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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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녕이
저는 다인플 입문자 테크로...
1) 달무티
2) 보난자
3) 포세일
4) 디아망트(잉칸골드)
정도를 보통 셀렉하는 편이었던 것 같구요.
웰컴투보다는 좀 더 간단한 경품내기 스트림즈에
가장 어려운 수준으로 라스베가스/위너스 서클 정도 어떠실지
2018-12-08
주녕이
다른분 중1인입니다.
보드판의 변형으로 인해... 완벽한 수계산은 내 턴에 가능해서 살짝 장고가 될 수 있는 점 외엔
아주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요코하마나 자금성의 느낌도 살짝 나구요.
저도 이번에 구하고싶었으나 부탁드릴 타이밍을 놓쳐서 아쉬운 게임!
2018-12-02
주녕이
잘 기억했다가 기회되면 한판씩 돌려보겠습니다 ㅎㅎ
2018-11-18
주녕이
궁금했던 게임인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2018-11-15
주녕이
저는 아직 선사시대를 못해봤으나-
만족도를 매겨보면 (평점은 각 3판은 돌려봐야 할 듯 해서...)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뉴턴 > 웨킹건 > 자금성.
제가 해본 다른 에센 신작과 비교하면 대략 이정도로 줄 세워볼 수 있겠네요.
평점은 일단은 한판씩 해본 가안이라...
뉴턴 7.2 - 아줄2 - 웨킹건 - 자금성 7 - 페트리코 - 네옴 - 시티 오브 롬 6.8
2018-11-13
주녕이
요 몇 일 정신없이
뉴턴,자금성 포장/발송하느라 고생하셨을 모습이 눈에 보여서
고생에 대한 위로의 말씀 및 응원의 말 남깁니다.
별빛바다 덕분에 많은 유저분들이 좋은 게임 일찍 즐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번아웃되지 마시고 부디 앞으로도 계속 힘내주세요!
2018-11-09
주녕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넵넵
2018-11-09
주녕이
잭 윌슨님이 개인 홈페이지에 유투브 링크로 올려주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8-11-09
주녕이
(순위 순서대로)
루트 = 브래스 : 버밍엄 > 테오티우아칸 > 코임브라= 로렌초 확장입니다.
2018-11-09
주녕이
가장 추천하신 것들은 조만간 다 한번씩 돌려보겠습니다 ㅎㅎ
2018-11-06
주녕이
아 ! 안녕하세요,
10년전 금욜 쨱쨱이 시절엔 일반 모임으로 참여해서 타뷸라같은
파티파티한걸 했었고, 본격 18시리즈나 헤비 전략게임에 입문한건 2013~4년? 이후인지라
이때쯤에 같이 AOS, 디마허 같은거 한판 같이 돌렸던 분들은,
매니아님, 또지니님, 준규님, 로이엔탈님? 정도 기억이 나네요.
2018-11-06
주녕이
딱 두판하고 울면서 집에 가겠습니다?!
사람 짝수로 많을땐 가끔 꺼낼 만 한 게임입니다!
2018-11-06
주녕이
뭘 했었다 - 정도는 기록이 있고,
긱에 평점을 매겨두는 편이라, 기억을 되살려서 쓴 것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1-06
주녕이
원하는 턴오더에 플로린을 입찰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유럽의 어떤 플로렌스 대회 결승전 기보를 봤더니,
2턴을 원하는 유저가 300 플로린 입찰하고 시작했는데,
이 300플로린 차이로 3등인가 4등 하더군요...
2018-11-06
주녕이
넵, 디마허 4판 소식은 들었습니다.
3판의 개정 룰도 곰곰히 생각하면 좀 더 전략성을 높히는 요소긴 했었는데,
내년엔 4판 룰로도 플레이 해봐야겠군요.
& 펫츠랑, AOE3는 주변에 가진 분들이 있어서, 한번 정도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11-06
주녕이
둘 다 동일하게 클래식 게임이고 정치 테마라는 것만 빼면,
전쟁/총독/선거/추방 등등 내정을 모두 커버해야하는 로마공화국과
선거만 집중해서 준비하면 되는 디마허는 약간 거리감이 있긴하지요.
+ 디 마허는 나랑 비슷한 정책 가진 쎈 정당에 잘 묻어 가다가
막판에 통수를 휙~ (....) 했더니만 다음번에 4:1 린치를 당하더군요.
그래서 기억을 까먹을때쯤인 1년에 딱 한판만....
2018-11-06
주녕이
최근 몇 판을 기준으로 보니 대략 이정도?
3인 1등 - 최대 180+-, 보통 160+- 합계점수 450점 근처 (160,150,140)
4인 1등 - 잘 풀리는 경우 160+-, 보통 150+- 합계점수 530점 근처 (150, 130, 130, 120)
1등이 압도적인 경우 꼴지도 압도적으로 망하기때문에, 합계 점수 폭 자체가 달라지는 고수 그룹이 아니라면...
2018-10-31
주녕이
이 글을 열심히 읽고 몇 판 더 하니
비로소 버밍엄 중수가 된것 같습니다! :)
2018-10-31
주녕이
잘 읽었습니다. :)
요즘 한글화 출시 덕에 주변에 전파를 좀 하고 있었는데, 유용한 자료입니다.
2018-10-17
주녕이
그래도 420등 안쪽부터는 평균 7정도 되는 것 같네요.
2018-10-11
주녕이
긱에 평점을 남길때 기준이 -
willing to play 부터가 7점입니다.
구매해서 여러번 다시 안해봐도 될 것 같거나
파티/리플레이성이 애매한 것들은 재밌어도
6점대 후반을 주는 편이고, 과거에 평점 매긴것들은
대체로 짰네요. 제가 긱에 평점 8점 이상을 준 게임들은
거의 없는 편인데, 다른 게시글 참고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18-10-11
주녕이
아마 제가 오래전에 한두번 돌리고 안했거나,
참 재미을 못 느낀 경우가 있을테니-
혹 요중에서 제가 숨은 꿀잼을 못 찾은게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못해본 것들 리스트는.. 할려면 게임을 구하고
트렌디한 대세가 아닌건 직접 룰을 익혀야하는
이중고 때문에 타이밍을 놓치고 못한 게임들이 많네요.
못한 것들이 대부분
2018-10-11
주녕이
항상 달아주시는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2018-10-11
주녕이
참고가 되실까 싶어서 남기면,
제 보라 프사가 보드게임 긱에 제가 실제로 남긴 평점 분포도인데,
게임의 전략성/밸런스&완성도가 평가 기준에 들어가고 기본적으로 제가 하드 게이머이기 때문에
파티게임은 제 기준에서 절대 10점이 될 수 없고
10점은 없고 / 사실상 만점이 9점 / 제 기준 해당 장르별 최고의 게임 수준이면 8점대 /
재미 면에서는 애매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소장하고 싶다면 7점 이상을 남깁니다.
6점대로 평가한 게임은 대부분 해봤지만, 현재 소장하지 않는 것들이네요.
* 참고로 올해 새로 배워서 해 본 게임중에서는
루트가 7점대 후반, 테오티가 8점, 펄서가 7.3점 정도 레이팅 되었습니다.
2018-10-01
주녕이
친구가 시지에 사는 보드 게이머이긴합니다.
가끔 근처에서 주중 저녁 모임 하는걸로 알고있긴해요
2018-09-14
주녕이
감사합니다!
2018-08-28
주녕이
작년에 발매한 이탈리아 판본이 영문판 출시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uplay 참조)
2018-08-28
주녕이
아재는 저랑 다음번 스벨리온 돌릴 일정이나 잡으시죠 ...
2018-08-25
주녕이
경복궁역과 광화문역 사이 - 101 모임 정도면 가깝지 않으시려나요?
2018-08-25
주녕이
어쩌다보니 나머지분들도 보라닉을 서로 다 알게된 (....)
마찬가지로 이 세개를 다 같이 하신건 한분 뿐이죠 (!)
2018-08-19
