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에버튼

팔로우

키산드// 이분 첫 댓글부터 비꼬기와 까내리기로 점철되어 있는데 어디가 예의바른지 저는 모르겠네요..;

생각이 달라서가 아니라 댓글의 태도가 문제인겁니다ㅋㅋ 적절한 지적이나 피드백과 비꼬기를 동반한 까내리기는 전혀 다른 것이죠.

자칭 갓겜 사건도 찾아봤는데 뭐가 그리 아니꼬우신분들이 많은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게 불만이었다 친들, 믿거텀 하실 분들 뒤로가기 하라고 써뒀는데도 굳이 댓글로 시비거시는 분들의 저의가 무엇일까요..

넵 컴포 업글은 모르겟지만 타이포그래피는 전문가의 손을 거쳐 깔끔하게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ㅠ

게임에 대한 건전한 피드백이 아니라 비꼬기식으로 까내리는 댓글들 때문에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겁니다. 불필요한 비꼬기식 까내림 없이 피드백 하신 댓글에는 어떻게 반응했는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게임의 재미 여부를 느끼는 것에서 객관성과 상식성을 운운하는 것도 참 우습네요ㅋㅋ 말씀드렸지만 보드게임은 다양한 취향과 성향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취미입니다. 누군가에겐 갓겜이 누군가에겐 최악의 갬일 수 있죠. 다만 그 취향에 대해 동의를 구할 이유도, 비난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무슨 보드게임계의 절대관리자 마냥 이게임은 사도되고 저 게임은 살 가치가 없고 가치판단을 내리시는걸 멈추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니 가치 판단 까지는 괜찮지만 그게 진리인냥 타인에게 강요하는건 잘못된 것 같네요ㅋㅋ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플레이 해본 적이 없으신거네요ㅋㅋㅋ믿거텀 하실 분들 뒤로가기 하라고 친히 글 서두에 써두었음에도 굳이 시비조로 댓글쓰시는게 참 신기합니다

정 궁금하시면 의문은 제작자분께 제기해보세요~ 어차피 실제 미팅을 했는지 여부를 떠나 어떤 겜인지도 모르면서 까내리기 바쁘신 분이 겜에 대해 내외적으로 궁금한게 많으시네요ㅎㅎ

저는 솔직히 역효과나도 상관없습니다ㅋㅋ 엄밀히 말하면 홍보도 아닙니다. 그냥 이런 게임이 있다는걸 모르는 분들이 계시거나 알아도 어떤겜인지 정보가 부족한 분들을 위해 정보제공차원에서 쓴 글입니다. 보라에 계신분들은 침묵하거나 친절하게 대응해주면 본인들 의견이 더 맞다고 생각하며 고칠 생각을 하지 않기에 똑같이 대응하는게 낫다는게 제가 보라 활동하면서 얻은 교훈입니다ㅎㅎ 청오리님도 계정 탈퇴하신건지 뭔지 아이디가 안보이네요. 이전에도 저런식으로 댓글오 논쟁하다가 쪽지로 번호까라고 하신 분도 계셨는데, 번호랑 주소 다깠더니 그분이 활동 안하고 잠적하시더라구요ㅋㅋㅋ아마 닉세탁한 것 같지먼

갓겜사건..은 몰랐어서 찾아봤는데 그닥 문제될만하다고 생각되진 않는데ㅋㅋ 안타깝네요 추후에 확장판 발매도 계획중이시라는데 그 때 컴포업글을 할 수 있는 킷을 같이 파는 것을 제작자분께 권유해봐야겠어요..^^

저런 분들 분명히 있을 것 같아서 글 초반에 믿거텀 하실 분들 뒤로가기 누르라고까지 친절하게 써뒀는데 와서 저렇게 분탕을 치니 좋은 의도로 정보제공 글을 썼다가 기분만 잡치네요ㅎㅎ 뭐 이전부터 저렇게 쓰잘데 없이 시비터는거 좋아하는 분들 보라에 많은거 알고있긴 했지만..안타깝네요

아닐겁니다..ㅋㅋㅋ

다른 게임 까내리는 댓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완성도는 당연히 더 높을 수 있겠죠 이미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위자드라는 검증된 게임의 룰을 베이스로 약간의 살을 가감하여 일러만 바꿔 낸 거니까요. 저는 완성도를 떠나 이렇게 아이디어 베끼고 일러만 바꿔내는 아류작들이나 일러만바꾼 트럼프수트들이 텀블벅 보드게임의 가장 안좋은 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교 대상으로 두었습니다. 텀블벅은 보드게임 퍼블리셔가 아닙니다. 제작자들의 아이디어가 실현 될 수 있도록 '후원'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 후원은 강요가 아니고 선택입니다. 저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드린 것 뿐입니다. 맘에 들지 않는다면 후원하지 않으면 그만이구요. 그리고 말씀하시는걸 보니 레오다 규칙도 모르시고 플레이 경험도 없으신 것 같은데, 짬뽕했다고 말씀하신 게임들과 레오다의 연관성이 너무 떨어져서 설득력이 너무 떨어지네요ㅋㅋ;; 뭐 주사위 쓰고 싸우는 겜이면 다 같다고 생각하시나봐요ㅋㅋ 그리고 언제부터 추천글이 공감을 얻기 위한 글이 되었나요? 보드게임만큼 같은 취미 안에 다양한 취향과 성향이 공존하는 취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믿거텀 하실분들 읽지 마시라고 경고드렸고, 장단점과 추천대상 및 비추천대상까지 명시하여 후원여부를 선택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정보룰 드렸을 뿐입니다. 이걸 구매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고, 무슨 구매하면 큰일나는 것 마냥 '우려'하신다는게 참 우습네요 사족은 진짜 사족이네요ㅋㅋ

그리고 테탑 플레이 영상이 '흔하다'고 표현하셨었는데 어느새 '간혹'으로 표현이 바뀌어 있네요. 간혹 올라오는걸 흔하다고 표현하신 건가요?

맞습니다 저도 단점으로 적어두었지만, 역시 아쉬운 부분입니다ㅠ

하루에 수십회 벙개가 열린다는건, 레오다가 아니라 테탑 오픈 톡방에서 다양한 게임의 벙개들이 열린다고 말한겁니다만 문맥 파악을 잘못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테탑 사진이나 영상으로 후기 올리는건 적합한 편이 아니라고 했지 아예 불가하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카페에도 테탑 스샷을 동반한 후기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고, 가시성이 떨어져서 게임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 용도로는 역시 적합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올리려면 올릴 수 있고, 저도 올리려고 스샷 캡쳐 해뒀습니다. 무슨 이유로 이부분에 대해 태클을 거시는건지 모르겠네요ㅋㅋ 그리고 아마추어 작가존에 있던 대부분의 게임들 역시, 보라에서는 후기를 접하기 힘들었습니다. 비콘이나 가야 접할 수 있고, 레오다 같은 경우는 제작자 분이 부산에 거주하셔서 부산지역에서 작게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모임에 참여하신 분들은 보라에 주로 활동하는 분들 보다는 자작보드게임 카페와 레오다 카페에 활동하던 분들이기에 보라쪽으로는 후기가 많이 안올라온 것이구요. 그리고 "왜 보라에 언급이 안되냐?"라고 쓴 적이 없습니다. 댓글에서 이부분에 대해 명확히 지적해드렸는데도 또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의문을 제기한게 아니라 언급이 없는 팩트를 얘기했고, 언급이 없어서 언급을 한겁니다. 정보제공이 이 글의 목적이라구요. 이해가 안되시나요? 청오리님의 답을 요구한 적이 없는데 왜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내고 대답을 하시나요ㅋㅋㅋ

테탑 장려하는데 왜 그 '흔한' 테탑 영상이 안올라오냐? ->테탑 영상이 어디가 흔한지 모르겠으며, 테탑 영상이나 사진은 후기용으로 올리기 적합한 편이 아니다. 글쓴이 본인도 스샷 열심히 캡쳐해놨지만, 막상 올리려니 가시성이 떨어져서 고민중이다. 룰 설명 등 정보가 전무하다. 글로만 된 후기가 가득하고 사진이 없다. -> 룰, 테탑 후기 등의 디테일한 정보는 전부 공식 카페에서 얻을 수 있다. 계속 같은 의문 반복 제기 하시다가, 컴포넌트와 일러스트에 대한 비꼬기식 폄하. 유독 보라에 언급이 적다는 팩트를 말했을 뿐인데 스스로 앞에 "왜"라는 단어를 붙이고 스스로 그에 대한 대답을 제시하며, 논지를 벗어난 디스를 제기하기에 이름. 다시 말하지만 저는 보라에 언급이 적다는 점에 불만이나 의문을 제기하는게 아닙니다ㅋㅋ 언급이 없어서 언급하는거고, 정보가 없어서 정보를 제공하는 공익적 차원의 글입니다ㅋㅋ 제기한 적 없는 의문에 대해 답을 내리며 디스를 하시는게 참 의아하네요.. 제가 제작자도 아닌데 말이죠 여기까지가 청오리님과의 댓글 흐름이네요ㅋㅋ

그리고 제가 언급이 안되는 것에 대해 지적하거나 문제제기를 한 것도 아니고, 정보가 없어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좋은 취지로 글을 쓴 것입니다ㅋㅋ 그리고 더 디테일한 정보를 원하시는 청오리님께는 더 디테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을 알려드렸구요ㅎㅎ 후원 페이지에 정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건 저도 마찬가지고, 이부분은 저한테 따지실게 아니라 제작자분께 얘기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ㅋㅋ 그리고 애초에 정말 관심이 있어서 정보를 얻고자 했으면, 공식카페를 방문하던, 보라에 질문글을 올리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했을 겁니다. 제가 보기에 이쯤되면 청오리님은 그냥 레인오브다이스를 깎아내리고 싶으신걸로 밖에 안보이네요ㅋㅋ;; 본인 눈에 안보인다고 사람들이 테탑을 안한다고 생각하시고.. 본인 눈에 안보인다고 마치 다른 사람들의 평이나 후기가 존재하지 않는 거품인 것 처럼 말씀하시는게 참 의아하네요..ㅋㅋ 공식카페에서 후기보시고 의문이 좀 해소 되셨으면 다행입니다

넵 저도 글에 단점으로 컴포넌트 퀄리티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고, 카드는 편집작업을 통해 좀 더 깔끔하게 제작될꺼라는 점도 알려드렸습니다. 애초에 이미 펀딩 성공한지 오래고, 관심없는 분들 설득하자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ㅋㅋ 다만 궁금한데 정보가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들께 정보를 드리고, 이 게임을 좋아하실 만한 분들께 추천해드리고자 올린 글입니다.

청오리님은 아마 테탑 안해보셨고, 테탑 오픈 톡방에도 들어가보신 적 없는 것 같으십니다만, 하루에도 수십회씩 다양한 게임들의 테탑 벙개가 이루어 집니다. 다만 테탑 특성상 후기로 올리기엔 캡쳐도 번거롭고, 캡쳐했을 때 가시성도 떨어집니다. 애초에 테탑 자체가, 모임 나가기엔 시간 맞추기가 어렵고, 게임은 하고 싶어서 간단히 톡으로 사람구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플레이 하고자 하는 분들이 하는 겁니다. 무슨 근거로 보라가 애초에 테탑으로 플레이를 잘 안한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테탑하시는 분들이 보라에서도 소수에 불과하긴 하지만 오프라인 활동도 활발히 하고 테탑도 활발히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계속 공식카페 가면 원하시는 정보 얻으실 수 있다고 답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의문을 반복 제기 하시네요ㅋㅋ;;

사실 저도 흘려들은거라 정확한 내막은 잘 모릅니다만..^^ 당시의 코보게는, 지금보다도 더 보수적이었고, 전략게임 출판에 대해서는 매우 회의적인 입장이었을겁니다 무산되었지만, 국내 최대 퍼블리셔가 자체 출판을 고려했을 정도면 괜찮은 게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기업 입장에서는 게임성 외에도 출판을 위해 고려해야할 요소들이 많기에, 출판이 무산되었다고 해서 함부로 '걸렀다'는 표현을 쓰며 폄하하는건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ㅎㅎ 구성품 퀄리티에 대한 것은 딱히 방도가 없지만, 게임성에 대한 것은 궁금하시다면 직접 체험해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작자분도 믿거텀 하실분들 뒤로가기 눌러달라고 친절히 써뒀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읽고 댓글까지 달며 시비거는 분의 후원은 딱히 원치 않으실 것 같습니다ㅎ

국내에 테탑으로 보드게임 하는데, 보라를 안하시는 분이 한 명이라도 있으실까 싶네요. 저도 테탑 오픈 톡방에 들어가 있는데, 전부다 보라 활동 하는 분들입니다ㅋㅋ 룰 설명, 플레이 후기 등등 전부 공식 카페에 들어가면 나와있습니다. 텀블벅 페이지에도 친절히 링크되어있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주 간단한 승인도 필요없는 가입절차를 통해 원하시는 모든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청오리님처럼 보라를 통해서만 정보를 얻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보라쪽엔 관련 정보글이 안올라와서 제가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ㅎㅎ

테탑 영상이 흔한가요? 테탑으로 보드게임 플레이한 영상을 후기용으로 보라에 올리는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애초에 영상으로 올려봤자 rahdo runthrough처럼 룰 설명이 가미된 진행 영상이 아닌 이상 무슨 게임인지 감도 안올 것 같습니다.

네 글에도 적어두었듯, 저도 보라에 관련 자료가 거의 없어서 제가 소개글을 쓴겁니다ㅋㅋ 일단 제가 링크해둔 공식 카페 가시면 테탑 후기 사진 및 글을 보실 수 있구요. 제가 보라에 이전에 올린 보드게임콘 후기글에 프로토타입 플레이한 사진도 조금 있습니다. 저도 조만간 후기글 써보려고 틈틈히 캡쳐해둔 사진들 있긴 합니다. 다만 스샷 만으로는 흐름이 좀 끊어지는 감이 있어서 어떻게 다듬어서 올릴지 고민중이네요.

위자드류 트릭테이킹 게임 베껴서 일러만 바꿔 만들어놓고 2만원이상 받으며 펀딩중인 모 게임보다 개인이 순수창작으로 일러 외주비용까지 들여서 만든 카드 5장이 더 가치있어 보이네요 제 눈에는ㅎㅎ 저는 직접 플레이를 해보고나서, 더 많은 영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후원등급을 올렸습니다. 돈이 아깝게 느껴지신다면 기본판만 하셔도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ㅎㅎ

'부산' 펀딩 때도 구성품 대비 가격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았었는데, 결국 개인 제작의 한계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다만 부산에 비해 펀딩 성공 금액 자체를 낮게 잡아두셨고, 실제로 일러스트 외주 등 오랜기간 제작에 개인 사비 쓰신 것들 하면 수익성도 얼마 없다고 하시네요.. 과거에 코보게와 컨택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 잘 되서 전문 퍼블리셔를 통해 출판되었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저는 게임이 재밌어서 후원합니다ㅎㅎ

카드들은 편집작업을 거쳐서 더 깔끔하게 나올꺼라고 하시네요..^^

마침 8월 보드게임 예산 다썼는데 저는 오히려 좋네요ㅎㅎ

그렇죠.. 그리고 일반 게이머들은 그 소거법하는 노가다를 추리행위라고 실제로 착각하고 플레이 하니까요ㅎㅎ

비슷비슷한 노잼 디덕션 게임들 뭐하러 계속 한글화하는지 이해 안됐는데, 막상 보드겜카페 같은데서 잘먹히는걸 보니까 이래서 한글화 하는가보다 싶습니다ㅋㅋ

일러는 이번 스트레치골로 생긴 히든 영웅부터 새로운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리시는 것 같더라구요. 통일성 면에서는 아쉬울 수 있지만 일러 퀄 자체는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그닥 이질적이거나 하지도 않구욤

안그래도 조만간 후기?겸 리뷰글 올리려고 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재밌습니다ㅋㅋ 정말 aos하는 느낌이 들구요 4인, 6인 베스트인데 멤버 모으는게 가능하시면 추천드립니더. 특히 남성분들!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