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주어
팔로우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갑주어
항상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
악용되는 사례가 이곳에서도 발생하는 점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힘써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2016-01-12
갑주어
어라 피규어를 샀더니 게임 방법을 알려준다는 그 게임이군요ㅋ
2016-01-08
갑주어
뭔가요 이 엄청난 후기는
후기 전체중에서 음식 지분이 49% 정도 차지하는 것 같네요
드시러 가셔서 옵션으로 보드게임을 돌리신게 아니신지...?ㅋㅋ
2016-01-08
갑주어
인도네시아 뺴고 제가 다 해보고 좋아하는 게임들 뿐이네요ㅋ
소장하고 있어도 먼지만 쌓이는 게임들인데
이렇게 풀로 돌리시다니 부럽습니다ㅠ
2016-01-08
갑주어
이제 보드게임 후기 보기전에
배불리 밥을 먹어야겠네요ㅠ
2016-01-07
갑주어
서버비아를 재밋게 즐겼던 저로서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ㅎ
한번쯤 꼭 해보시길ㅎㅎ
2016-01-07
갑주어
꼴등을 하고 일부러 기억을 잊은건가... 이거슨 메멘토..??ㅋㅋ
2016-01-07
갑주어
특별히 추가되는 룰은 없었던 것 같지만 사실 기억이..;;ㅋ
2016-01-07
갑주어
그러신거 같더라구요ㅋ 아마 게임 가격보다 컴포가 더비싼..ㅋ
2016-01-07
갑주어
거의 완전체이지 않나 싶습니다ㅋ
2016-01-07
갑주어
으아니 이보게 의사양반
내가 5점이라니...! (주륵ㅜ)
2016-01-05
갑주어
리프트오프 보기만했는데 궁금하네요
컴포가 참 귀엽던데 플레이는 역시나...ㅋㅋㅋ
항상 빠른 후기 감사합니다ㅎ
전 언제 올릴지...;;;
2016-01-05
갑주어
너굴님 후기 볼 때 마다 항상 훈훈하네요.
새해에도 아이들이 무탈하게 잘 크길 바랄게요ㅎ
2016-01-01
갑주어
보드게임이 대중들에게는 여전히 부루마블, 할리갈리, 루미큐브, 젠가 정도로 인식되는 점이 아쉽네요.
이는 그런 게임들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좋은 게임들도 퍼졌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겠죠ㅎ
2015-12-29
갑주어
본격 광부 선점 게임!
디자이너가 이러라고 만든 게임이 아닐텐데;;ㅋㅋ
2015-12-29
갑주어
오셔서 같이 놀다 가시죠? ㅎㅎ
(어디서 많이 본듯 한데...)
2015-12-29
갑주어
어머 이건 사야해!
2015-12-29
갑주어
비쥬얼 깡패입니다.
특히 처음 게임을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컴포 업글이 매우 잘 먹힐 듯 합니다ㅎㅎ
2015-12-29
갑주어
항상 게임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 봅니다ㅋ
2015-12-29
갑주어
아 참 격공합니다.
모임에서 게임하는 것은 즐거운데
후기 쓰는건 좋으면서도 귀찮은 점도 있네요....ㅠ
특히나 밀린 후기 쓰려니 밀린 일기 쓰는 기분입니다ㅋㅋ
2015-12-29
갑주어
보드게임보다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진 음식들이
더 돋보이네요... 아 배고파ㅠ
부럽네요 크리스마스파티ㅎ
2015-12-29
갑주어
석기시대 원래 컴포에서 식량만 촐킨 옥수수 미플로 사용하고
나머지 금, 석재, 벽돌, 나무는 석기시대 원래 컴포를 사용한 듯 합니다. ㅎ
2015-12-28
갑주어
그런거 있으면 다른 보드게임보다 먼저 살텐데... 참 아쉽네요ㅋ
뭐 몇년동안 후기 올리신 분들의 노고에 비하면 아직 저는 피래미...?ㅋ
2015-12-28
갑주어
아 ㅋㅋㅋ 안그래도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가수 '로맨틱펀치' 헷갈렸네요ㅋㅋㅋ
죄송합니다 로맨틱엔진님ㅠ
얼른 수정할게요ㅎ
2015-12-28
갑주어
이스탄불 참 재밋는거 같네요
그보다 어제 타임스토리가 꾸르잼이여씀다ㅎ
2015-12-28
갑주어
악마의 속삭임ㅋㅋㅋㅋㅋ
2015-12-20
갑주어
올해 남부지역 순회하시면서 만나뵐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뵐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ㅎ
2015-12-18
갑주어
직구로 구매하였는데 우편번호에 우리나라 우편번호 대신에
ZIP CODE를 입력해서 제대로 올까 걱정되네요;;
2015-12-04
갑주어
전 오늘 배대지에 도착했네요. 저도 님처럼Payment Received 상태로 오래가서 걱정했는데 어느순간 진행되더군요. 기다림이 필요한듯 합니다ㅎ
2015-12-03
갑주어
어제 자기전에 르아브르 1인플하고 잤는데 글보고 섬뜩했네요ㅋ
르아브르, 뤄양, 아콜 셋다 해보았는데 뤄양은 한번뿐이라 더 해봐야할거 같고, 아콜과 르아브르를 비교한다면 확실히 아콜이 더 인기많다는것에 공감이 갑니다. 르아브르는 플레이어간 상호작용이 더 활발하고 아콜은 카드를 통한 효율성의 극대화가 크죠. 개인의 취향에서 갈릴 수 있는 부분이나 수확시스템이 기본적으로 효율성을 주제로 다룬다는 점에서 아콜이 더 본질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어쨋든 둘 다 재밋는 게임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우베아저씨 짱짱ㅋ
201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