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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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군님에게
18xx 시리즈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다른 18xx 시리즈 신작 뿐...!
말 나온김에 일정잡아서 62 + 코리아/89 한번 돌리는 팟을 한번 고고씽 하십시다
2024-09-27
깔군님에게
간만에 재밌게 즐기셨다니 룰마 겸 같이 플레이한 이의 기쁨으로!
2024-03-04
주녕이
오 간만에 뜨오오님이 ㅎㅎ
- 없어도 육로 1칸 이동 가능 - 공격시 같이 가는 자동차가 있으면 공격 보정 (해골)
- 내 땅 1곳에 집결 해서 한번에 이동하는 능력이 타일에 있긴한데, 자동차랑 상관없고
여러칸 움직이려면, 공격 표시 두번 그려진 타일로 두번 이동 or 중립 땅 타일 뛰어넘는 능력이 있거나 or 배로 이동
2023-08-01
주녕이
사진 몇 장 주워갑니다!
승리의 블루!
승리의 마작!
2023-07-27
주녕이
위에 버라지 확장까지만 같이 했던 멤버였는데, 점수 트랙 200점 넘는 초고수 플레이 한 수 잘 배웠습니다!
2022-10-23
주녕이
제목은 살짝 자극적이었으나
지지 박사님의 포스를 느낄 수 있는 알차고 좋은 글이었네요!
링크 결과는 저도 스크랩 하겠습니다 ㅎㅎ
+ 저 순위가 실제로 제가 주변에 라이트 게이머들께 게임 추천하는 순위랑도 유사해서
공감 하고 갑니다!
2020-05-28
주녕이
본격 생산에 들어갔는지
지금 시점에 구성품 추가 주문은 안되더군요.
2020-05-21
주녕이
매장 게임 목록 사진이나
평소에 잘 돌아가는 게임들 남겨주시면 오실분들이 미리 참고하실꺼같아요^^;
-매주 열심히 가다가 못가서 몹시 놀러가고싶은 외노자 1호기가 남김
2020-05-21
주녕이
아주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잘 못하는 게임이기도 한데
각 라운드별로 특정 캐릭이 너무 강력하거나 구리다는건 부인할 수가 없네요^^;
초플러가 없는 상황에서는
시작 자금에서 비딩으로 첫 턴 캐릭터를 선택하면 밸런스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2020-05-01
주녕이
테라는 엄청 좋아했지만, 재밌는(?) 가이아를 마지막 순간까지 부담스러워 했던 점 중에 하나는
같이 가이아 했던 분들이 이미 100+ 회플 이상으로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라는 점이 가장 문제였지만...
같이 하는분들 수준에 맞춰서 대략 이정도 내가 비딩에서 크게 쓰고 게임하면 치열하게 하겠다는 감이 오는데,
가이아는 막 40비딩 해서 이걸 어떻게 뒤집나 싶은것도(4라운드였는데 0점...) 5~6라운드에 뒤집고서
천상계로 달리는걸 보니, 비슷하지만 참 다른 게임이구나 싶긴 하네요.
그 밖에도 종족별로 1~2번씩 해보면 다인플에서도 대략적인 테크트리에 감이 오던 테라와 달리
상위기술 /맵 / 기술타일이 매판 제각각 바뀌면서, 플레이 양상이 매번 계속 달라져야해서
이번에 글 적으신 것 처럼 전체적인 그림을 숙달 해야하는데, 이걸 숙달하기 까지 너무 많은 경험치가 필요합니다.
그런 부분을 해소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미리 감사합니다 명준님! 요런 노하우 팍팍 전수해서 가이아러를 양산해주세요
2020-04-15
주녕이
오! 명준님 드디어 가이아 공략글으로 보라에 데뷔를...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2020-04-14
주녕이
그 간에 업데이트가 많이 되었네요^^;
예전 글 참고해서, 크롤러를 꽤 플레이 해봤는데 - 당시 하드코어에 가까운 그룹들과만 주로 플레이 했어서;
그룹을 나눠서 평을 해둔 부분에서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저 자신은 캐주얼과 하드코어의 딱 중간쯤인듯 (둘 다 좋아함)
그나저나 - 이 글 원 작성자분의 환경은, 서양에서도 특수한 상황이긴 할 것 같네요. 꽤 부럽습니다.
2020-02-26
주녕이
예전부터 저와 갓겜(!) 리스팅이 아주 비슷하셔서, 종종 감사히 참고하고 있습니다.
+ 덤으로 올려주시는 고퀄의 한글화 자료는 00년대 TEAM Y시절이실때부터 애용했지요^^;
2019 하반기에는 완전히 게임을 쉬어서, 잠깐 입국해서 게임을 한다면 뭐가 제일 재밌을까 찾아봤는데,
이거 할만하겠다 싶었던 게임들 - 마라카이보, 버라지, 온마스가 역시나 모두 top10에 랭크되어있군요^^;
몹시 기대됩니다!
제가 못해본 신작들이 들어온 것 외에는 순위까지 거의 비슷하게 제 2019 top 10게임과 일치하는 리스트입니다^^;
여기에 없었으나 재밌었던거 추가 하면 '에이언즈 엔드 본판 + 레거시', 아직 못해보신 아컴 던위치/카르코사를 아주 재밌게 돌렸습니다^^;
2020-02-15
주녕이
일단 저희 파티의 경우는 4인플로 완주를 했고, 길게 모여서 (하루종일) 2번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중간쯤 했을때 이미 리셋팩도 구비했습니다. 주변에 플레이를 추천하고자 하는 게임이라 길게 답변 달아봅니다.
1. 처음부터 게임의 엔딩까지 플레이타임이 대략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한 에피소드(?)의 플레이타임은 대략 얼마나 되나요?
> 순수 게임 플레이 타임 기준 한 12시간 전후로 클리어 했던 것 같네요.
2. 엔딩 이후 본판이나 워이터널 그리고 리셋팩없이 레거시만 가지고도 리플레이가 되나요?
되긴합니다만, 밸런스 적으로는 좀 애매할 것 같네요. 본판이나 워이터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3. 레거시 엔딩 후 제가 육성한 캐릭터들은 본판이나 워이터널에 호환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레거시에서 나오는 네메시스들이나 카드도 본판과 같이 섞어서 호환이 가능한가요?
아직 해보진 않았으나 가능할겁니다. 저도 애초에 이게 된다는 말을 듣고 레거시를 샀었구요.
4. 저는 레거시류 게임의 경험이 없는데 듣기로는 카드 또는 컴포에 영구적인 손상이 온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제가 알기로는 캐릭터카드(?)가 네 장이 들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예를 들어서 플레이 인원 네 명을 모으지 못 해서 2인플로 게임을 한다고 치면, 게임의 처음부터 끝까지 돌고 난 후 리셋팩 없이는 남은 캐릭터 두 개는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돌 수 없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남은 두 개로 다시 게임을 처음부터 즐길 수 있나요?
> 리셋팩 없이도 이론상으론 가능하긴 한데, 좀 어려움이 따를 예정이니 가급적 리셋팩을 같이 구매하시는쪽으로...
이 게임의 레거시 시스템의 구조상으론
리셋팩 1개가 있으면 2인플이라면, 최대 +1번이 아닌, 3회차까지도 거의 가능 할 것으로 보이네요.
(플레이 방식에 따라 불가능할 수도 있음)
2019-06-10
주녕이
9번출구 서울스퀘어 건물 1층 추천드려요.
아랫분이 말씀하신 입구에 투썸 안쪽 단체석도 좋고 (저도 작년 초에 종종 여기서 평일 저녁반으로 게임 돌렸습니다.)
1층 뒷문쪽으로 돌아가시면, 안쪽 구석에도 카페가 두개 있는데, 각각 적당한 사이즈 테이블이 있습니다.
오전 타임이라면 카야 토스트 세트가 맛난 안쪽 카페를 추천합니다 ㅎㅎ
2019-05-31
주녕이
미리 귀뜸 주시면 일정 안잡고있다가 참석하겠습니다 ^^
2019-05-30
주녕이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2019-05-19
주녕이
안녕하세요 딥님!
반지전쟁 재밌게 하시고 남기신 후기 보고 저도 한번 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혹, 방금(토 저녁 8시쯤) 오토체스 하셨나요? ^^;;
닉네임이 같아서 혹시나!
2019-05-18
주녕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2019-05-17
주녕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회 되시면 뵙고 즐거운 보드게임 한판 하시죠 ^^;
2019-05-16
주녕이
아래 에버튼님 말씀대로, 3인 숙련자 기준으론 꽤 괜찮은 선택지인데
거부감을 보이시는 분이 적지는 않아서 꺼내기가 힘든 문제가..... ㅎㅎ
2019-05-15
주녕이
잘 쓰겠습니다. 꾸벅
2019-05-14
주녕이
상대적으로 본인의 건설로 점수를 자급자족하고 구석 길이 막히는 3인플 이하 게임에서는 생각보다 막강 하지는 않지만
4인플 기준으론, 카운터 치기가 꽤 힘들면서도 + 꽤 고 득점이 나는 전략이라
저도 종종 잘 써먹고 있긴 한데요.
이 경우는, 맥주 건설 카드를 미리 킵해뒀다가 특정 플레이어가 제철소 러쉬 후에
깡 맥주를 올리려고 하면, 맞 깡맥주로 견제 플레이를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가능하면 해당 플레이어의 맥주를 가장 아픈 타이밍에 써서 괴롭게 만드는 정도가 방해 전략이 되겠네요...
밑에 댓글 중 점수 문의 글이 있어서...
아주 잘 풀리는 경우 숙련자 2~3인 낀 4인플에서도 위 글쓴분의 전략이 잘 풀릴 경우 170점대의 초 고득점도 가능합니다.
2019-05-13
주녕이
리버포크를 넣어야 비대칭 게임으로서 저울추가 완성된다고 생각해서
넣은 버젼에 더 높은 평점 7.7을 줬습니다.
2019-05-08
주녕이
후속작도 인물 테마라 제목이 페리클레스였군요^^; 이건 수정해둬야겠네요.
지난번에... 강변에서 rgm님께 구매했던 워게임 두개도 얼른 익혀서 돌려야하는데, 게을러서 점점 미뤄지고 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19-04-30
주녕이
반대의 경우도 있을수는 있겠군요. 저는 루트를 7~8번 이상 플레이 한 이후 쿠바를 더 나중에 접했습니다.
+로 사족을 달자면
쿠바뿐만 아니라 테마틱/워게임 류에는 '진영간 공평하지 않다' 싶은 비대칭성이 어느부분에서는 다 존재하는데,
어느 정도는 역사적/테마에 연관된 사유라서, 이 부분에 대한 불호가 호로 뒤바뀌는 순간이 언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GMT/워게임이라는 특성답게.. 시스템적 호불호는 분명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읽으시는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길.
2019-04-30
주녕이
전진님덕에 잘 배운 게임입니다 ^^;
어느덧 제가 룰마를 하게된
2019-04-30
주녕이
저도 늘 배우면서 편하게만 플레이하다가, 쿠바 룰마를 처음으로 하면서 워게임 룰마는 보통일이 아니구나 싶긴 했네요.
2019-04-30
주녕이
4인플 기준 1,2등의 스코어는 대체로 거의 비슷비슷 하군요.
첫 플에서도 아주 약간의 단점들이 눈에 띄긴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이번엔 까는 리뷰가 아닌 호평 리뷰라 좋네요.
2019-04-28
주녕이
모임에서 지난달 진행한 친선대회용으로 작성해본 글이 있어서 링크 남깁니다.
정작 저는 일화전 광탈을 ㅜㅡㅜ
https://m.blog.naver.com/zsknight/221493752242
2019-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