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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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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 유명한 보드게임 박물관 인가요?
저곳은 이제 보드게이머들의 필수 관광코스(?)가 되겠군요ㅋㅋ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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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오더 해놓은 게임인데 감사합니다ㅎ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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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드와 주사위가 시키는 대로 플레이어는 가면 되는 되죠. ㅋㅋ
그러고보니 뭔가 밖에 말도 안되게 눈도 많이 온다 했더니 꿈이었군요! (차라리 꿈이었으면ㅠ)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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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로 하는 모든 게임은 결국 파티게임이니까요...응?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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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게임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건 다 기분탓(?) 입니다.
한번 해보시면 타임머신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ㅎㅎ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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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반지전쟁 전도사님 덕분입니다~ ㅋㅋ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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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2판 했는데 하고 나니 벌써 밤이 됬는지;;;
아 주사위는 그럴껄 그랬나봐요ㅠ 괜히 리롤을 해버렸네요ㅋ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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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님이 예전에 오셨을 때도 느꼈던 '반지전쟁=미니빌'론
역시 반지전쟁은 주사위 굴리는 맛에 하게 되네요ㅎㅎ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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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맛에 2인 게임을 하게 되더라고요ㅋ
‘골렘 아르카나’도 정말 기대되네요 +_+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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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나이트도 좋아하는데 주사위가 있었던가요...? (안한지 쫌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메나는 주사위가 없으므로 파티게임은 안되고 덱빌딩으로 도미니언 정도...?ㅎ
저의 밸런스 조절장치가 문제였군요ㅋㅋ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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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데 이상하게 타임머신을 탄 것 같은 기분이...ㅋ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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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어디서 너굴님에게 훈장 안드리나요?ㅎ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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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센터 후기는 게임의 비중보다 아이들과의 훈훈함이 있어서 좋았는데
마지막이라니 무척 아쉽네요.
그동안 아이들과 쌓으셨던 정이 많았을텐데 떠나는 것이 참 힘드셨겠네요
아이들도 많이 힘들었을테고...
아이들에게도 너굴님에게도 같이 있었던 기억들이 모두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되길 바랍니다.ㅎ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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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참 가슴아프네요ㅠ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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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하는 2인플 게임이라니 훈훈하네요ㅎ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인데 방금 설명들은 보드게임들을 능숙하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생길 것 같네요ㅎㅎ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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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게임들은 좋아하지만 도색만큼은 저와 머나먼 얘기군요...
대단하신 정성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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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궤도에 진입한 것 같으니 이제 모임을 더욱 성장시켜야겠어요ㅎ
항상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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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와 아이템이 있다는 게 뭔가 더 흥미진진하더군요ㅋ
피치카도 해봤는데 피키차는 알까기 재미보다 트랙 만드는 재미가 더 크다는 소문이...ㅋㅋㅋ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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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 자꾸 지난 후기를 쓰려고 하면 ‘무슨 일이 있었지...?’ 잊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사실 저날 후기를 쓴건 아마 그 날의 후기가 아닌 밀린 몇 주 전의 후기였을 겁니다ㅋㅋㅋ
타임스토리즈의 경우는 다들 뭔가 맛집가서 맛있는 음식 먹고 나면 지인들에게도 같이 가서 먹어보자고 하지 않나요??ㅋㅋ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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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녀의 물약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ㅠ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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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런 게임들은 몇 번 해봐야 감이 오더군요ㅋ
이스탄불은 나중에 확장도 껴서 해보고 싶네요ㅎㅎ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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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임에 오셔서 한번 하고 가시죠ㅎ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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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보니 이전에 ‘히미끼’님의 마지막 후기에서도 언급이 되었던 보드게임의 룰 설명에 대한 부분이 떠오르네요.
이런저런 하고싶은 얘기가 있지만 각설하고, 곰팡맨님이 많은 보드게임의 룰 설명 동영상을 올려주시는 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 아날로그 취향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항상 룰북으로 게임을 익히는 타입이지만 룰 설명 동영상은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더군요. 그러한 일들을 이제 좀 더 조직적으로(?) 하시려는 계획에 이렇게 댓글으로라도 응원을 보냅니다. ㅎㅎ
할리갈리나 젠가와 같은 간단한 파티게임도 물론 좋은 보드게임이지만 상트나 테라 미스티카, 반지전쟁 같은 게임들이 보드게임의 제대로 된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계획하시는 일이 제대로 된 보드게임 문화를 전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이러한 게임들의 큰 문제가 바로 룰 설명과 이해였으니까요.
금전적인 보상이 주어진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일에 대해 기꺼이 힘써주시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글에 적으신 설명할렘 기행으로 전주에 오신다면 저희 모임도 시간되실 때 들려주세요. ㅎㅎ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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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못된 상태로 찍어낸 물량이 많이 있어서 새로 찍어서 판매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스럽네요;;
사고싶긴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스럽네요ㅋㅋ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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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확장을 이런문제로 인해서 아직 구입안하고 있었던 1인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구입하는 새로운 제품에도 이러한 문제가 개선이 되어서 판매되겠죠...?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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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자꾸 무거운 게임들만 돌아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였는데
그래도 사이사이 가벼운 게임들도 돌아가서 다행이네요ㅎㅎ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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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역시 빠른 후기 대단하십니다!
전 이제서야 12월 20일 후기를 올렸는데 1달이나 밀렸다니...ㅠ
던전로드는 고통 받으면서 재미를 찾기가 조금 어려운게 아쉽네요.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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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글의 시작부터 끝까지 슬프네요
보드게이머의 흔한 고민이 보이는 글이여서 추천드리고 갑니다ㅠ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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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을 좋아하지만 게임을 갖고 있고 룰을 알아도 할사람이 없다는게 항상 걸리더군요.
그래서 점점 워게임보다는 다른 게임들쪽으로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언젠가 ASL에 다가가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2016-01-16
갑주어
상대방의 점수까지 신경쓰면서 플레이하면 좀 달라질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전 그정도 수준까지 올라가려면;;;
201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