 사람들은 시간이 상당히 지나도 여전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즉, 될놈될 인것입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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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따라 들어가보니 그냥 개인의 제안인 것 같은데요..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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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와 관련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1인플 모드가 추가된다는 얘기는 있네요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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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한글판은 리테일 사양으로 출시됩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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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민이 있으신 줄은 몰랐습니다.
주제 넘었네요...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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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 성향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저는 묵직한 전략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예쁘긴 해도 그저 그랬습니다.
후기가 없는 건 아마 한글판 소식 뜨는 바람에 영문판 구입한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럴 거고..
긱 순위는 투표자 수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신작 게임들은 불리함을 안고 있습니다.
긱 웨이트 2.0~2.5 구간의 게임들이 취향에 맞으면 추천 드립니다.
소장 목적이라면 리테일 버전 보다는 디럭스 버전이 낫지 않을까 싶구요. 컴포도 더 좋고 캐릭터나 카드들도 추가되어있습니다.
금전적, 공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면 하나 장만하는 것도 괜찮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스킵 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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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옆집이었다고 한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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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영국에서 underground 는 지하철을 뜻합니다.
작가의 국적까지는 모르겠으나,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윈저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underground는 지하로 해석하기보다 지하철로 해석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의 테마와도 일치하구요.
http://www.chiark.greenend.org.uk/~sbleas/
작가의 홈페이지입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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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즈, 캔버스, 아직 출시는 안되었지만 merchants of dark load, 이와리 디럭스, 줄리우드, 탕가든 등
예쁜 게임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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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까페 하시나요? 똑같은 게임이 왜 저리 많....?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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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나온지 오래된 게임이기도 하고, 관심이 있던 사람들은 영문판 구해서 충분히 즐기고 방출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언어요소가 없다보니 영문판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한글판으로 갈아탈 메리트도 부족하구요.
최소생산량은 맞춰줘야할테니 1000개를 생산한다치면 재고가 꽤 남을 것 같네요.
비슷한 사례로 키플라워를 살펴보면 둘다 출시연도도 비슷하고, 오랜 기간을 통해 검증받은 게임이라는 공통점도 있는데, 얘도 역시 관심이 있던 사람들은 영문판 구해서 즐길만큼 즐긴 게임입니다. 지금 진행중인 펀딩을 보니 2일 남았던데, 아직 후원자가 395명 밖에 안 되네요. 얘는 그나마 언어요소가 약간이라도 있어서 영문판 갖고 있는 사람 중 일부가 갈아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디만..그래도 아마 1000개는 찍었을 텐데 성적이 저조해보이네요.
라그랑하도 비슷한 꼴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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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손해볼 것 같은 장사는 안 하는게 맞긴 하니...
지금 시점에 내면 악성재고에 시달릴 것 같으니 안 내는 것 아닐까요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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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적힌 거 읽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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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저는 dlp 버전을 가지고 있었는데, 나중에 딴데서 tmg 판으로 했더니 컴포가 두꺼워서 흡사 이글그리폰 디럭스 버전급의 두께감이 느껴졌습니다.
컴포가 헤질정도로 플레이를 하셨다면 이미 뽕은 뽑으신 것일테고, 수십회 플레이할 정도로 취향에 맞으시다면 그때가서 긱빗업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시는 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헤진 컴포가 신경쓰이신다면. 수십회 플레이로 헤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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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다수 분들의 의견과는 다릅니다.
그웨트 >>>>>> 버밍엄 입니다.
그웨트 쪽이 훨씬 깊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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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확장에 포함된 카드였던가...
아무튼 확장별로 구분되게 표시되어있습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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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적힌 원문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룰북에는 Some Directive cards must be played when resolving an Engineer. These cards all refer to the Resolution phase and you can't play the card if you don't have an Engineer assigned to the indicated area of the board. Play the card either directly before or directly after resolving the Engineer.
라고 적혀있습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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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그게 전략게임을 즐기는 맛이니까요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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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쓰루, 오딘, 1862, 여명의제국
게임을 5가지 밖에 할 수 없다면 반복해서 플레이해도 안 질리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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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언젠간 나오겠죠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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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꾸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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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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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것을 좋아하시면 구판
덜 빡빡한 건 신판
랜덤세팅 좋아하시면 신판
고정 세팅 좋아하시면 구판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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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듀 2시대 카드도 매 게임 모든 카드를 다 쓰는게 아니다보니 1장이 없더라도 세팅이 가능하고 플레이하는데는 지장이 없죠.
몇장 더 분실 되어서 세팅을 할 수 없는 정도가 되면 지장이 생깁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페어 타이어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매 게임 특정카드가 절대 안 나온다는 정보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는 일부 밸런스 측면에서 영향이 갈 수 있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그냥 예시로 든게 좀 안 맞지 않았나 싶어서 글 남겼습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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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주소가 356으로 되어있는데 365입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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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예시는 좀 안 맞는 것 같네요.
예시에서 타이어는 자동차 운행시 4개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빠진 셈이니까요.
자동차 + 스페어 타이어 패키지 상품에서 스페어 타이어가 분실된 것과 비교해야할 것 같아요.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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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시 제작 주문 받는 걸 본 것 같긴 한데, 다음 주문 받을 때를 기다려 보시거나 아니면 중고 구매하시거나..
2021-04-20
후-추-
네 코로나로 영업이 힘들어져서 그런지 지금은 문 닫았습니다.
2021-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