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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님에게
오래전에 모임에서 다른 분의 도움으로 Sierra Madre Games의 Neanderthal을 처음 접하고 '뭐 이런 게임이 있나'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을 한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테마가 생소하면서도 이렇게 다양한 테마의 보드게임이 있는것에 놀라움을 느꼈죠.
이후에 Ion game design으로 이어지면서 하이 프론티어나 바이오스 시리즈가 출시 되면서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보드게임의 다양성 측면에서 이전보다 더 나아진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네요.
다 어디서 먹어 본듯한 맛의 유로게임들을 즐기다 현타가 올 때면
이런 개성 넘치는 독특한 게임들이 더 그리워지게 되네요.
자주 보기 힘든 게임의 좋은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7일 전
별밤님에게
오래전에 A&A 1940을 돌리고 못하다가 어제서야 A&A1942를 돌려봤네요
요새 A&A나 다른 게임들로 워게입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ㅎㅎ
2024-09-12
빼빼로님에게
요새 A&A 1940 글로벌로 돌리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참 좋네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2024-09-12
다소님에게
아니 도대체 이 많은 룰을 번역하시다니...
어디까지 가는 것입니까 대체... 그저 GOAT
2024-09-12
하이텔슈리님에게
아 이것이 바로 슈리님의 일대기를 담은 게임인가요?
금트 세일에 홀린듯이 질렀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2024-09-09
아이사님에게
얼른 EFS 시리즈 한글 룰북을 내놓으십쇼...
2024-09-05
다소님에게
A&A 리바이즈드 2004를 전 고등학교때 접했는데 중학교때 돌리시다니...
역시 떡잎부터 남다르셨군요!
워게임 영재시니 더 많은 워게임 룰북 번역을~!!! (태양의 제국 룰북 정말 감사합니다~~)
2024-09-01
별밤님에게
워게임 관련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 읽을떄마다 워게임 뽕이 차오르네요 ㅎㅎ
2024-08-28
skeil님에게
하다보면 피규어를 외워서 숙련자는 상관 없는데 초보자 분들한테는 진짜 큰 도움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4-08-22
쇼기님에게
꿈에서나 가능한 이야긴줄 알았는데
아드님과 워게임이라니 너무 좋네요!
2024-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