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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제시해달라고하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드려도 똑같은 말씀을 반복하시네요 건일님은.. 안타깝습니다 정말ㅜㅠㅠ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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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오늘 처음 가입했다가 이런 글을 발견해서 댓글 다신거면 정말 다행이구요ㅋㅋ
어느 커뮤니티를 가던 말씀하실 때 최소한의 예의는 있으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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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이프에 이런 사람이 존재한다니.. 라고 충격받아서 댓글달려고 했는데 처음 방문하신 분이라니까 정말 다행이네요ㅠ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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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day// 전형적으로 페미니즘 진영에 선동당해 굳게 신념화 하신 분 같습니다.. 변질된 페미니스트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남성들을 일반화하는 피해의식이 정말 강하고, 주특기가 하나의 사례를 전체 남성으로 일반화하거나, 팩트없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쉐도우 복싱 하시는 것입니다...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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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댓글에 제가 올려드린 동영상을 찬찬히 보시면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한 대부분의 답변이 될 것 같은데 보시지 않고 주장하시는 것 같네요..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구요.
호주제는 분명히 과거의 악습 중 하나이고, 폐지된 것은 잘된 일이고, 초기 페미니즘 진영의 올바른 행보 중 하나였죠. 그런데 호주제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가장들이 여성들을 자신에게 귀속된 존재이고, 지배받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나요? 그리고 지금 호주제가 존재하나요? 그럼 다른나라에서 부인이 남편의 성을 따라가는건 엄청나게 심각한 일이네요..? 자신의 부모가 물려준 성을 버리고 남편에게 귀속되다니 저런..
유리천장에 대해 말도안되는 통계를 구체적인 증거 없이 주장하시고 계신데, 다른 분들이 곧이 곧대로 믿으실까봐 심각하게 걱정됩니다. 제가 올려드린 영상자료에서 잘못된 통계를 바로잡고 있으니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고, 유리천장은 해결해야될 부분 중 하나이지만 말처럼 쉽지 않죠(원하신다면 이와 관련된 내용을 길게 서술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100위권 훌쩍넘는다느니 하는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기 때문에ㅋㅋㅋ 패스하겠습니다 제발 선동당하지 않으셨으면..
여성들에 대해서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강요하는건 미의 기준이 바뀌었을 지언정 역사적으로 항상 존재해오던 일이고, 한국 뿐만아니라 외국에서도 관련 문제로 다이어트 제품에 대해 페미니스트들이 불매운동을 벌이는 등 문제 시 되고 있는데, 외모지상주의는 남성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예능에서 못생긴 개그맨들이 잘생긴 게스트들 나왔을 때 찬밥신세 받는 모습 보는건 아무것도 아니죠
그리고 존대에 대한건 직위와 연령에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여성이 존대를 사용한다? 이런건 듣도보도 못해서;; 언급을 못하겠네요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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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번째 동영상도 꼭 보셨으면..!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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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판을 받았는 지 궁금하네요ㅎㅎ 건일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어느 점에서 여성혐오가 만연한 사회라고 판단하고 계신지
저는 여성혐오가 만연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득권과, 변질된 페미니스트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가 메갈리아구요..
메갈리아가 정말 페미니스트 진영이라고 생각하시는 지..?
'혐오'가 아니라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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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럼 미소지니라는 단어를 사용하세요ㅎㅎ 여성 혐오는 잘못된 개념사용이십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우리 사회가 여성혐오가 만연한 사회라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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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는 혐오의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땐 건일님의 입맛대로 혐오라는 단어를 정의하고 계시고, 한국사회가 저런 혐오사상이 만연해 있는 사회라는건 지나친 비약이고, 페미니즘 진영의 선동에 넘어가신 걸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차별이라고 하면모를까 어떤 점에서 여성혐오가 만연한 사회라고 주장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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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rpxhvz8Jj0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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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qohlNpMXDc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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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T6c_vpIx0k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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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은 전형적으로 페미니스트 진영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을 똑같이 범하고 계신데,
'혐오'라는 개념을 과잉사용하고 계십니다. '여성 차별'과 '여성 혐오'는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최근들어서 무분별하게 부조건 혐오라는 단어를 갖다붙히시는 분들이 많아서.. 생각해보시고 정정하셨으면 좋겠네요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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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중에 옳으신 부분도 있지만, 상당히 위험한 발언들을 하고계시고, 잘못된 주장을 하고계시는 부분도 많아서 지적하지 않고 넘어가기가 힘드네요.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라기보단 페미니즘을 앞세워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변질된 페미니스트 집단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들은 양성평등이 목적이 아니라, 양성평등이란 단어를 그럴 듯 하게 내세우고 다른 여성들이 남혐사상을 갖도록 선동하는 것이 목적인 곳입니다. 사회적 문제나 범죄행위를 저지른 적이 거의 없다고 하셨는데, 범죄행위는 고사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사실상 현재 위치는 일베와 동등하다고 봐도 될 정도의 수준이죠. 그들이 SNS를 활용하여 잘못된 정보들을 통해 여성들이 남혐사상을 갖도록 선동하는 행위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얼마전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을 고인의 추모를 빙자하여 자신들의 사상 선전에 활용한 행위가 대표적인 예시이죠. 해당 추모행사에서 메갈리안이 양성평등을 주장하던 여중생을 폭행한건 이미 유명하고, 고인의 친오빠가 자기 여동생의 죽음과 무관한 시위를 멈춰달라고 주장했음에도 이를 짓밟고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시위를 계속 진행하였죠.
메갈리아에 대한 논의를 넘어 문화컨텐츠 소비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은 더더욱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입니다. 내용에 대한 윤리적인 비평 뿐만 아니라 작가에 대한 비평도 충분히 존재할 수 있고, 윤리적으로 잘못된 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작가의 창작물에 대해 소비를 하지 않는 것도 소비자의 자유입니다. 소비자가 결과물에만 영향을 받는 존재라면, 왜 기업들이 '사회적 기업'을 표방하며 기업이미지를 어필하려고 애를 쓸까요? 어느 작가가 일베를 한다고 했을 때도 똑같이 반응하셨을 지 모르겠지만, 연예인이나 작가 등이 일베를 한다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엄청난 비판과 보이콧을 받아오고 있었고, 이는 메갈리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사람을 '사상의 자유'라는 그럴싸한 논리로 쉴드를 치시고 계시지만, 굉장히 위험한 생각을 하고계신겁니다. 일베도 '사상의 자유' 두둔해주실 건가요?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변질된 페미니스트 집단은 한국 사회를 좀먹어가고 있는 일베와 마찬가지인 암적인 존재입니다. 이들의 사상을 배척하고 그들의 창작물을 소비하지 않는 것에 대해 뭐라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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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가시는 분들 꽤 봤습니다.. 반납하시는 분들 때문에 다시 추첨해야되서 지연되고.. 정말 답답했던ㅠ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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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가서 기회되면 해보고싶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확실히 게임을 많이 해보신 분이 게임을 디자인 하는 면에서도 남다른 식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미교님의 엄청난 컬렉션에 감탄했었는데..!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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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이라는 분은 전형적인 변질된 페미니스트네요..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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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지적하셨습니다. 근데 안타까운 점은 한국의 페미니스트는 자신이 진정한 페미니스트이고, 양성평등을 지향한다고 말하면서, 하는 행동은 페미나치인 경우가 너무 많아서ㅠㅠ 스스로가 페미나치인 것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ㅋㅋㅋ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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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저도 비슷한 케이스를 여럿 봐서..ㅠㅠ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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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한판해보고 역시 크니치아형님.. 하면서 싸게 구할 수 있으면 구하려고 벼르던 참에 발견해서 정말 기뻐했는데..
어느 초등학생이 가져갔네요..ㅠ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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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균일가전은 정말 말그대로 아수라장.. 무슨게임인지도 모르시고 그냥 나눠주는 건 줄 알고 받아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정말 갖고싶던 게임이 그냥 뭔지는 모르고 받고싶어하던 초등학생정도 되보이는 친구한테 넘어갈 때.. 눈물이.. 또륵ㅠ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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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저는 전시되있길래 함께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죄송합니다ㅠ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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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가능하세요. 홈페이지 가격과 동일하고, 오거나이저도 판매하고있습니다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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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번 진행방식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ㅠ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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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걸 추첨해서 받으시고는 공짜인줄 알았다며 반납하시는 분들이 상당 수 있었고(들고 가버리는 것 보단 낫지만), 그분들 때문에 또 진행이 지연되고.. 답답했습니다 정말로ㅋㅋ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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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아무래도 규칙을 설명하는 것도 그렇고 공간이 넓어지면 인력충원도 그만큼 해야되고..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ㅠ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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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습니다ㅎㅎㅠ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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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장점도 있지만 게이머들 입장에선 단점으로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ㅠ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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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초대권은 큰 의미가..없는 듯 한데ㅠ 사람은 정말정말 많았습니다ㅋㅋㅠ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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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움은 제가 추첨에서 놓친 게임..입니다 하핳ㅠ
201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