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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티칼1도 구입해봐야겠습니다. 정보감솨~!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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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많이 즐겨두세요~!!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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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인플 리뷰를 집중적으로 썼는데 이전 리뷰 게임들이 보여서 답글 달아봅니다.
우선 마닐라는 처음 출시때 3인플 이상으로 나온게임이라 2인플시에는 둘이상의 캐릭터를 잡고하는 하우스 룰등을 고려해야하는데 비딩이 있는 게임이기에 2인플은 비추입니다. 단 3인플이상인 경우에서는 제 기준으로 마닐라>맹그로비아>타케노코입니다.
맨그로비아 및 타케노코는 2인플 기준시 둘 다 어느정도 재미를 보장합니다. 둘 다 쉬운편에 속하지만 맨그로비아가 좀 더 전략적입니다. 초심자를 끌어들일 경우에는 타케노코가 좀 더 매력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육아, 일등으로 피곤하다보니 간단한 2인플 게임을 찾아하는데 타케노코는 둘 다 재미있게 했습니다. 밸런스문제를 언급하지만 2인플일 경우 어차피 상대와 나, 둘 다 같은 상황이기에 밸런스가 깨져도 같이 깨지고, 맞아도 같이 맞아서 밸런스 붕괴로 인한 재미반감등은 크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확장도 그렇게 어려운 룰도 아니고, 밸런스를 좀 더 맞춰준다는 점, 다채로운 점수루트가 추가되기 때문에 이왕이면 끼워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맨그로비아도 2인플 추천입니다. 제가 일전 리뷰를 써놨으니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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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가르도 확장이 끌립니다.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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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한 후기~! 잘봤습니다. 핵잼은 결국 구입해야겠군요~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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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이소 쇼핑 뽐뿌가 오네요~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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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의 수작 타르기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이번 확장을 기대합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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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인터액션을 찾자면 처음 선잡는 모래시계 선택과, 심부름꾼을 먼저 보내야 원하는 공간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강하진 않지만 인터액션이 어느정도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후 가져온 카드를 통해 자신의 점수루트를 어느정도 원하는 대로 전략적으로 개척하는 맛이 강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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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구매목록으로 바뀌는 건가요? ㅎㅎ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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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 때마다 카드 요약표를 다시 보게된다는.. ㅎㅎ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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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본판카드들이네요~ 확장은 결혼이벤트와 직장등이 추가된 걸로 압니다.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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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숙지자가 있다면 정말 수월하죠! 룰 읽기가 겁나고 귀찮아서 아직도 잠자는 명작들이 많을 겁니다.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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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얼른 구하셔야죠~ ㅎㅎ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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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끔 오랫동안 두고 있다가 다시 꺼내해보면 새로운 재미가 더해지는 느낌도 종종 들더라구요.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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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준 게임인데 확장도 기대됩니다.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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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른분들도 마지막을 못가기 때문에 특히 막판 몰아치기한 그분은 점수 제대로 못얻었을듯 한데요? 시베리아를 거의 견제 받지 않고 독주하면 승률 매우높습니다. 그리고 돈을 써서 한칸이라도 레일을 더 달리면 후반격차는 더 커집니다.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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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니 다 구매해야할 것 같은 욕구가..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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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분이 3명이나 엔지니어를 가져가셨다면 너무 선견제를 안하신듯, 특히 엔지니어가 산업화에 특화되어있는경우 산업화 달리는게 눈에 보이면 직전에 선을 잡고, 끊어가시는것도 굉장히 큽니다. 또 깔리는 엔지니어를 보면서 그때그때의 갈 루트도 고려해야하죠. 어떨때는 1번트랙 가기가 어려울정도로 엔지니어의 조합이 안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보면 두분이 산업화 경쟁하시고, 한분은 엔지니어 점수로 엄청받는데 그럼에도 키예프+산업트랙 분이 1등하셨다면, 대단한 고수거나 뭔가 에러플이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보통 1번라인을 타도 한라인정도에서는 종종 점수를 뽑아먹게되는데 모든분이 400점 넘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고수끼리의 대결같은 분위기 인데요.. 아무리 점수가 잘 터지지만 400넘기가 쉽지는 않아요.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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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보다보니 귤공주님이 약간의 에러플들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산업화로 두개가도 최대 55점이고, 산업화 두개를 끝까지 보내기에는 몇라운드 잡아먹습니다. 실제 55점을 2라운드만 온전히 먹어도 잘간거에요. 만약 그렇게 완성하려면 남들의 방해받지 않고, 산업화진행액션에 일꾼을 꾸준히 보내줘야하고, 다른 레일에서 기술발전토큰들도 깔아줘야해서 몇라운드 걸립니다.
또 55점 먹는동안 다른사람도 나름의 라인을 선점해서 그정도 점수나오는 테크가 나오기 때문에 50~60점 먹는건 라운드 중후반이후에는 일상다반사입니다. 50~60점이 게임에 익숙해지면 높은건 아니에요.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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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3번은 검정만 가면된다라고 언급하셨는데 20점짜리 타일은 반드시 회색이 가야되고, 기차파워도 당연히 적용되어야 받습니다. 20점받기 쉽지 않아요. 적어도 3~4라운드는 지나야 받을 듯.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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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로 10번 넘게 해본 결과 1번레일을 제대로 타면 가장 승률이 높습니다. 3번레일은 초반에 좀 좋은듯 해도 후반에 1번레일로 들어오는 점수가 매우 크기 때문에 3번레일로 인한 밸런스파괴는 별로 신경쓰인적이 없는듯 합니다.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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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와이프도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최근에는 다른 게임들에 묻혀 못돌려보고 있는데 다시 한번 꺼내봐야 겠습니다.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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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티켓투라이드 보다 조금 위정도? 망그로비아나 마닐라를 해보셨다면 그정도쯤 되는 난이도와 리플레이성을 갖춘듯 합니다. 경매와 자원을 통한 승점 획득 부분이 버무려져있어서 리플레이성도 어느정도 괜찮을 듯 합니다.
한번 해보고 나니 나중에 커플등과 4인정도의 플레이를 해보고 싶더라구요. 초심자에게 들이밀어도 어느정도 괜찮을 듯 합니다.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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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단순 수확이 아닌 교배 수확이라는 시스템이 나름 신선하더라구요. 교배를 통해 좋은 고추를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참신해보였습니다.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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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억의 카트라이더네요. 예전에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에 한참 빠져있었을 때가 있었는데..ㅎㅎ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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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게임정도 난이도로 왁자지껄하게 하기에 좋을 듯 합니다.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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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출시해도 나쁘지 않을 아트웍입니다~ ㅎㅎ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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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인플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육아에 지쳐서 보드게임하자고 하는 아내분이 부럽습니다~ ㅎㅎ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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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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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작들은 다들 재미있어 보입니다~
201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