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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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해보세요~ 영향력 게임을 좋아한다면 즐길 수 있을 겁니다.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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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황투나 1960이나 왠지 접근하기가 조금 쉽지 않은 느낌인데 제 리뷰로 말미암아 조금 다가가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딱 한분만 날잡아 모으면 됩니다. ㅎㅎ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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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로 인해 뽐뿌가 온 거 같아 기쁘기도 하고 지출에 대해 미안하기도 합니다. ㅎㅎ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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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응원글 감사합니다~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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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다 검색하시면 찾게 될 겁니다.^^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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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ㅎㅎ 저도 모르게 게임 홍보를~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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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리뷰도 쓸까하는 중인데 언제 여유로이 올리게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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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보면서 테마가 잘 살아있다 느꼈는데 재판이 되는군요~!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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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들어가니 참신하고 재미있네요~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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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것저것 엑기스를 뽑아내어 나름의 재미를 추구하는 듯합니다.
도미니언의 덱빌딩, 서버비아의 타일 밀어내기, 여기저기 보이는 자리배치와 영향력싸움, 추가 승점전략등의 요소가 골고루 버무려져 있더군요.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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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덱빌딩 겜이라기 보단, 덱빌딩이 게임 내에 한 요소로 가미되었다고 해야할 듯 하네요.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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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지 않아도 룰을 보니 나름 흥미로운 요소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할게임이 많아서 확장은 살지말지 고민중. ㅎㅎ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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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ㅋㅋ 그런 숨은 뜻이!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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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이런 2인플 리뷰를 기다리신건가요? 아니면 아내를?ㅎㅎ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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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보드판 앞뒤가 각각 2-3인, 4-5인 판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인원이 적어서 루즈해지거나 하는 경향은 적네요.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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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족 아직 1회플이라 팟! 하는 느낌은 오지 않았는데 몇번 더해봐야할 듯 싶어요~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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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실제로 황투처럼, 카드에 당시의 선거역사가 고스란히 나옵니다. 간략한 내용만 알았던 저도 꽤 몰입되더군요.
우선 처음에 그들이 각자 태어난 메사스세츠 주와 캘리포니아 주에서 시작하죠.
카톨릭이었던 케네디가 개신교에 인정을 받으며, 대부분의 카톨릭과 개신교의 내용이 담긴 카드들은 케네디에 우호적인 이벤트로 등장합니다. 특히 남부쪽의 우세와 연관이 있죠. 또한 당시 하버드 출신이고, 엘리트 집안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동부에서의 지지가 상당히 좋습니다. 역사적으로도 개신교가 주인 미국에서 최초의 카톨릭 대통령이 됩니다.
닉슨은 아이젠하워 당시 부통령을 지내서 아이젠하워가 언급된 카드들과 관련이 많구요. 마틴 루터킹도 이당시 주요한 인물이기에 카드에 등장합니다.
무엇보다도 TV 토론회가 게임에서 부각되는데, 이는 실제로 당시 선거 최초로 TV 토론회가 열려 케네디가 닉슨을 누르고 선거에서 이기는 역사적인 이벤트이기에 아예 라운드처럼 게임내에 설정되어있습니다.
아무튼 게임전에 살짝 역사에 대해 찾아보고 해보시면 몰입감이 상당할 것 같아요~ 역사를 뒤바꾸는 재미도 있구요. ㅎㅎ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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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보다 이전에 나온 게임중에 영향력 게임들이 재미있는게 많은 거 같아요. 이게임은 정말이지 테마가 살아 숨쉬는 느낌입니다. 선거의 느낌을 이보다 잘 표현한 게임이 있을까 싶네요.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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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집에서 묵혀두는 분이 혹시 있을지도? 게임인원은 모집하기 쉽습니다.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졸라서 하면 끝~ ㅎㅎ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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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황투 재미있죠~ 황투 해보셨다면, 아마도 무난히 돌릴 수 있을 겁니다. 대통령 선거의 치열함을 잘 표현해놓은 것 같아요.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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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럴지도요~ 실제로는 커피를 마시면서 내 유권자(큐브)들을 모으는 거라 볼 수 있어요.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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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턴마다 모이는 휴식큐브를 놓습니다. 이 큐브들이 턴이 끝나면 주머니로 들어가게 됩니다. 티타임이죠~ ㅎㅎ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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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빡빡함을 견디기 싫어서 방출해버린 게임이죠~ 게임이 계속 재앙을 막다보면 겨우 끝나는 느낌입니다. 풍성해진다는 느낌보다는 남보다 조금 더 버텨서 점수를 내는 사람이 이기는 느낌이 강합니다. 애환을 잘 표현한 게임이에요. ㅎㅎ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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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좀 앤틱한 느낌이 강하죠.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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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겠군요~ ㅎㅎ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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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 색감이 비슷한데다 필기체여서 가독성이 확 떨어지더군요. 그냥 밝은 고딕체로 했으면, 디자인 부분은 몰라도, 게임흐름엔 도움이 되었을 거라 봅니다. ㅎㅎ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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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회되시면 꼭 한번 해보세요. 아마 득구찡님은 주위에 누군가 가지고 있을지도?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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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해보니깐 3인이상 플레이를 꼭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그리되면 원하는 항구에 못들어가는 경우가 생기기에 재미있을 듯 합니다.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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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선장이라는 의미랑 중세시대의 스페인의 무적함대 시절의 항해장군의 이중적인 의미를 부여한 듯 합니다.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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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향력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괜찮은 재미를 줄 수 있을겁니다. 예전에 발매되서 그런지 요즘 전략처럼 복잡함 없이 깔끔함이 매력인 게임입니다.
2016-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